(new)제주도 일주일살기 (4월28일(수)~5월4일(화) 6박7일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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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일주일살기 일정

진행(운영자) : 바로바로

제주도일주일 느리게 게으르게 살기 1일차(4월28일, 수)

김포공항에서 2시에 미팅합니다.

발권은 하였습니다.

김포공항2층 오른쪽 끝 항공사 앞에서 만납니다.

비행기 티켓을 전달 합니다.

김포출발 3시00분전후 입니다.(회원간 항공시간 차이있습니다.)

티켓을 수령한 회원은 3층 탑승장으로 이동하여 체크인, 보딩 하십니다.

참고로 수하물은 15kg 입니다.

신분증은 필참. 마스크는 넉넉히 준비 하십시요.

제주공항에 도착하면 입도, 출구 주변에서 회원님 모두 랑데부 하여 노블레스

전용버스로 이동 합니다.

(인원수에 따라 ,35, 45,인승 버스 배차됩니다.)

버스탑승 호텔로 이동하여 룸배정 (2인1실(기본), 싱글룸 전용은 6연박 9만원추가)

※호텔조식외 개인비용,식사,입장료,도선료는 개인부담, 6박7일진행(수고비)비용 20,000원 현지 납부입니다.

호텔 체크인 후 동문시장(야시장) 으로 이동 둘러보기, 자유시간 쇼핑, 저녁식사를 합니다.

참고로 호텔 근처(신제주)에서 자유식사, 개인시간 가져도 됩니다.

호텔로 귀가는 각자 합니다.

제주도일주일 느리게 게으르게 살기 2일차(4월29일, 목)

조식 후 아침 9시 호텔 앞에서 제주도 전용버스에 탑승합니다.

제주 절물자연휴양림으로 이동하여 가볍게 트랙킹(약6km 평지)합니다.

산림욕(피톤치드)을 하면서 회원간 친목 서로 아는 시간을 갖으며 삼나무숲속을

걷습니다.

식사 후 오후에는 화순금모래해변(제주올레길10코스)으로 이동 올레길을 걷습니다.

-올레패스포드 스탬프 찍고, 해안올레길을 따라 사계포구, 산방산옆(용머리해안)or 송악산 둘레길을 걷습니다.

 풍광이 아름다운 곳은 걷고, 걷기 힘든 곳(아스팔트, 계단등)은 점핑(버스) 합니다.

제주도일주일 느리게 게으르게 살기 3일차(4월30일, 금)

조식 후 아침9시 호텔 앞에서 전용버스에 탑승합니다.

모슬포항(운진)으로 이동하여 마라도 or 가파도(제주올레길10-1코스) 도선하여 탐방합니다.

올레 스탬프 찍습니다.

제주곶자왈 도립공원 탐방합니다.

제주도일주일 느리게 게으르게 살기 4일차(5월1일, 토)

자유일정입니다.

한라산 등반(성판악코스)or 영실코스, 한라산둘레길 올레길, 섬투어여행,

대중교통(버스) or 렌트카 이용하여 유명 숲길이나 관광지 탐방하며

자유로운 여행합니다.

그냥 호텔에서 휴식하며 먹고(먹방) 마시고 놀아도 됩니다.

사우나 or 맛사지(선택) 하러갑니다.

제주도일주일 느리게 게으르게 살기 5일차(5월 2일, 일)

월령 선인장 자생지에서 금능해수욕장에 이르는약 4㎞.

특히 트래킹족들에게 인기.(올레14코스일부구간) 걷습니다.

구엄리돌염전, 한담해안산책로 걷습니다.

비양도 갑니다.

저녁에는 신창풍차해안도로 일몰 감상합니다.

제주도일주일 느리게 게으르게 살기 6일차(5월 2일, 월)

삼다수숲길 탐방합니다.

돈내코 계곡 원앙폭포 탐방 합니다.

서귀포올레시장에서 자유식사 및 쇼핑합니다.

새연교 새섬 탐방 합니다.

외돌개에서 돔베낭길(올레7코스 하이라이트) 까지 걷습니다.

제주도일주일 느리게 게으르게 살기 7일차(5월 4일,화)

오전 9시경 호텔 조식 후 제주 공항으로 이동 모든 일정 마무리 합니다.

김포공항 도착시간 대략 11시00전후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제주도에서 일정은 회원간 의논하면서, 재미있고, 편하고 알차게 진행합니다.

여행자보험은 개별적으로 가입하셔야 합니다.

신분증은 필수로 지침해주세요.

중간에(6박7일외) 개인일정 및 귀경시 모든비용은 본인부담, 차액에 대한 환불금은 없읍니다.

제주도에는 섬에섬, 우도/ 가파도/마라도/비양도/추자도/가 있습니다.

회원간 협의하여 탐방합니다.

한라산 산행하실 회원은 예약필수, 등산복장(장비) 준비하세요.

제주에서는 개별적(2~4명)으로 움직이셔도 됩니다.

여행은 힐링과 여유 재밌어야 합니다.

서로 협조(양보)하고 배려하여 즐겁고 행복한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사단법인 제주올레(이사장 서명숙)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제주올레 길 26개 코스

(총 길이425km)를 모두 완주한 올레인 숫자는 2778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사태 직전인 2019년도 완주자 1624명에 비해 71% 증가한 숫자다.

지인들과의 만남까지 부자연스러워 지면서 아예 안전지대인 제주로 내려가 관광하고,

올레길에서 스트레스를 날려버렸다는 분석이다.

[터미네이러]

사월제주도가 기다려집니다. 꺼먹돠지고기도 먹고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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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어서오세요!

[애봉이]

춘삼월~춘사월~~쭉~일년동안 함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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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어서오세요!

[초원의 이슬비]

저 참석이요

[바로바로(운영자)]

참석 환영합니다!

[언제나햇살]

신청마감기간이 따로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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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 환영합니다.
4월 일정은 지금 신청하시면 됩니다.

[바로바로(운영자)]

일정은 최대한 편안하고, 실속있고, 재미있게 잡겠습니다.
참석자의 의견도 적극 반영하오니 많은 조언 바랍니다.

[수향]

참석합니다

[카페지기(대표)]

수향 님 참석 반깁니다~

[에페소]

에페소. 지인 능금이 제주항공권 4월22일 오름 일정과 연계해서 항공권발권 안되면 지금 두사람 개인항공 발권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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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권하고 카페지기에 메세지 줘요.
010 2511 0534

[에페소]

지기님 문자 답도 없으시고 ~~~~
그럼 에페소.능금이 두사람 개인항공 으로 합니다.

[소중한사랑]

제주 마감되었나요 ?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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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요.. 빨리 입금하고, 인적사항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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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름, 주민번호
010-2511-0534 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