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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가 네사라/게사라를 처음으로 발표했다.
우선 헨리 맥마스터 주지사의 발표 내용을 요약하면 이렇다.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민 여러분, NESARA GESARA 카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카드는 우리의 금융 환경을 변화시켜 수많은 가족에게 번영을 가져다줄 혁명적인 계획을 의미합니다.
이 카드를 사용하면 관료적 장애물이 사라진 세금과 이자로부터 귀하를 해방시키면서 번영을 누릴 수 있는 직접적인 접근을 제공하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재정적 자유를 얻을 수 있습니다.
사우스 캐롤라이나 모든 주민들은 자신의 재정적 운명을 통제할 수 있는 권한을 얻습니다.
NESARA GESARA 카드는 투명성, 공정성 및 권한 부여를 약속하고 불평등을 제거하여, 모두가 번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육성합니다.
모든 주민이 세금과 이자 부담 없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경제적 제약이 없는 미래를 상상해 보세요.
이 계획은 금전적 이득을 넘어서는 것입니다. 이는 희망과 믿음을 회복하고 시민들의 손에 권력을 돌려주는 것입니다.
저는 삶을 재편하고 우리 주를 더 밝고, 세금이 없고, 더 번영하는 미래로 추진할 수 있는 이 카드의 엄청난 잠재력을 믿습니다”
[분석]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의 네사라/게사라 독자 발표는 많은 의미가 있어 보인다. 우선 그동안 설로만 떠돌던 네사라/게사라가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의 눈앞에 다가왔으며 천년왕국에 들어설 수 있는 길이 열린다는 엄청난 의미가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좀 이상한 것은 있다.
네사라/게사라는 트럼프 대통령이 복귀하여 먼저 발표하면, 2015년도에 기 사인한 209개 국가가 뒤이어 발표함으로써, 전 세계 모든 국가가 120일 내에 대선과 총선을 새롭게 실시해야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네사라/게사라 발표전에 전 세계 계엄령과 EBS를 발동하여 전 세계 각국에 스며있는 딥스 정권을 완전히 무너뜨리면서 딥스에 물들지 않은 새로운 '민간 리더쉽'을 창출하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왜 트럼프 대통령이 네사라/게사라를 직접 발표하지 않고, 일개 주 정부 차원에서 발표를 먼저하는 것일까?
이것은 전면적인 네사라/게사라를 발표하기 전에 우선 몇 개 주를 발표케 하면서, 미국 시민들의 반응을 떠보려 하는 것이거나, 그동안 오랜 시간 기다려 오면서 지쳐있는 미국 애국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잃지 말라는 위로 차원의 성격이 있지 않을까?
어차피 트럼프 대통령이 복귀하여 네사라/게사라를 선포하려면 현 바이든 체제를 퇴진시켜야 한다. 퇴진 카드는 이미 준비가 되어 있는 듯하다. 2020대선 부정선거 소송판결이 트럼프 승소판결로 뒤집어진다면 바이든 체제는 그날로 끝나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 복귀하게 된다.
따라서 이번 사우스 캐롤라이나의 네사라/게사라 발표는, 본 게임 들어가기 전의 ‘예비적 성격’으로 보아야 하지 않을까?
올 일은 오게 되어 있고 갈 일은 가게 되어 있는 법,이제 네사라/게사라는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새로운 세계 질서’로 자리 잡게 되고야 말 것이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3년 12월 5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