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 23장 6절 말씀에 “사악한 자는 다 내버려질 가시나무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진리를 어그러트리면 그 결과는 뻔합니다. 심지 않은 자의 결국은 거둘 수 없는 것이 뻔 하 듯 험한 말을 했을 때 자신에게 더 험한 말이 온다는 것은 당연하듯이 우리의 삶을 함부로 살았을 때 그 결과는 물어볼 것도 없이 뻔 한 결과를 맞을 것입니다.
우리 주위에도 인생의 삶을 험하게 살아온 사람들은 그 마음 씀씀이도 험하게 삽니다. 또 인생을 진지하게 값지게 자신을 관리하며 평화로운 삶을 사는 사람들 또한 얼마든지 볼 수가 있습니다.
주위에서 한 사람이 이런 말을 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나는 내식대로 살거야! 나를 가지고 누가 이래라 저래라 하냐?”자기중심적으로만 살아가려는 사람들을 많이 봤습니다.
그 사람의 결국은 외톨이가 되는 것뿐이었습니다. 우리는 절대 내버려질 수밖에 없는 가시나무 같은 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얼마든지 가시나무 같은 자가 될 수도 있지요. 가시나무는 천하에 쓸데가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성막을 지을 때 사용되어진 조각목은 바로 가시나무 입니다!
성막의 목재 부분과 장식품들에 사용된 값진 조각목! 여러분은 천하에 쓸데없을 지라도 하나님의 부름을 받으면 하나님의 성전에서 가장 귀하게 쓰임 받는 조각목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