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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엠 (ABM)
 
 
 
카페 게시글
📒 예배 말씀 노트 [ 호세아 12장 ] 언제까지 바람을 먹겠는가?
이미진 추천 0 조회 176 23.08.14 08:4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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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14 12:31

    첫댓글 할렐루야 이젠 예수님 바람 먹고 삽시다
    성령의 바람!!!!!!

  • 작성자 23.08.14 23:09

    아멘아멘!! 성령의 바람만 먹고 삽시다 ~~~

  • 23.08.14 12:58

    우리 사역에도 알맹이도 없이 허풍만 떨고 있는 소위 이상한 은사자들 계신데 제대로 십자가 통과하고 깨끗한 성령안에만 머물고 그 영을 받은분들만 생기길 바래요
    그냥 말이면 다 예언인줄 알고 그저 좋은말만 해서 허풍들게 하는 사역자들 은사자들 중에 넘 많아서 골치가 아파요.
    울 사역엔 그런 분들좀 제발 없으면 좋겠어요 간사님 .
    그리고 예언 함부로 해서 허풍들게 하는 분들 없길 바래요. 주여

  • 23.08.14 12:59

    허풍쟁이 영들은 다 떠나고 예수님만 오라!!!

  • 작성자 23.08.14 23:18

    아멘!! 아멘!!!

  • 23.08.15 01:20

    간사님 보셨죠 사람들이 얼마나 말씀 보는데는 관심이 없는지요
    뭐 일어났다고 올려 놓으면 그냥 몰려 보고 댓글 달고 하는데ㅜ말입니다 참 이 은사만 좋아하고 말씀에 관심이 없는 성도들 때문에 주님의 맘이 찢어지고 계십니다요 … 전 어떨땐 진짜 은사 전혀 안 풀고 싶은 생각이 들때도 많아요 .. 하나님 자신을 얻지 못하고 은사만 얻은들 뭐합니까 뉴에이지가 은사는 더 셉니다.. 주여!!

  • 23.08.15 02:33

    손을보라 못을보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너무나 두려워 차마 입에도 올릴수 없었던 '여호와' 이름안에 이런 놀라운 의미가 있다니..
    이런 하나님의 사랑은 모르고 바람만 먹고있으니
    그분속이 얼마나 시커멓게 타들어 갔을지..ㅠ
    그럼에도 끝까지 언약을 이루신
    하나님은 참으로 경이로우신 분이세요

  • 23.08.15 03:26

    맞아요 예인 자매님 허풍만 들어가고 하나님 자신에게는 관심이 없었던 그들이 바로 우리가 될수 있읍니다
    우리는 진짜 자신에게 물어봐야 할 시간입네다

  • 23.08.15 07:38

    정말 예수님 아닌 모든 것은 동풍에 말라버릴 지푸라기 같고 바람잡는 헛되고 헛된 것들임을 절실히 느끼고 고백하는 요즘입니다. 말씀 만이 진정한 영의 양식이고 우리를 주님께로 인도해 주사는 길잡이 이기에 말씀을 더욱 사모하고 레마로 내 육비에 아로새기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23.08.15 09:24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을 봅니다.못 박히신 손을 봅니다.

  • 23.08.15 12:01

    전부를 다 주신 주님!! 이제는 헛된 바람을 먹지 않고 다 청산하고 회개하고
    오직 주님의 생명의 말씀 레마의 말씀
    말씀 자체이신 주님만을 먹겠습니다~~
    친밀하신 내 하나님
    약속의 하나님
    주님만을
    영원히 사랑하고 바라봅니다~~♡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8.15 21:46

    여기 댓글 쓰신 분들은 진짜 말씀만 추구하시는 분들입니다 은사가 아니라.. 허풍이 들어가지 말고 말씀만 넣길 원하시는 여러분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 23.08.17 20:56

    넌 지금 무엇을 먹고 있느냐?

    나를 먹고 내안에 머물고 있느냐?

    그리스도로 옷을 입은 자는 어떤 귀한 보석보다 빛나고 귀한 자들이다

    나는 더 주님을 먹고 생명을 먹어서 주님의 종류가 될것이다
    반드시
    난 주님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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