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有花一朵 种在我心中
含苞待放意幽幽,
朝朝与暮暮 我切切的等候
有心的人来入梦,
女人花 摇曳在红尘中
女人花 随风轻轻摆动,
只盼望 有一双温柔手
能抚慰 我内心的寂寞,
我有花一朵 花香满枝头
谁来真心寻芳纵,
花开不多时啊堪折直须折
女人如花花似梦。
我有花一朵 长在我心中
真情真爱无人懂,
遍地野草以占满山坡
孤芳自赏最心痛,
女人花 摇曳在红尘中
女人花 随风轻轻摆动,
只盼望 有一双温柔省
能抚慰 我内心的寂寞,
女人花 摇曳在红尘中
女人花 随风轻轻摆动,
若是你 闻过了花香浓
别问我 花儿是为谁红。
爱过知情重
醉过知酒浓
花开花谢终是空,
缘份不停留 像春风来又走
女人如花花似梦。
[내사랑등려군] |
내 마음속에 한 송이 꽃이 심어져 있어요
꽃봉오리가 고요히 피어나길 기다리는,
아침마다 그리고 저녁마다 나는 간절히 기다리고 있어요
마음에 있는 사람이 꿈으로 들어오기를…
여인화는 붉은 티끌의 세상 속에서 흔들리고 있어요
여인화는 바람에 따라 가볍게 흔들리고 있어요
오로지 따스하고 부드러운 두 손길만 간절히 바라고 있어요
내 속내의 쓸쓸함을 달랠 수 있는…
나는 나뭇가지에 꽃내음이 그윽한 한 송이 있어요
어느 누가 진정으로 향내를 찾으러 오나요
꽃이 피는 것은 오래 가지 않네 아!꽃은 딸 만하면 곧바로 따야 하네요
여인은 꽃처럼,꽃은 꿈 같이…
내 마음속에 한 송이 꽃이 심어져 있어요
참된 마음 참된 사랑을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요
곳곳에 들꽃이 산 언덕에 가득하네요
쓸쓸한 향내를 혼자 즐기며 마음 아파 하네요
여인화는 붉은 티끌의 세상 속에서 흔들리고 있어요
여인화는 바람에 따라 가볍게 흔들리고 있어요
오로지 따스하고 부드러운 두 손길만 간절히 바라고 있어요
내 마음속의 쓸쓸함을 달랠 수 있는…
여인화는 붉은 티끌의 세상 속에서 흔들리고 있어요
여인화는 바람에 따라 가볍게 흔들리고 있어요
만일 그대가 꽃내음이 짙은 것을 맡았다면
내게 꽃이 누구를 위해 붉은지 묻지 말아요
사랑을 했다면 마음이 소중한 것을 알고
술에 취했다면 술이 진한 것을 아네
꽃이 피고 꽃이 지는 것은 결국 부질없네
연분은 봄바람이 오고 또 가는 것처럼 머물지 않으리
여인은 꽃처럼,꽃은 꿈 같이…
[번역/진캉시앤] |
첫댓글 어제 오후에 소개된 것이군요, 아래 내용은 제공자 shymans님의 멘트인데 무슨 말인지 좀 알려주세요..;;
등려군 곡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짝퉁이군요.. ㅎ
등님 목소리가 아니네요...짝퉁이 나오는것은 올리는사람이 등님으로 착각하기 때문이겠지요!
올린 사람도 아닌걸 잘 알면서 올린겁니다. 나름대로 함 들어볼 가치는 있다 생각한거죠..
매염방이 부른곡으로 들어봤는데~~~좋던데여~~~
현재 흐르는 곡의 주인공이 아닐까요../ 등려군의 노래가 아님이 판가름 났거든요.
현재 페이지의 곡은 양만리의 곡임이 확인 됐습니다, 원창곡인 매염방의 노래는 새창으로 올렸으며 본문 하단에 링크해 뒀습니다.
지금 흐르는곡은 매염방이 부른것은 아닌것 같네여~~ 매염방 보이스하고는 너무 확연하게 차이가 나죠~~
http://1.93331.com/uuauth/2/628/30079.wma 女人花_梅艷芳매염방 원판 음원소스
金康顯 번역문 첨부
아름답게 듣고 갑니다~★
중국 홈에서 등님의 곡으로 논란을 가졌던 곡입니다. (楊曼莉양만리의 곡)
꽃이 피는 것은 오래 가지 않네 아! 꽃은 딸 만하면 곧바로 따야 하네요..................시집을 가려면 얼마 오래 가지 않는 한창 아름다운 나이에 시집을 가야 한다는 말 같네요 그렇지 않나요
그래서 달리아님께 얼른 시집가라고 종용하는 중입니다..ㅎ
花开不多时啊堪折直须折 이문장을 두고 장시간 고심을 하였기에 혹시 한문에 관심있는 분을 위해 그 뜻을 풀어 놓은 것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진캉시앤님이 얼른 시집가라 하시네요..ㅎ/
직접 말하면 뭐랠까봐 가사를 빗대어 표현한 듯한 제 느낌이 확~들오길래요.. 아님 취소..힝~/
별 뜻은 아니었는데 죄송.. -,.-;;
近来有君迷放应市面出现邓丽君的绝版CD,요즈음 덩리쥔 fan이 덩리쥔의 절판 CD를 시장에 내놓았다
内有收录《女人花》《南泥湾》《龙的传人》等邓丽君从未面世作品,그속에 들어 있는 《女人花》《南泥湾》《龙的传人》등 덩리쥔이 세상에 발표한 적이 없는 것이다
今天正好无意中得到其中一首,오늘 때마침 뜻밖에 그중 한 곡을 얻었는데
证实不是邓丽君唱的,不过却别有一番滋味,特发出,给广大君迷欣赏、分辨。 밝혀 낸것은 덩리쥔이 부른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오히려 다른 느낌이 있을 뿐이다 특별히 내놓고 여러 덩리쥔의 fan들에게 들어보게 하여 판단하게 한다
这里要声明一下,发这首盗版《女人花》,여기서 한번 말하고 싶은데 내놓은 이 해적판 《女人花》은
原意只是给大家分辨一下,事实上邓丽君并未唱过这首歌,단지 여러분에게 한번 판단해 보길 바라는 것 뿐이라는 것이다.사실 덩리쥔이 이 노래를 부른 적이 결코 없다
这首歌的原唱应该是梅艳芳,最早出现专辑是在1997年,那是君已经逝世,이 노래의 원창자는 아마도 매염방일 것이다 가장 일찍이 나온 album은 1997년 인데 이떄는 이미 덩리쥔이 세상을 떠난 뒤이다
所以..따라서...
作者:shymans 2009-4-2 14:00:00 [怀念作品]
고맙게도 번역을 주셨군요, 주석에 첨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