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송회] 제12회 누리 시 낭송회 초청 및 안내

[이봉래]

제12회 누리 문학회 시 낭송회

※ 자신과 삶과 문학을 사랑하시는
   모든 선생님들께 문은 활짝 열려있습니다.
   자작글도 좋고  애송시도 환영합니다.
   단, 양력 및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제12회 누리 문학회 시낭송회

이 글을 보시는 문학을 사랑하시는 
선생님! 
안녕하세요? 
지난 2004년 12월 4일 <누리 문학회>가 
여러 작가님과 문우님의 관심과 성원속에 창립되었습니다.
이에 여러 선생님들의 마음과 뜻을 모아 
문학 인구 저변 확대와 문학 사랑 생활화를 목표로 
<제11회 누리 詩 낭송회>를   
항시 개최 해오던 독산동 소재 라이브 까페 7080에서
성대히 치를수 있도록 참여하여 주시고 
자리를 빛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에 <제12회 누리 시 낭송회>를 
아래와 같이 갖고자 합니다.
여러 작가 문우님들을 정중히 초청하오니 
참여하여 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길 소원합니다. 
아울러 우리 <누리 문학회>와 함께 할 
회원도 계속적으로 모집하오니
많은 작가님들의 참여와 홍보를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1. 일시 : 2005년 11월 12일(토) 오후 5시
2. 장소 : 서울 금천구 독산동 라이브 콘써트 7080
      (홈프러스와 시티렉스 및 금천 보건소 옆) 
3. 회비 (프로그램 및 낭송집 제작 및 뒷풀이 비용)
       정회원 및 초청 문우 : 10,000원(시 낭송 문우)
       일반독자 : 5,000원(참관자)
4. 문의 및 연락처 : 누리문학회 회장 이봉래
    - 메일 : dkstpfah99@hanmail.net 
    - 까페 : 누리문학회    
          (http://cafe.daum.net/nurimunhak) 
    - 전화번호 : 011-237-9975(이봉래)
5. 후 원 : 종 합 문 예 지   월간  <모던포엠>
6. 기 타 : 우수한 작품은 매월 5편을 선정하여 
             위 문예지에 수록합니다.누리 문학회 회장 이봉래 배상

※ 참여 가능 문우님들께서는  
   까페 <시낭송 원고 제출방>에 
   원고를 제출하여 주시고 
   양력,연락처,메일주소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원고 마감 : 11월 8일까지 마감입니다. 
※작품을 내시고 
시 낭송회에 참여를 못하신 회원님들과,
시 낭송회 참여가 어려운 <지방 회원님>들께서는 
작품만 내시고(2편까지) 
아래 계좌 번호로 회비 10,000을 보내주시면 
작품이 실린 낭송집 3권씩을 우송해 드립니다.
메 일:dkstpfah99@hanmai.net
또한 누리문학회 발전을 위한
후원금도 접수하고 있사오니
많은 후원 부탁드립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농협: 100110-56-242016 (정은기 시인님)


♥"[누리문학회] 까페에 오시는 길 "♥ 

 

 

[이봉래]

사정이 있어 못 오시는 특별 회원님들께서는 이곳에 꼬리글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시낭송회에 2회 이상 참여하시고 누리 문학회 정회원이 되시면 특별회원으로서 작가방을 만들어드립니다. 단 지방회원은 작품 참여.../연락(dkstpfah99@hanmail.net)/

[이봉래]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밤이가면]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이봉래]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기억상실]

뜻있는 분들께서 많이많이 참석하시어 이~~가을에 멋진 만남을....

[이봉래]

진의하 시인님..토지 문학축제 참석으로 못오신답니다.../불이스님 제주도에서 이미 출발하셨구요.../류정님 음성에서 출발하여 참석하신다고요.../꼬모님 참석하신다고요.../ 이상은 작품을 안내시고 오시는 회원님들이지요.../작품을 내신 회워님들께서는 참여 하시리라 믿습니다...단 지방호원님이신..장비님만 빼고요..

[이봉래]

예...꼬모님께서..전화가 왔었지예...감기몸살로 ... 이번에는 못오시고..다음회 때..곡 오신다구요..후원회비를 보냈다구요...몸조리 잘하시고...감사드립니다.^^*

[이봉래]

불이스님 멜/// 죄송합니다,,, 노인들이란게 밤세 안녕이란 말이 있듯이. 갑자기 병원에 발목이 잡혀 오도가도 못하게 돼어, 미안한 마음전할뿐입니다,, 오늘 (일요일) 큰형님의 환갑 잔치 인데도 참석을 미뤄야 할것 같네요,

[이봉래]

이봉래처사님을 ,잠시 뒤로 상면 하라는 계시 같습니다,,ㅎㅎㅎ() 여긴 전주 예수병원인데요,,, 노인가족이 없어,저라도 있어야 할것 같기에 자리를 못뜨고 있습니다,, 운명 하실것도 같고,,, 마음은 우리네,회원님들 가까이 가 있다는것만 알아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연락 드리지요,,,() 불이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