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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提供제공.
| 4月 19日의 誕生花탄생화: 참제비고깔(Larkspur) | ||
| 원산지 | 유럽 남부, 지중해 연안 | |
| 한반도 | 산지에서 자라며, 주로 경남 김해 등지의 야생에서 발견되기도 함 | |
| 해외 분포 | 유럽, 아시아, 북미 등 북반구 온대 지역 전반 | |
| 꽃말 | 청명(淸明), 자유, 정의 | |
| 특징 | 꽃봉오리 모양이 돌고래를 닮아 학명에 '델피니움'이 포함됨. 7월경 보라색, 하늘색, 분홍색 등 화려한 꽃이 피며 줄기는 30~100cm까지 곧게 자람 | |
| 꽃점 | 자신감과 긍지에 차 있는 성격으로,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면모를 보임 | |
| 별칭 | 델피니움(Delphinium), 락스퍼(Larkspur), 비제비고깔 | |
| 추가 정보 | 식물 전체나 뿌리에 독성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며, 서양에서는 행운을 가져다주는 꽃으로 여겨짐 | |
| *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誕生花탄생화: 無窮花무궁화 | |
| * 누워 있는 8월 8일, “∞”임. 무한대(∞) 기호가 되어, "영원히 피고 또 피어서 지지 않는 꽃" / * “∞” (특수문자 입력: 한글 'ㄷ' 입력 후 [한자]키> 선택/ Windows Alt+221E, Mac Option+5로 입력 가능 |
| 莊子 外篇 第20篇 山木 目次 장자 외편 제20편 산목 목차 |
| 01[장자(외편)] 第20篇 山木(산목) : 1. 執着집착없이 變化변화하며 中間중간에 處처한다 (1/9)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66781351 |
| 02[장자(외편)] 第20篇 山木(산목) : 2. 빈 배(虛舟허주)처럼 自身자신을 비우면 걱정이 없다 (2/9)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67379964 |
| 03[장자(외편)] 第20篇 山木(산목) : 3. 無心무심히 自然자연에 따르면 障礙장애가 없다 (3/9)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67597654 |
| 04[장자(외편)] 第20篇 山木(산목) : 4. 自身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면 害해를 입지 않는다 (4/9)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67931179 |
| 05[장자(외편)] 第20篇 山木(산목) : 5. 淡白담백함으로 親친해지고 달콤함으로 끊어진다 (5/9)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68175480 |
| 06[장자(외편)] 第20篇 山木(산목) : 6. 때를 못 만났음을 탓하지 말고 順理순리를 따르라 (6/9)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69501017 |
| 07[장자(외편)] 第20篇 山木(산목) :7. 困境곤경에 處처해도 便安편안한 마음으로 自然變化자연변화에 順應순응하라(7/9)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70438023 |
| 08[장자(외편)] 第20篇 山木(산목) : 8. 沒入몰입은 災難재난의 原因원인 (螳螂搏蟬:당랑박선) (8/9)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71152198 |
| 09[장자(외편)] 第20篇 山木(산목) : 9. 自身자신을 비우고 내세우지 말아야 한다 (9/9)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71823706 |
| 01[장자(외편)] 第20篇 山木(산목) : 1. 執着집착없이 變化변화하며 中間중간에 處처한다 (1/9) 외편 / 장자 [출처] 01[장자(외편)] 第20篇 山木(산목) : 1.집착없이 변화하며 중간에 처한다 (1/9)|작성자 swings81 |
=====第5章↓
| 莊子 外篇 第20篇 山木 第5章 장자 외편 제20편 산목 제5장 | ||
| 5. 淡白담백함으로 親친해지고 달콤함으로 끊어진다 (5/9)(1/3) | ||
| 孔子問子桑雽曰 | 공자문자상호왈 | 孔子공자가 子桑雽자상호에게 이렇게 물었다. |
| 吾再逐於魯 | 오재축어로 | “나는 魯노나라에서 두 番번이나 쫓겨났으며, |
| 伐樹於宋 | 벌수어송 | 宋송나라에서는 桓魋환퇴가 나무를 베어 죽이려 한 危險위험을 當당했고, |
| 削跡於衛 | 삭적어위 | 衛위나라에서는 발자취까지 削除삭제되었고, |
| 窮於商 周 | 궁어상 주 | 商상나라의 옛터나 周주나라의 서울에서는 窮地궁지에 빠졌으며, |
| 圍於陳 蔡之間 | 위어진 채지간 | 陳진나라와 蔡채나라 사이에서는 包圍포위되었습니다. |
| 吾犯此數患 | 오범차수환 | 내가 이처럼 여러 次例차례의 患難환난을 當당해 |
| 親交益疏 | 친교익소 | 親交친교가 더욱 疏遠소원해지고, |
| 徒友益散 | 도우익산 | 門徒문도와 學友학우들이 더욱 흩어지게 되었는데, |
| 何與 | 하여 | 어째서 이런 일을 當당한 것인가요?” |
| * 子桑雽(자상호) : 人名인명. ≪經典釋文경전석문≫에 子桑雽자상호로 表記표기되어 있고, 陸德明육덕명은 “音음은 ‘호’이고, 雩우로 表記표기된 版本판본도 있는데, 音음이 ‘우’이다[音戶음호 本又作雩본우작우 音于음우].”라고 풀이했다. 李頤이이는 “桑상은 姓성이고, 雩우는 그 이름이다. 隱者은자이다[桑상 姓성 雩우 其名기명 隱人也은인야].”라고 풀이했다. * 伐樹於宋(벌수어송) 削迹於衛(삭적어위) 窮於商周(궁어상주) : 宋송나라에서는 桓魋환퇴가 나무를 베어 죽이려 한 危險위험을 當당했고, 衛위나라에서는 발자취까지 削除삭제되었고, 商상나라의 옛터나 周주나라의 서울에서 窮地궁지에 빠졌음. * 犯此數患(범차수환) : 이처럼 여러 次차례의 患難환난을 當당함. 犯범은 章炳麟장병린의 見解견해를 따라 逢봉의 假借字가차자로 보는 것이 無難무난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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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莊子 外篇 第20篇 山木 第5章 장자 외편 제20편 산목 제5장 | ||
| 5. 淡白담백함으로 親친해지고 달콤함으로 끊어진다 (5/9)(2/3) | ||
| 子桑雽曰 | 자상호왈 | 子桑雽자상호가 말했다. |
| 子獨不聞假人之亡與 | 자독불문가인지망여 | “當身당신도 假가나라 사람이 逃亡도망친 이야기를 듣지 못했습니까? |
| 林回棄千金之璧 | 임회기천금지벽 | 林回임회라는 사람이 千金천금의 구슬을 버리고 |
| 負赤子而趨 | 부적자이추 | 갓난아기를 업고 逃亡도망쳤는데, |
| 或曰 為其布與 | 혹왈 위기포여 | 어떤 사람이 묻기를, ‘돈이 나가는 物件물건이라 여겨서 그리한 것이라면 |
| 赤子之布寡矣 | 적자지포과의 | 갓난아기는 돈이 얼마 되지 않나? |
| 為其累與 | 위기루여 | 거추장스러워서 그리한 것이라면 |
| 赤子之累多矣 | 적자지루다의 | 오히려 갓난아기의 거추장스러움이 더 甚심하지 않나? |
| 棄千金之璧 | 기천금지벽 | 千金천금의 구슬을 버리고 |
| 負赤子而趨 | 부적자이추 | 갓난아기를 업고 逃亡도망친 까닭은 |
| 何也 | 하야 | 어째서인가?’ 하고 묻자, |
| 林回曰 | 임회왈 | 林回임회가 對答대답하기를, |
| 彼以利合 | 피이리합 | ‘저 구슬은 利益이익으로 맺어진 關係관계이고, |
| 此以天屬也 | 차이천속야 | 이 아기는 하늘이 붙여준 關係관계이다.’고 했습니다. |
| 夫以利合者 | 부이리합자 | 무릇 利益이익으로 맺어진 關係관계는 |
| 迫窮禍患害相棄也 | 박궁화환해상기야 | 急迫급박하고 困窮곤궁하며 災殃재앙이 닥치면 서로 버리게 |
| 以天屬者 | 이천속자 | 하늘이 맺어준 關係관계는 |
| 迫窮禍患害相收也 | 박궁화환해상수야 | 急迫급박하고 困窮곤궁하며 災殃재앙이 닥치면 서로 거두어주니, |
| 夫相收之與相棄亦遠矣 | 부상수지여상기역원의 | 서로 거두어줌과 서로 버리는 것은 差異차이가 큽니다. |
| 且君子之交淡若水 | 차군자지교담약수 | 뿐만 아니라 君子군자의 사귐은 맑기가 물과 같고, |
| 小人之交甘若醴 | 소인지교감약례 | 小人소인의 사귐은 달기가 단술과 같습니다. |
| 君子淡以親 | 군자담이친 | 君子군자는 맑음으로 親密친밀함을 이어가고, |
| 小人甘以絕 | 소인감이절 | 小人소인은 단 것으로 關係관계를 끊게 됩니다. |
| 彼無故以合者 | 피무고이합자 | 저 小人소인들처럼 까닭 없이 모인 者자들은 |
| 則無故以離 | 즉무고이리 | 까닭 없이 흩어지게 됩니다.” |
| * 假人(가인) : 假가나라 사람. 假가는 나라 이름. 李頤이이는 假가를 ‘國名국명’이라 풀이했다. 한-便편 安東林안동림에 依의하면 “孫詒讓손이양의 ≪莊子札迻장자찰이≫에서는 司馬彪사마표는 林回임회를 殷은의 逃民도민의 姓名성명이라 했으므로, 假人가인은 宜當의당 殷人은인의 잘못으로 보아야 한다. 殷은과 假가는 글-字자 模樣모양이 비슷하여 잘못된 것이다. 또 殷은나라의 後裔후예는 宋송나라이므로, 宋송의 偃王언왕이 暴虐포학하여 그 百姓백성이 逃亡도망한 것을 말하지 않았나 생각된다.”고 풀이했는데 參考참고할 만하다. * 爲其布與(위기포여) : 돈이 나가는 物件물건이라 여겨서 그리한 것인가? 布포는 金錢的금전적 價値가치를 뜻한다. 與여는 疑問詞의문사. * 赤子之布(적자지포) 寡矣(과의) : 갓난아기는 돈이 얼마 안 됨. 갓난아기의 金錢的금전적 價値가치가 적다는 뜻이다. * 迫窮禍患害(박궁화환해) 相棄也(상기야) : 急迫급박하고 困窮곤궁하며 災殃재앙이 닥치면 서로 버리게 됨. 迫박은 急迫급박, 逼迫핍박의 뜻이다. 林雲銘임운명은 “近근과 같다[猶近也유근야].”고 풀이했고, 陸樹芝육수지는 “偪핍과 같다[猶偪也유핍야].”고 풀이했다. * 以天屬者(이천속자) : 하늘이 맺어준 관계. 앞의 以利合者와 상반되는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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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莊子 外篇 第20篇 山木 第5章 장자 외편 제20편 산목 제5장 | ||
| 5. 淡白담백함으로 親친해지고 달콤함으로 끊어진다 (5/9)(3/3) | ||
| 孔子曰 | 공자왈 | 孔子공자가 말했다. |
| 敬聞命矣 | 경문명의 | “삼가 가르침을 받들겠습니다.” |
| 徐行翔佯而歸 | 서행상양이귀 | 하고는 천천히 걸어 自由자유로이 彷徨방황하면서 집으로 돌아가, |
| 絕學捐書 | 절학연서 | 〈그 뒤로는〉 學問학문을 끊고 冊책을 버렸다. |
| 弟子無挹於前 | 제자무읍어전 | 弟子제자들도 孔子공자 앞에서 揖읍하는 일이 없어졌으나, |
| 其愛益加進 | 기애익가진 | 孔子공자에 對대한 마음속의 사랑은 더욱 깊어졌다. |
| 異日 | 익일 | 다른 날 |
| 桑雽又曰 | 상호우왈 | 子桑雽자상호가 또 이렇게 말했다. |
| 舜之將死 | 순지장사 | “舜순임금이 죽을 때 |
| 真泠禹曰 | 진령우왈 | 禹우에게 愼重신중히 命令명령하여 이르기를, |
| 汝戒之哉 | 여계지재 | ‘너는 警戒경계하도록 하라. |
| 形莫若緣 | 형막약연 | 形體형체는 自然자연을 따르는 것보다 더 좋은 게 없고, |
| 情莫若率 | 정막약솔 | 感情감정은 天眞천진에 맡기는 것보다 더 좋은 게 없으니, |
| 緣則不離 | 연즉불리 | 自然자연을 따르게 되면 乖離괴리되지 않고 |
| 率則不勞 | 솔즉불로 | 天眞천진에 맡기면 受苦수고롭지 않게 된다. |
| 不離不勞 | 불리불로 | 乖離괴리되지도 않고 受苦수고롭지도 않으면 |
| 則不求文以待形 | 즉불구문이대형 | 文飾문식으로 몸뚱이를 꾸미려 하지 않을 것이니, |
| 不求文以待形 | 불구문이대형 | 文飾문식으로 몸뚱이를 꾸미려 하지 않으면 |
| 固不待物 | 고부대물 | 當然당연히 外物외물에 依存의존하지 않게 될 것이다.’ 하였다.” |
| * 無挹於前(무읍어전) 其愛益加進(기애익가진) : 弟子제자들도 孔子공자 앞에서 挹읍하는 일이 없어졌으나, 孔子공자에 對대한 마음속의 사랑은 더욱 깊어짐. 挹읍은 揖읍과 統통한다. * 眞泠[진령: 乃令내령 ‧ 愼令신령. 禹우 : 禹우에게 愼重신중히 命令명령함. 眞진은 愼신을 省略생략한 글-字자(福永光司복영광사, 池田知久지전지구)로 보는 見解견해와 乃내로 보는 見解견해(王引之왕인지 等등)가 모두 妥當性타당성이 있다. * 形莫若緣(형막약연) 情莫若率(정막약솔) : 形體형체는 自然자연을 따르는 것보다 더 좋은 게 없고, 感情감정은 天眞천진에 맡기는 것보다 더 좋은 게 없음. 劉鳳苞유봉포는 “緣연은 따름이니 自然자연을 따름이다. 率률은 맡김이니 天眞천진에 맡김이다[緣연 因인也야 因其自然也인기자연야 率률 任임也야 任其天眞也임기천진야].”라고 풀이했다. 天眞(천진) : 世波세파에 젖지 않은 自然자연 그대로의 참됨. * 固不待物(고불대물) : 當然당연히 外物외물에 依存의존하지 않게 됨. 참다운 獨立독립, 絶對절대의 自由자유의 世界세계에 노닐 수 있다는 뜻이다. ‘固고’字자는 故고로 表記표기된 版本판본이 있는데, 이를 根據근거로 ‘固고’를 ‘故고’로 풀이하는 見解견해도 있다(方勇방용‧陸永品육영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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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출처>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 道家 -> 莊子 -> 外篇 -> 山木 |
| 孔子問子桑雽曰:「吾再逐於魯,伐樹於宋,削跡於衛,窮於商、周,圍於陳、蔡之間。吾犯此數患,親交益疏,徒友益散,何與?」 子桑雽曰:「子獨不聞假人之亡與?林回棄千金之璧,負赤子而趨。或曰:『為其布與?赤子之布寡矣。為其累與?赤子之累多矣。棄千金之璧,負赤子而趨,何也?』林回曰:『彼以利合,此以天屬也。』夫以利合者,迫窮禍患害相棄也;以天屬者,迫窮禍患害相收也。夫相收之與相棄亦遠矣。且君子之交淡若水,小人之交甘若醴;君子淡以親,小人甘以絕。彼無故以合者,則無故以離。」 孔子曰:「敬聞命矣。」徐行翔佯而歸,絕學捐書,弟子無挹於前,其愛益加進。 異日,桑雽又曰:「舜之將死,真泠禹曰:『汝戒之哉!形莫若緣,情莫若率。緣則不離,率則不勞;不離不勞,則不求文以待形;不求文以待形,固不待物。』」 |
| 孔子問子桑雽曰:「吾再逐於魯,伐樹於宋,削跡於衛,窮於商、周,圍於陳、蔡之間。吾犯此數患,親交益疏,徒友益散,何與?」 1 |
| 子桑雽曰:「子獨不聞假人之亡與?林回棄千金之璧,負赤子而趨。或曰:『為其布與?赤子之布寡矣。為其累與?赤子之累多矣。棄千金之璧,負赤子而趨,何也?』林回曰:『彼以利合,此以天屬也。』夫以利合者,迫窮禍患害相棄也;以天屬者,迫窮禍患害相收也。夫相收之與相棄亦遠矣。且君子之交淡若水,小人之交甘若醴;君子淡以親,小人甘以絕。彼無故以合者,則無故以離。」 2 |
| 孔子曰:「敬聞命矣。」徐行翔佯而歸,絕學捐書,弟子無挹於前,其愛益加進。 異日,桑雽又曰:「舜之將死,真泠禹曰:『汝戒之哉!形莫若緣,情莫若率。緣則不離,率則不勞;不離不勞,則不求文以待形;不求文以待形,固不待物。』」 3 |
| 孔子공자가 子桑雽자상호에게 이렇게 물었다. “나는 魯노나라에서 두 番번이나 쫓겨났으며, 宋송나라에서는 桓魋환퇴가 나무를 베어 죽이려 한 危險위험을 當당했고, 衛위나라에서는 발자취까지 削除삭제되었고, 商상나라의 옛터나 周주나라의 서울에서는 窮地궁지에 빠졌으며, 陳진나라와 蔡채나라 사이에서는 包圍포위되었습니다. 내가 이처럼 여러 次例차례의 患難환난을 當당해 親交친교가 더욱 疏遠소원해지고, 門徒문도와 學友학우들이 더욱 흩어지게 되었는데, 어째서 이런 일을 當당한 것인가요?” 1 |
| 子桑雽자상호가 말했다. “當身당신도 假가나라 사람이 逃亡도망친 이야기를 듣지 못했습니까? 林回임회라는 사람이 千金천금의 구슬을 버리고 갓난아기를 업고 逃亡도망쳤는데, 어떤 사람이 묻기를, ‘돈이 나가는 物件물건이라 여겨서 그리한 것이라면 갓난아기는 돈이 얼마 되지 않나? 거추장스러워서 그리한 것이라면 오히려 갓난아기의 거추장스러움이 더 甚심하지 않나? 千金천금의 구슬을 버리고 갓난아기를 업고 逃亡도망친 까닭은 어째서인가?’ 하고 묻자, 林回임회가 對答대답하기를, ‘저 구슬은 利益이익으로 맺어진 關係관계이고, 이 아기는 하늘이 붙여준 關係관계이다.’고 했습니다. 무릇 利益이익으로 맺어진 關係관계는 急迫급박하고 困窮곤궁하며 災殃재앙이 닥치면 서로 버리게 되는데, 하늘이 맺어준 關係관계는 急迫급박하고 困窮곤궁하며 災殃재앙이 닥치면 서로 거두어주니, 서로 거두어줌과 서로 버리는 것은 差異차이가 큽니다. 뿐만 아니라 君子군자의 사귐은 맑기가 물과 같고, 小人소인의 사귐은 달기가 단술과 같습니다. 君子군자는 맑음으로 親密친밀함을 이어가고, 小人소인은 단 것으로 關係관계를 끊게 됩니다. 저 小人소인들처럼 까닭 없이 모인 者자들은 까닭 없이 흩어지게 됩니다.” 2 |
| 孔子공자가 말했다. “삼가 가르침을 받들겠습니다.” 하고는 천천히 걸어 自由자유로이 彷徨방황하면서 집으로 돌아가, 〈그 뒤로는〉 學問학문을 끊고 冊책을 버렸다. 弟子제자들도 孔子공자 앞에서 揖읍하는 일이 없어졌으나, 孔子공자에 對대한 마음속의 사랑은 더욱 깊어졌다. 다른 날 子桑雽자상호가 또 이렇게 말했다. “舜순임금이 죽을 때 禹우에게 愼重신중히 命令명령하여 이르기를, ‘너는 警戒경계하도록 하라. 形體형체는 自然자연을 따르는 것보다 더 좋은 게 없고, 感情감정은 天眞천진에 맡기는 것보다 더 좋은 게 없으니, 自然자연을 따르게 되면 乖離괴리되지 않고 天眞천진에 맡기면 受苦수고롭지 않게 된다. 乖離괴리되지도 않고 受苦수고롭지도 않으면 文飾문식으로 몸뚱이를 꾸미려 하지 않을 것이니, 文飾문식으로 몸뚱이를 꾸미려 하지 않으면 當然당연히 外物외물에 依存의존하지 않게 될 것이다.’ 하였다.” 3 |
| 孔子問子桑雽曰:「吾再逐於魯,伐樹於宋,削跡於衛,窮於商、周,圍於陳、蔡之間。吾犯此數患,親交益疏,徒友益散,何與?」 1 |
| 【孔子問子桑雽曰공자문자상호왈】하고,【吾再逐於魯오재축어로】하며,【伐樹於宋벌수어송】하고, 孔子공자가 子桑雽자상호에게 이렇게 물었다. “나는 魯노나라에서 두 番번이나 쫓겨났으며, 宋송나라에서는 桓魋환퇴가 나무를 베어 죽이려 한 危險위험을 當당했고, 【削跡於衛삭적어위】하며,【窮於商周궁어상주】하고,【圍於陳蔡之間위어진채지간】하였으며, 衛위나라에서는 발자취까지 削除삭제되었고, 商상나라의 옛터나 周주나라의 서울에서는 窮地궁지에 빠졌으며, 陳진나라와 蔡채나라 사이에서는 包圍포위되었습니다. 【吾犯此數患오범차수환】하여,【親交益疏친교익소】하고,【徒友益散도우익산】하니,【何與하여】? 내가 이처럼 여러 次例차례의 患難환난을 當당해 親交친교가 더욱 疏遠소원해지고, 門徒문도와 學友학우들이 더욱 흩어지게 되었는데, 어째서 이런 일을 當당한 것인가요?” 1 |
| 孔子공자가 子桑雽자상호에게 이렇게 물었다. “나는 魯노나라에서 두 番번이나 쫓겨났으며, 宋송나라에서는 桓魋환퇴가 나무를 베어 죽이려 한 危險위험을 當당했고, 衛위나라에서는 발자취까지 削除삭제되었고, 商상나라의 옛터나 周주나라의 서울에서는 窮地궁지에 빠졌으며, 陳진나라와 蔡채나라 사이에서는 包圍포위되었습니다. 내가 이처럼 여러 次例차례의 患難환난을 當당해 親交친교가 더욱 疏遠소원해지고, 門徒문도와 學友학우들이 더욱 흩어지게 되었는데, 어째서 이런 일을 當당한 것인가요?” 1 |
| 子桑雽曰:「子獨不聞假人之亡與?林回棄千金之璧,負赤子而趨。或曰:『為其布與?赤子之布寡矣。為其累與?赤子之累多矣。棄千金之璧,負赤子而趨,何也?』林回曰:『彼以利合,此以天屬也。』夫以利合者,迫窮禍患害相棄也;以天屬者,迫窮禍患害相收也。夫相收之與相棄亦遠矣。且君子之交淡若水,小人之交甘若醴;君子淡以親,小人甘以絕。彼無故以合者,則無故以離。」 2 |
| 【子桑雽曰자상호왈】하고,【子獨不聞假人之亡與자독불문가인지망여】하니? 子桑雽자상호가 말했다. “當身당신도 假가나라 사람이 逃亡도망친 이야기를 듣지 못했습니까? 【林回棄千金之璧임회기천금지벽】하고,【負赤子而趨부적자이추】하니。 林回임회라는 사람이 千金천금의 구슬을 버리고, 갓난아기를 업고 逃亡도망쳤는데, 【或曰혹왈】하여,【為其布與위기포여】하니?【赤子之布寡矣적자지포과의】라。 어떤 사람이 묻기를, “돈이 나가는 物件물건이라 여겨서 그리한 것이라면, 갓난아기는 돈이 얼마 되지 않지 않나? 【為其累與위기루여】하니?【赤子之累多矣적자지루다의】라。 거추장스러워서 그리한 것이라면, 오히려 갓난아기의 거추장스러움이 더 甚심하지 않나? 【棄千金之璧기천금지벽】하고,【負赤子而趨부적자이추】하여,【何也하야】하니? 千金천금의 구슬을 버리고 갓난아기를 업고 逃亡도망친 까닭은 어째서입니까?” 하고 묻자, 【林回曰임회왈】하여,【彼以利合피이리합】하고,【此以天屬也차이천속야】라。 林回임회가 對答대답하기를, “저 구슬은 利益이익으로 맺어진 關係관계이고, 이 아기는 하늘이 붙여준 關係관계이다.”라고 했습니다. 【夫以利合者부이리합자】는,【迫窮禍患害相棄也박궁화환해상기야】라; 무릇 利益이익으로 맺어진 關係관계는 急迫급박하고 困窮곤궁하며 災殃재앙이 닥치면 서로 버리게 되는데, 【以天屬者이천속자】는,【迫窮禍患害相收也박궁화환해상수야】라。 하늘이 맺어준 關係관계는 急迫급박하고 困窮곤궁하며 災殃재앙이 닥치면 서로 거두어주니, 【夫相收之與相棄亦遠矣부상수지여상기역원의】라。 서로 거두어줌과 서로 버리는 것은 差異차이가 큽니다. 【且君子之交淡若水차군자지교담약수】하고,【小人之交甘若醴소인지교감약례】라; 뿐만 아니라 君子군자의 사귐은 맑기가 물과 같고, 小人소인의 사귐은 달기가 단술과 같습니다. 【君子淡以親군자담이친】하고,【小人甘以絕소인감이절】이라。 君子군자는 맑음으로 親密친밀함을 이어가고, 小人소인은 단 것으로 關係관계를 끊게 됩니다. |
| 【彼無故以合者피무고이합자】는,【則無故以離즉무고이리】라。 저 小人소인들처럼 까닭 없이 모인 者자들은 까닭 없이 흩어지게 됩니다.” 2 |
| 子桑雽자상호가 말했다. “當身당신도 假가나라 사람이 逃亡도망친 이야기를 듣지 못했습니까? 林回임회라는 사람이 千金천금의 구슬을 버리고 갓난아기를 업고 逃亡도망쳤는데, 어떤 사람이 묻기를, ‘돈이 나가는 物件물건이라 여겨서 그리한 것이라면 갓난아기는 돈이 얼마 되지 않나? 거추장스러워서 그리한 것이라면 오히려 갓난아기의 거추장스러움이 더 甚심하지 않나? 千金천금의 구슬을 버리고 갓난아기를 업고 逃亡도망친 까닭은 어째서인가?’ 하고 묻자, 林回임회가 對答대답하기를, ‘저 구슬은 利益이익으로 맺어진 關係관계이고, 이 아기는 하늘이 붙여준 關係관계이다.’라고 했습니다. 무릇 利益이익으로 맺어진 關係관계는 急迫급박하고 困窮곤궁하며 災殃재앙이 닥치면 서로 버리게 되는데, 하늘이 맺어준 關係관계는 急迫급박하고 困窮곤궁하며 災殃재앙이 닥치면 서로 거두어주니, 서로 거두어줌과 서로 버리는 것은 差異차이가 큽니다. 뿐만 아니라 君子군자의 사귐은 맑기가 물과 같고, 小人소인의 사귐은 달기가 단술과 같습니다. 君子군자는 맑음으로 親密친밀함을 이어가고, 小人소인은 단 것으로 關係관계를 끊게 됩니다. 저 小人소인들처럼 까닭 없이 모인 者자들은 까닭 없이 흩어지게 됩니다.” 2 |
| 孔子曰:「敬聞命矣。」徐行翔佯而歸,絕學捐書,弟子無挹於前,其愛益加進。 異日,桑雽又曰:「舜之將死,真泠禹曰:『汝戒之哉!形莫若緣,情莫若率。緣則不離,率則不勞;不離不勞,則不求文以待形;不求文以待形,固不待物。』」 3 |
| 【孔子曰공자왈】하고,【敬聞命矣경문명의】라。 孔子공자가 말했다. “삼가 가르침을 받들겠습니다.” 【徐行翔佯而歸서행상양이귀】하고,【絕學捐書절학연서】하며, 하고는 천천히 걸어 自由자유로이 彷徨방황하면서 집으로 돌아가, 〈그 뒤로는〉 學問학문을 끊고 冊책을 버렸다. 【弟子無挹於前제자무읍어전】하나,【其愛益加進기애익가진】이라。 弟子제자들도 孔子공자 앞에서 挹읍하는 일이 없어졌으나, 孔子공자에 對대한 마음속의 사랑은 더욱 깊어졌다. 【異日이일】에,【桑雽又曰상호우왈】하여, 다른 날 子桑雽자상호가 또 이렇게 말했다. 【舜之將死순지장사】에,【真泠禹曰진령우왈】하되, “舜순임금이 죽을 때 禹우에게 愼重신중히 命令명령하여 이르기를, 【汝戒之哉여계지재】!【形莫若緣형막약연】하고,【情莫若率정막약률】이니, ‘너는 警戒경계하도록 하라. 形體형체는 自然자연을 따르는 것보다 더 좋은 게 없고, 感情감정은 天眞천진에 맡기는 것보다 더 좋은 게 없으니, 【緣則不離연즉불리】하고,【率則不勞율즉불로】하며, 自然자연을 따르게 되면 乖離괴리되지 않고, 天眞천진에 맡기면 受苦수고롭지 않게 된다. 【不離不勞불리불로】이면,【則不求文以待形즉불구문이대형】이요, 乖離괴리되지도 않고 受苦수고롭지도 않으면, 文飾문식으로 몸뚱이를 꾸미려 하지 않을 것이니, 【不求文以待形불구문이대형】이면,【固不待物고불대물】이라。』 文飾문식으로 몸뚱이를 꾸미려 하지 않으면, 當然당연히 外物외물에 依存의존하지 않게 될 것이다.’ 하였다.” 3 |
| 孔子공자가 말했다. “삼가 가르침을 받들겠습니다.” 하고는 천천히 걸어 自由자유로이 彷徨방황하면서 집으로 돌아가, 〈그 뒤로는〉 學問학문을 끊고 冊책을 버렸다. 弟子제자들도 孔子공자 앞에서 揖읍하는 일이 없어졌으나, 孔子공자에 對대한 마음속의 사랑은 더욱 깊어졌다. 다른 날 子桑雽자상호가 또 이렇게 말했다. “舜순임금이 죽을 때 禹우에게 愼重신중히 命令명령하여 이르기를, ‘너는 警戒경계하도록 하라. 形體형체는 自然자연을 따르는 것보다 더 좋은 게 없고, 感情감정은 天眞천진에 맡기는 것보다 더 좋은 게 없으니, 自然자연을 따르게 되면 乖離괴리되지 않고 天眞천진에 맡기면 受苦수고롭지 않게 된다. 乖離괴리되지도 않고 受苦수고롭지도 않으면 文飾문식으로 몸뚱이를 꾸미려 하지 않을 것이니, 文飾문식으로 몸뚱이를 꾸미려 하지 않으면 當然당연히 外物외물에 依存의존하지 않게 될 것이다.’ 하였다.”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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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莊子(內篇, 外篇, 雜篇)의 總 33篇 장자(내편, 외편, 잡편)의 총 33편 | |
| 內篇 내편 01 ~ 07 (7 篇편) | 01. 逍遙遊(소요유, 휠휠 날아 自由자유롭게 노닐다.) 02. 齊物論(제물론, 事物사물을 고르게 하다) 03. 養生主(양생주, 生命생명을 북돋우는 데 重要중요한 일들) 04. 人間世(인간세, 사람 사는 世上세상) 05. 德充符(덕충부, 德덕이 가득함을 表示표시) 06. 大宗師(대종사, 큰 스승) 07. 應帝王(응제왕, 皇帝황제와 임금의 資格자격) |
| 外篇 외편 08 ~ 22 (15 篇편) | 08. 騈拇(변무, 仁義德性인의덕성의 尊重존중과 論理논리는 쓸데없다.) 09. 馬蹄(마제, 自然자연에 맡겨 되는대로 내버려두어라.) 10. 胠篋(거협, 防備방비가 逆역으로 남을 돕게 된다.) 11. 在宥(재유, 天下천하는 人爲的인위적으로 다스려서는 안된다.) 12. 天地(천지, 君子군자란 어떤 사람인가) 13. 天道(천도, 고요히 마음을 비워야 올바른 삶을 누린다.) 14. 天運(천운, 狀況상황이란) 15. 刻意(각의, 便安편안하고 間斷간단하고 淡淡담담히 살면 근심 걱정이 없다.) 16. 繕性(선성, 人爲的인위적인 智慧지혜로 世上세상은 混亂혼란에 빠졌다.) 17. 秋水(추수, 눈앞의 對象대상에만 執着집착하는 것은 잘못이다.) 18. 至樂(지락, 絕對的절대적인 價値가치란 없는 것이다.) 19. 達生(달생, 肉體육체를 保養보양하는 것은 삶을 기르는 것이 아니다.) 20. 山木(산목, 執着집착 없이 變化변화하며 中間중간에 處처한다.) 21. 田子方(전자방, 完全완전한 德덕 없이는 모든 外物외물이 災害재해의 原因원인이 된다.) 22. 知北遊(지북유, 道도를 말하는 사람은 道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
| 雜篇 잡편 23 ~ 33 (11 篇편) 총 33 篇편 | 23. 庚桑楚(경상초, 至極지극한 사람은 自身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24. 徐无鬼(서무귀, 사람의 괴로움은 富貴부귀에 依의한 것이 아니다.) 25. 則陽(칙양, 智慧지혜에 依支의지하면 근심만이 생긴다.) 26. 外物(외물, 믿지 못할 世上세상일에 사로잡히지 마라.) 27. 寓言(우언, 親친아버지는 아들의 仲媒중매를 설 수가 없다.) 28. 讓王(양왕, 百姓백성을 위해 百姓백성을 害해치지 마라.) 29. 盜跖(도척, 公子공자 盜跖도척을 說得설득하러 가다.) 30. 說劍(설검, 天子천자의 칼, 諸侯제후의 칼, 庶民서민의 칼) 31. 漁父(어부, 自身자신의 몸과 마음을 괴롭히는 일.) 32. 列禦寇(열어구, 사람들이 따르도록 하는 것은 좋지 않다.) 33. 天下(천하, 道도는 元來원래 하나이다.) |
=====第5章↑
*****(2026.04.19.)
| 半農반농 李章佑漢詩集이장우한시집 南玉珠남옥주 編譯편역 / 金閼智김알지 그림 |
| 목차: 자작 한시집을 역주하여 내면서 / 이장우 선생님 한시집 출간을 경하드리며 / 반농(半農) 한시집(漢詩集)을 엮으면서…. |
| 머리말: 권두시 2수: 倚仗, 空憶漫遊 / 將近亡人 육주기 |
| 1. 癸巳年 春節有感 幷序(계사년 춘절유감 병서) : 계사년 음력 설날 느낌이 일어서 적는다 서문도 아울러 쓴다 2. 橘귤 3. 習武洞 草廬 雪梅(습무동 초려 설매) : 습무동 촌집의 설중매 4. 想村舍發梅(상촌사발매) : 시골집 매화 피는 것을 생각하다 5. 遣興(견흥) : 흥을 풀며 6. 慶熙宮 早秋卽事 幷序(경희궁 조추즉사 병서) : 경희궁, 이른 가을에 짓다. 서문을 .. 7. 冬至日, 兄嫂煮紅豆粥, 而來臨病室, 不勝熱淚滂沱 (동지일, 형수자홍두죽, 이래림병실, 불승열루방타) |
| * 추천글(이장우 선생님 한시집 출간을 경하드리며) |
| 우리나라에서 중국문학계의 원로이시자 (사)한국한시협회의 학술위원이신 반농(半農) 이장우(李章佑) 선생님께서는 영남대학교 중문과(현재 중국언어문화학과)에서 30년 이상 후학을 지도하시고, 20년 전에 정년을 맞으셨습니다. 선생님께서는 10여 년 전부터는 북한산 자락 은평뉴타운에서 (영상) 강의도 하시고, 책을 쓰시고, 한시와 붓글씨를 벗 삼아 ‘주강야독(晝講夜讀)’의 왕성한 노년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저는 선생님으로부터 한시 작법을 사사(師事)하면서 한시(漢詩)에 입문하게 된 행운을 누리게 되었고, 그 인연으로 지금 한시협회 감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평생 중국시를 전공하시고 가르치신 선생님께서 틈틈이 쓰신 옥고(玉稿)를 묶어서 한 권의 한시집으로 결실을 보게 된 것을 경하드립니다. 이 한시집을 통해 선생님의 소박하고 따스한 인간미와 학문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엿볼 수 있어 그 기쁨이 한량없습니다. 선생님께서는 교직에 계실 때 중국어문학ㆍ한국한문학 및 한중비교문학 등 다방면에 걸쳐 수많은 저서와 역서를 내시면서 중국문학과 한학의 발전에 크게 공헌하셨습니다. 그러나 은퇴 후 구순을 바라보는 지금도 발분망식(發憤忘食)과 수불석권(手不釋卷)의 자세로 학문을 궁구(窮究)하시고 보람된 삶을 영위하고 계시니, 많은 제자의 귀감(龜鑑)으로 인구(人口)에 회자(膾炙)되고 있습니다. |
| 선생님께서는 평생에 걸쳐 한문학의 뿌리와 맥을 이어오시며, 그 깊은 사유와 단정한 필치로 중국 고전 문학과 한국 한시의 교량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오셨습니다. 문리(文理)에 밝으시고 심회(深懷)에 넉넉하신 시풍은 한시의 고아한 흥취(興趣)를 현대에 되살리는 데 크게 이바지하였습니다. 이번 한시집은 단순한 개인의 작품집을 넘어, 시대를 아우르는 정신의 기록이며, 동양고전 정신의 현대적 해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의 격조 높은 한시에는 국가와 사회에 대한 자세, 자연과 인간에 대한 깊은 애정과 성찰이 녹아 있습니다. 한 자 한 구절마다 품격과 절제가 살아 숨 쉬고, 학문의 도(道)와 시정(詩情)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 한시집은 한문학을 공부하는 후학들에게는 살아 있는 교과서요, 시대를 초월하여 한국 한문학의 큰 기둥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특히, 우리의 고유한 전통과 오상(五常)이 잊혀 가는 오늘날, 한국인의 정체성과 가족ㆍ이웃의 소중함을 밝혀주는 선생님의 청량한 한시는 우리 모두에게 큰 울림과 위안을 줍니다. 선생님의 학문과 한시, 그리고 유유자적(悠悠自適)하고 지족상락(知足常樂) 하는 ‘자유인의 삶’ 자체가 후세에 길이 남을 정신적 유산임을 되새기며, 선생님의 여생에 무궁한 영광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앞으로도 강건하신 가운데 더 많은 시작(詩作)과 가르침을 이어가시기를 기원합니다. 이번 시집 출간에 애써 주신 동문수학하는 남옥주(南玉珠) 선생에게도 감사드립니다. |
| 2025년 8월 - 우종철 / 저자 및 역자소개 / 이장우 (지은이) / 저자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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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농(半農) 이장우(李章佑) 교수는 경북 영덕군 창수면 인량리(나라골)에서 태어났다. 국립대만대학 중문연구소에서 문학석사를, 서울대학교 대학원 중어중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한시 모임 ‘蘭社’ 회원, 한국한시협회 자문위원, 영남대학교 중국언어문화학과 명예교수이다. 저(역)서로는 《퇴계시 풀이》(공역, 9책, 영남대학교출판부), 《중국문학을 찾아서》(영남대학교출판부) 등이 있다. 최근작 : <반농 이장우 한시집>, <당대문인열전>, <이퇴계 선생의 생활과 시> … 총 50종 |
| 남옥주 (편역) / 저자파일 |
| 경북 영덕군 영해면 괴시(槐市)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영해여자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퇴계학연구원에서 李東述 선생을 師事하였다. 현재 퇴계학연구원과 자하문연구소에서 연수 중에 있다. 《杏坡漢詩集》(공역). 《趙淳漢詩集》(공역) 등을 飜譯하였다. |
| 이장우(지은이)의 말: 춘하추동, 일상에서 건져 올린 255수의 시심(詩心) |
| 이 책은 대학에서 평생 중국 문학을 연구하고 가르치다 은퇴한 지은이가 춘하추동의 흐름 속에서 느낀 일상의 희로애락을 255수의 한시로 엮어낸 시집(詩集)이다. 지은이는 강단(講壇)의 마이크를 내려놓고 연구실의 정적을 벗어난 지도 어느덧 4반세기가 지났다. 평생을 중국의 고전(古典)과 한중(韓中)의 시가(詩歌) 속에 파묻혀 살며, 옛 현인들의 감흥을 쫓던 학자가 이제는 스스로 운자(韻字)를 맞추어 붓을 드는 백발의 시인이 되었다. 낯선 이국땅의 언어를 가르치던 지은이가, 마지막으로 자기 삶의 고백을 가장 고전적인 형식인 한시로 써 내려간 것은 어쩌면 필연적인 귀환일지도 모른다. (이 책은) 지은이가 교단을 떠난 후, 계절의 변화와 함께 부딪치게 된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을 담은 기록이다. 봄날의 꽃잎 하나에서 도연명(陶淵明)의 한가로움을 찾고, 여름날의 폭우 속에서 두보(杜甫)의 우국(憂國)을 엿보았으며, 가을의 낙엽에서 인생의 무상함을, 겨울의 백설에서 마음의 결백을 성찰했다. 화려한 수사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자연과 감정을 담백하게 표현하고자 노력했다. 시는 곧 삶의 희로애락(喜怒哀樂)을 담는 그릇이라 한다. 교수로서의 권위나 학자로서의 냉철함은 뒤로하고, 한 인간으로서 느끼는 노년의 쓸쓸함과 그런데도 찾아오는 소박한 기쁨들을 255수의 칠언(七言)과 오언(五言) 속에 녹여진다. 때로는 붓이 막혀 밤을 지새우기도 했으나, 시를 지으며 자신을 스스로 위로하고 치유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춘하추동(春夏秋冬)의 네 계절은 매번 같아 보이나 매번 다르다. 이 시집은 봄의 싹틈에서 환희를, 여름의 녹음에서 열정을, 가을의 결실에서 성숙을, 겨울의 휴식에서 명상을 노래한다. 자연은 언제나 정직한 스승이었으며, 지은이는 그 스승이 보여주는 풍경을 통해 삶의 과정에서 마주했던 수많은 인연과 이별, 그리고 고독을 정면으로 바라볼 수 있었다. 이 책에 수록된 255수의 시는 지은이의 은퇴 생활 후의 일기(日記)이자, 평생 중국 문학을 전공한 교수의 사적인 한시 수업(漢詩 授業)이기도 하다. 한문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 짧은 ‘시작 노트’와 현대어 번역을 곁들였으나, 원시(原詩)가 주는 운율과 함축적인 맛을 온전히 전달하기에는 여전히 부족함을 느낀다. 그렇지만 옛 시인들이 추구했던 ‘의경(意境)’에 다가가고자 했던 노력을 어여쁘게 여겨주시길 바란다. 긴 시간 쉼 없이 달려온 인생의 쉼표에서, 이 작은 시집이 독자 여러분의 마음에도 작은 위로의 바람을 일으키길 바란다. 거창한 철학을 이야기하기보다는, 찻잔에 비친 가을 햇살처럼 소박한 일상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고 싶다. 시를 짓는 동안 행복했던 시간만큼, 읽는 이에게도 그 정취가 전달된다면,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이겠다. 마지막으로, 지은이의 붓끝이 멈추지 않도록 묵묵히 곁을 지켜준 가족과 은퇴 후에도 같이 공부하면서 나를 이끌어준 자하문연구소 동학 및 옛 시인들의 영혼에 깊이 감사한다. 이 책은 지은이 인생의 제2막을 여는 작은 기념비이자, 자연으로 돌아가는 한 도반(道伴)의 소박한 노래이다. |
| 2026년 2월 22일 / 진관동 서재에서 / 半農 李章佑 謹識머리말 |
| 卷頭詩권두시 1首 倚仗, 空憶漫有 의장, 공억만유 지팡이에 依支의지하여, 부질없이 즐거웠던 지난 날을 追憶추억한다 | ||
| - 半農반농 李章佑이장우 - | ||
| 小壯其時 多出遊 | 소장기시 다출유 | 젊은 그 時節시절에는 나가서 旅行여행도 많이 하고 |
| 不分上下 繼春秋 | 부분상하 계춘추 | 높거나 낮거나 區分구분하지 않고 歲月세월이 이어졌다네. |
| 近爬奇壁 兼攀岳 | 근파기벽 겸반악 | 가까이는 奇異기이한 壁벽을 잡고 아울러 큰 山산도 올랐으며 |
| 遠訪名城 且上樓 | 원방명성 차상루 | 멀리는 이름난 名勝地명승지 찾아가서 樓閣누각에 오르기도 하였다네. |
| 正氣縱橫 西華頂 | 정기종횡 서화정 | 바른 氣運기운은 西서쪽 華山화산 꼭대기로 縱橫無盡종횡무진으로 올랐고 |
| 古香存沒 洛陽頭 | 고향존몰 낙양두 | 옛 香氣향기가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한 洛陽낙양은 우뚝하였다네. |
| 乾坤俯仰 祈康樂 | 건곤부앙 기강락 | 하늘과 땅을 굽어보고 올려다보며 便安편안하고 즐겁기를 祈禱기도하지만 |
| 無路蓬萊 使我愁 | 무로봉래 사아수 | 神仙신선이 사는 蓬萊山봉래산은 길이 없다고 하니 나를 근심스럽게 하는구나. |
| 卷頭詩권두시 2首 將近亡人 六周忌 장근망인 육주기 안 사람이 죽은 지 6年이 가까워진다 | ||
| - 半農반농 李章佑이장우 - | ||
| 回顧生前 半百遊 | 회고생전 반백유 | 살아 있을 때를 뒤돌아보니 半百반백 年년을 즐겁게 같이 살았으니 |
| 不勝切切 六春秋 | 불승절절 육춘추 | 切切절절한 所懷소회를 감출 수가 없으면서 六육 年년을 살아왔구나. |
| 大洋廣漠 東西渡 | 대양광막 동서도 | 큰 大洋대양과 넓은 沙漠사막을 東西동서로 건너다녔으니 |
| 又夢應歸 蜃氣樓 | 우몽응귀 신기루 | 또 꿈속에서 蜃氣樓신기루를 꿈꾸게 될 것 같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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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東湖동호 具忠會구충회 院長원장 提供제공.
| 사는 일 | 유성. 영원의 빛 |
| - 유옥희 - | - 유옥희 - |
우주 속 한 점으로 어렵게 만난 세상 비바람 천둥번개 부대끼며 사는 일 한 생이 멸두 구비라 쉽지 않아 귀하네 | 은하 속 별 하나 가던 길 넘어서서 나만의 길 찾아들며 마음껏 누린 자유 순간이 영원을 만나네 잠 못드는 밤이어라 |
| * 時調生活社 제정 제146호 新人文學賞當選者 | |
| 스님 춤추다 | 브레이크 |
| - 유옥희 - | - 유옥희 - |
실상사 빨래줄에 승복이 춤을 추네 속세 번뇌 떨치 듯 한낮 고요 흔들 듯 덩더쿵 춤추며 사세 한바탕 신명나게 | 쉼표 있는 악보가 노래되어 불리 듯 빨간 불 신호등이 거리에 리듬 주듯 사는 일 롤러코스터 브레이크가 흐름이다 |
| * 時調生活社 제정 제146호 新人文學賞當選者 | |
| 비금도 갯벌 | ||
| - 유옥희 - | ||
| 어둔 밤 별빛 받은 갯벌 위 숨구멍들 한더위 참던 게들 숨 쉬는 그 몸부림 갯벌 위 별로 떠있다 꽃무늬를 그린다 | ||
| * 時調生活社 제정 제146호 新人文學賞當選者 | ||
* 昊天호천 金春植김춘식 會員회원 提供제공.
* 藍丁남정 朴魯壽박노수 畫伯화백(1827-2013)
| - DAUM 뉴스 실시간 국제 뉴스 https://news.daum.net/foreign/#1 |
- 3천 마리 나비의 황홀한 날갯짓! 서울숲 '나비정원'으로 초대합니다
https://mediahub.seoul.go.kr/archives/2014366
“이러다 다 죽는다” 10만명 병원 실려가자 결국...40도 찜통 더위에 칼 빼든 日 기상청
https://v.daum.net/v/20260419163300323
유)"오래 살고 싶으신가요?" 100세까지 살고 싶으시다면 '이것' 드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5jhiXhuubtc
나이키 밀리고 아디다스 살아났다…‘670억달러’ 中 운동화 판 흔들[나우,어스]
https://v.daum.net/v/20260419193135640
"뉴욕 한복판 우뚝 세운 한글벽…직접 보고 느껴야 문화죠"
https://v.daum.net/v/20260419182734655
겉으론 허세, 뒤에선 공포… 트럼프의 속사정?
https://v.daum.net/v/20260419175214026
1년 전엔 ‘꽈당’ 속출했는데…中 휴머노이드, 인간 기록 깼다
https://v.daum.net/v/20260419173209615
"일본, 잘못된 신호"...군함 추적한 중국 '초강력 보복' 경고 [지금이뉴스]
https://v.daum.net/v/20260419130424071
https://tv.kakao.com/v/462623751
“멍청이 트윗 따르지 않겠다”…이란 강경파 호르무즈 ‘유턴’
https://v.daum.net/v/20260419163615394
이번주 세계 미리보기…美-이란 전쟁 종전 기로·EU 비공식 정상회의 등[월드콕!]
https://v.daum.net/v/20260419170034898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위태로운 출발’···군·민간인 사망
https://v.daum.net/v/20260419162834223
트럼프, 이란과 핵 합의 끌어낼 수 있나…농축·비축량·시설 ‘3대 난제’
https://v.daum.net/v/20260419162634177
“20일 파키스탄서 회담”…트럼프 “합의 안되면 휴전연장 없이 폭격 재개”
https://v.daum.net/v/20260418211734887
https://tv.kakao.com/v/462614125
항공편 이어 화물운송도 줄였다…전기차만 잘 나가는 이란戰 후폭풍[나우, 어스]
https://v.daum.net/v/20260419162136071
“위안부 증언 세상에 내보내기 위해”···위안부·징용 참상 미공개분 디지털화 추진
https://v.daum.net/v/20260419161332901
“히틀러 막아야” vs “이민자 내쫓자”…유럽 곳곳 주요 선거, 좌우 결집
https://v.daum.net/v/20260419161157860
“미국이 금지했다” SNS글 파장…트럼프 “이스라엘, 위대한 동맹”으로 급수습
https://v.daum.net/v/20260419154703186
[자막뉴스] 미국·이란 심상치 않은 분위기...전 세계가 주목하는 파키스탄
https://v.daum.net/v/20260418043714575
https://tv.kakao.com/v/462600804
일, 호주에 ‘바다의 닌자’ 호위함 11척 판매키로…살상 무기 본격 수출 신호탄
https://v.daum.net/v/20260419141109472
“15분 거리인데 22만원 내라니” 갑자기 12배 폭등…美, 월드컵 열차비 논란
https://v.daum.net/v/20260419132408382
“트윗 보며 잠에서 깰 수 없다…군벌처럼 행동” 한데 모인 좌파 정상들
https://v.daum.net/v/20260419134303741
이란전쟁 수혜국 중국…‘페트로위안’ 영향력 커지나 [디브리핑]
https://v.daum.net/v/20260419114635672
트럼프발 '시한부 휴전'‥'사면초가' 빠진 네타냐후
https://v.daum.net/v/20260418202804355
https://tv.kakao.com/v/462612392
이란 호르무즈 톨비에 주목받는 '뱃길 통행료'…국제법 논란 확산[시사쇼]
https://v.daum.net/v/20260419083208926
유)뱃길에 돈 내놔… 국제 해양 질서 흔들린다
https://www.youtube.com/watch?v=O7nUtUUaggI
‘고독한 미식가’의 쓴소리 “일본 제작환경, 다른 나라에 뒤처져” [특파원+]
https://v.daum.net/v/20260419094036903
‘미국이 성경을 읽다’ 개막…독립 250주년 행사, ‘기독교 국가’ 정체성 강조
https://v.daum.net/v/20260419112546311
키이우 총기 난사 6명 사망...숨진 용의자는 러시아 출신
https://v.daum.net/v/20260419143714204
https://tv.kakao.com/v/462625658
美, 불체자 제3국 아프리카로 추방…130명 쫓겨나
https://v.daum.net/v/20260419104434213
마음 먹고 때리면 300야드…장타로 프로 언니들 놀래킨 무서운 중학생 [임정우의 스리 퍼트]
https://v.daum.net/v/20260419094800024
美·中 ‘문 레이스’… 달 찍고 화성 간다 [세계는 지금]
https://v.daum.net/v/20260419100352355
"ID 말고 진짜 '나' 인증 필요한 시대 온다…韓기업과도 협상중"
https://v.daum.net/v/20260419091009495
이스라엘군 레바논에 '옐로라인' 발표…헤즈볼라 "보복할 것"
https://v.daum.net/v/20260419195110983
https://tv.kakao.com/v/462631400
일본 내 ‘이중가격제’ 확산, 관광객은 커피·라멘값 2배 더 낸다 [특톡] EP.59
https://v.daum.net/v/20260419090411397
마약소탕 영웅서 정치 아이돌 등극…멕시코 대선판 흔든 이 남자
https://v.daum.net/v/20260419080132619
외무장관 결정도 뒤집은 혁명수비대... '강성' 이란 군부, 종전협상 걸림돌로 [美-이란 2차협상 기싸움]
https://v.daum.net/v/20260419194348851
이름은 안 불렀지만… 스페인에 결집한 ‘반트럼프 연대’
https://v.daum.net/v/20260419190310203
[뉴스추적] 휴전 시한 이틀 앞…미국-이란 2차 종전 협상 향방은?
https://v.daum.net/v/20260419194951963
https://tv.kakao.com/v/462631372
급등락 반복하는 국제 유가 "해협 열려도 정상화에 수개월"
https://v.daum.net/v/20260419180416242
원화 강세 자신한 구윤철 “시장 기대 수준까지 가야”
https://v.daum.net/v/20260419175101008
[단독] 파키스탄 세레나호텔 "美·이란 회담 징발…19~23일 예약불가"
https://v.daum.net/v/20260419165458739
‘마두로 정권’ 실세였던 로드리게스, 대규모 숙청 주도
https://v.daum.net/v/20260419190305193
中, 日군함 대만해협 통과에 격분…“시모노세키조약 체결일에 도발…우연 아냐”
https://v.daum.net/v/20260419180834325
트럼프 "대화 순조로워"…이란은 "최종합의 멀었다"
https://v.daum.net/v/20260419194511873
https://tv.kakao.com/v/4626312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