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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活束 雜記場 만해 한용운 님의 시, ‘고적한 밤’을 읽고 나서…
묵조 추천 0 조회 50 06.02.08 16:5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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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2.09 23:12

    첫댓글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글을 대합니다.

  • 작성자 06.02.10 09:25

    너무나 감사한 말씀이십니다. 선생님의 작품을 일일이 허락도 받지 아니하고 제 글에 사용하는 무례에도 불구하고 책망 한번 아니하시는 것만으로도 몸둘 바를 모르고 그저 감사한 마음입니다. 선생님께 거듭 거듭 감사한 마음과 또한 건강하시기를 바라는 마음, 한결 같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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