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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커벨 프로젝트
 
 
 
카페 게시글
▶ 팅커벨 아이들 현황 사랑하는 해든이가 오늘 오전에 간사님 품안에서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뚱아저씨 추천 1 조회 616 23.05.31 14:08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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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31 14:24

    첫댓글 외롭지 않게 가서 그나마 해든이에게 위로가 됩니다
    해든아 아지별에서는 아프지말고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놀으렴

  • 23.05.31 14:54

    해든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해든아 부디 다시는 아프지말고 무지개 건너 강아지 별에서 행복하거라...

  • 23.05.31 15:07

    해든아 편히 쉬거라...

  • 23.05.31 15:12

    해든아.. 그곳에선 아프지 말거라..

  • 23.05.31 15:13

    해든아 팅커벨에서 지냈던 시간이 너에게 행복한 순간들로 기억되길 바란다....돌봐주지 못해 미안하구나....

  • 23.05.31 15:18

    갑자기.. 해든아 한번도 안아주지도 못해서 미안하다 그곳에서는 아프지 마렴

  • 23.05.31 15:36

    지난 봉사 때 딱 한번 봤는데.. 또 보러 오겠다 약속했는데.. 해든아 이제 아프지 않고 편히 쉬길 바랄게 아마 우리 아리가 해든이 마중 나와줬을 거야 우리 또 만나자..!

  • 23.05.31 15:44

    갑작스런 일에 마음이 먹먹하네요
    울 해든이 오래오래 기억할게 ~ 강쥐별에서 편히 쉬거라

  • 23.05.31 15:59

    해든이.. 부디 이제부터는 영원히 아프지 않길..

  • 23.05.31 16:04

    이제 좋은 일만 있을 줄 알았는데...
    해든아 좋은 곳에서 아프지 말고 지내!!!

  • 23.05.31 16:06

    작고 순하던 해든이... 더 많이 안아줄 걸, 마음이 많이 안 좋네요 ㅠㅠ 해든아 이제 아프지 말고 행복만 가득해 사랑해

  • 23.05.31 17:41

    앞으로 견생에 햇살만 가득하라고 팅커벨에서 해든이라는 예쁜 이름을 지어줬는데, 이렇게 갑작스럽게 이별이라니 마음이 너무 안 좋네요.. 그래도 간사님 품에서 떠났다니, 떠나는 길 외롭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해요.. 해든이 이제 거기서는 아프지 말고, 다음 생이 있다면 사랑만 듬뿍 받으면서 오래오래 행복하길 바랄게

  • 23.05.31 17:55

    ㅜㅜ 마음이 아프다 너무 작고 여린데..해든아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마음껏 뛰어놀길 바랄게..

  • 23.05.31 17:56

    마음이 먹먹하네요
    해든아 더 이상 아프지 말고 편히 쉬렴

  • 23.05.31 17:59

    해든아~ 이렇게 갑자기.ㅠㅠ
    너무 슬프다~ 많이 아팠을텐데~~ 생각하니 너무 마음도 아프다.
    견생이 길다고 행복한 것은 아니지만 너의 이쁜 모습 오래 오래 보고 싶었기에 많이 슬프네 ~
    아지별에서라도 잘 지내기를 기도할께~사랑하고 사랑해. 영원히 기억할께

  • 23.05.31 19:44

    넘 갑작스럽네요ㅠㅠ 간사님 품에서 사랑받는걸 알고 갔을거라 생각해요.. 맘 아프지만 좋은곳으로 가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23.05.31 20:15

    너무 충격적이에요ㅠㅠ해든이처럼 귀여운 아이가...하늘나라로 잘갔길 바랍니다ㅠㅠ

  • 23.05.31 21:02

    사랑한다 해든아
    잘가 안녕

  • 23.05.31 21:06

    아ᆢ소식을 이제 봤어요ㅜㅜ
    해든이가 이렇게 갈거라곤 전혀 생각을 못했어서ᆢ
    해든아ᆢ미안해ᆢ집밥 며칠이라도 먹고가게 해줄걸ᆢ조심해서 잘가ᆢ이제 건강하게 뛰놀자 해든아♡

  • 23.05.31 23:09

    해든아~ 무지개 더리 잘 건넜지??
    너무 갑작스러운 소식에 너무 맘이 아프다..
    담생엔 꼭 귀하디 귀한존재로 태어나 오래오래 사랑받자ㅜㅜ
    사랑한다..

  • 23.05.31 23:21

    헉... 엄청 귀여운 해든이었는데ㅠㅠㅠㅠㅠ 휴....ㅠㅠㅠ

  • 23.06.01 03:17

    너무 슬프네요. 웃는 얼굴이 아주 이뻤는데.

  • 23.06.01 05:26

    해든이가 우리 쫄랑이 떠나보낸 곳이랑 같은데서 갔구나. 무지개다리 건널 때 우리 아이가 마중나와 줄 테니 잘 따라가렴.. 고생했단다. 다음생에는 아픈 기억 없이 행복하길..

  • 23.06.01 12:29

    울 이쁜 해든이. 이젠 아프지말고 잘지내렴
    간사님 품에서 떠나서 외롭지 않아 다행이네
    대표님도 간사님도 힘내세요

  • 23.06.01 16:45

    해든이는 제가 만난 어떤 강아지보다 착하고 따뜻한 친구예요. 처음 만났던 날부터 지난 주 잠깐 봤던 날까지 저를 비롯한 많은 봉사자분들과 간사님, 팀장님, 대표님을 행복하게 해주었던 아이라고 생각해요. 해든이에게는 언제나 미안하고 여러 마음이 들어요.. 해든이가 강아지별에서는 마음껏 뛰어 놀고 먹고 싶은 것도 다 먹고 아프지 않았으면 해요. 언제나 해든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 23.06.02 07:39

    해든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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