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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산문과 운문학
 
 
 
카페 게시글
▒▒▒▒산문수필 영랑의 고향 강진, 장보고의 청해진이 있는 완도를 다녀오다
사브리나 추천 0 조회 199 20.12.15 11:5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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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1.03 02:45

    첫댓글 누이야, 그러면 너와 나는

    수천 수만 동백꽃 등을 밝히고

    이 저녁, 이뜨건 상처의 길을

    한번쯤 걸어보긴 걸어 볼 참인가?


  • 작성자 21.01.03 16:52

    모란님은 어떤 분일까? 이렇게 이른 시각에 잠도 자지 않고
    지루하게 쓴 글을 읽으셨다니 이해가 잘 안 가는구만요.
    이런 글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1.01.03 02:46

    운전한 친구는 아예 운전할 생각을 접어두었는지 소주 몇 잔을 마셨다. 그로 인해 내가 운전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 작성자 21.01.03 16:53

    나이 들어 운전하는 것은 힘에 버거웠습니다. 타고 있는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서 신경이 여간 쓰이는 게 아니더군요.
    어떤 성향의 모란님일까?

  • 21.01.17 02:43

    영랑의 강진, 장보고의 청해진, 완도가 아름다웠다

  • 21.01.18 21:53

    ‘다산동암’과 ‘보정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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