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리산 자락에서 아토피 치유를 위해 12년간 연구를 해온 사랆입니다. 그 결과 아래의 사진과 같이 믿기지 않을 만치의 놀라운 결과를 얻었습니다.
하여 나는 현재 지자체와 연계하여 지리산 자연휴양림 내에다 아토피 치유 센터를 개원 할 예정입니다. 아래의 사진과 같이 심한 아토피 및 기타 피부질환 환자들에게 야초라는 순수 약초 효소제를 환부에 직접 발라주어야 하는데 선듯 발라주기가 어려운 일이라는 것은 압니다.하지만 야초를 발라 맛사지 해 줌에 있어서 전염이 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것은 이미 내가 수백명의 심한 질환자들에게 직접 야초를 발라주었기 때문에 잘압니다. 만약 전염이 된다면 나는 이미 피부질환 종합병원 완자가 되어 있을겁니다. 하지만 제 피부는 정말 깨끗하거든요
각설하고 아토피 자연치유센터가 개설되면 환자들에게 야초로 맛사지 해줄 사람이 5명정도 필요합니다.
경치좋고 물좋고 정말 시골 생활 즐기면서 일하실 분 있으면 010 3836 3588로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아.... 그리고 각 피부샾에서 피부질환으로 힘들어하고 기존의 피부개선제로도 듣지 않은 심한 사람들 있으면 제 야초를 한번 사용하시고 싶으신 분들 있으시면 같이 연락주세요 그 어떤 피부질환 즉 거친피부 기타 피부나쁜 사람들 쓰면 정말 피부 좋아집니다.
아래 사진 올립니다. 전화는 아무 때나 주어도 괜찮습니다.
아래 사진은 현재 5살 여아이고 치유 첫날 사진과 현재 60일차 사진을 비교하여 올린 것입니다.
아래 사진은 65세 여자분이시고 건선 종료 결과 사진입니다. 약 2년 전입니다. 지금 재발없이 잘 지내고 계십니다.
다음 아래는 16세 여학생입니다. 지금은 고등학교에 다니며 이 환자역시 약 2년전에 치유 종료했습니다.
아래 사진은 나에게 처음 전화하여 대뜸 살려달라고 저좀 살려달라고 한 우리 나라에서 아토피 가장 심한 환자입니다.
그 환자가 내 카페에 직접 처음 글 올린 것까지 복사하였습니다.
현재 41세 직장인인데 7개월 쉬면서 한의원 치료를 하고 있지만 진전이 없습니다
6-8년 정도 가려울때마다 피부과에서 항이스타민, 덱사 주사를 꾸준히 맞아왔어요
긴세월동안 맞다보니 이젠 효과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한의원을 지금 5개월 이상 다녀도 더 올러와서 얼굴 전체를 모두 덮어버리더군요
딱지 앉으면 긁어서 진물나고 또 딱지 앉으면 긁어서 진물나고 계속 반복 상태입니다
언제부터 목 까지 덮어버렸어요
밖을 나가는것은 사치인가봐요
사람들 눈치보랴 더운 날씨 땀나면 따갑고 미칠거 같아요
한의원에서 생식과 효소 한약 가루 먹고 있지만 별 다른 반응이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손등과 얼굴 , 목, 팔 접히는부분 죽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제발 저좀 살려주세요
위 사진은 얼굴 피부조직에 곰팡이가 덮인 상태의 모습이며 아래는 야초사용 일주일만에 곰팡이가 떨어져 나간 얼굴 피부 모습입니다.
아래는 야초사용 30일차 사진입니다.
아래는 100일차 입니다.
아래는 치유 종료후 사진이고 처음 마스크 벗고 버스타 본 날 찍은 사진입니다.
위 환자는 완전 치유 끝나고 음 아토피 때문에 방송에도 나간 사람입니다. kbs 방송 그거도 아침에 인기 인는 프로그램
아래는 11살 정상적인 학교에 못다니고 아토피학교에 다니고 있는 귀염둥이..준이..
아이 어머니가 직접 치유일지 쓴거 그대로 복사하여 올립니다.
야초 바르기 전입니다. 얼굴은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 듯 하나 부분적으로 진물이 나고 딱지가 되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아프고 따가워하는데 야초를 다 바르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많이 단축된듯 합니다. 예전에는 한부위 바르면 울고불고 진정될때까지 기다렸다가 또 다른 부위 시작하고 이러기를 한시간 반을 넘도록 하였는데 요즘엔 준이와 제가 서로 요령?이 생겨서 인지 어떨때 30분 남짓안에 마쳐지기도 하네요. 이런 변화에 또 감솨~오늘도 힘을 내어 봅니다
바뀐 야초를 바른 뒤는 덜 아파해서 자지러지게 울지는 않는데 가려움을 많이 호소하네요~긁어서 상처가 생기기 시작했어요ㅠㅠ
아침에 야초 치유후 찍었는데 출근길이라 시간이 바빠 울음을 멈출때까지 기다려줄 수가 없어서 우는 모습을 찍을 수 밖에 없었어요. 며칠동안 가려워하더니 상처가 덧나 따가움을 많이 호소하네요ㅠ 준이왈 " 매일 지옥과 천국을 왔다갔다하는 것 같아요" 라고 합니다. 실제로 천국과 지옥을 가보지도 않았으면서 어찌알고...^^;; 오늘도 잘견뎌주고 있어서 고맙고 내일도 잘하리라 믿고 있습니다
얼굴은 물론이고 목과 팔, 다리 오금부위는 상처와 색이 많이 옅어졌습니다^^ 그리고 준이 피부의 반가운 변화가 찾아왔어요~ㅎ 작년까지는 아무리 무더운 여름날이여도 땀을 흘리지 않더니 요새 얼굴에 땀이 송글송글 맺힌 모습이 어찌나 신통하고 기특한지 고마울 따름입니다
명절동안 울산 할머니댁을 갔다왔는데 공기도 좋지않고 먹거리도 평소와 달라 염려를 했지만 다행히 많이 가려워하지도 않고 잘보냈습니다
이 아이는 아직도 치유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