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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튜브
 
 
 
카페 게시글
2] 우리집 식물 이렇게 자라고 있습니다~ (자랑하기) 질긴 생명력의 데모루포세카 꽃이 피고 지고~
뭐든지 추천 0 조회 66 25.02.13 11:1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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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13 11:33

    첫댓글 참 예쁘게 잘키우시네요
    꽃도 잘 피우고 아름다워요

  • 작성자 25.02.13 11:49

    해준 거에 비해 알아서 잘 커준 느낌이에요^^ 그래도 꽃송이는 참 예뻐요.

  • 25.02.13 11:44

    데모루를 다녀생으로
    잘 키우시네요~ㅎ
    전 봄철 꽃보기도 어렵던데
    나무처럼 잘 키우셨네요

  • 작성자 25.02.13 11:47

    나무라기엔 아직 둥근 나무젓가락이에요. ㅎ

  • 25.02.13 12:11

    저 노랑이는 수형 잘 잡으셨는데요.
    데모루도 첨부터(어렸을때) 여짜르고 저짤라서 수형 잡아두면 이쁘게 키우실수 있어요. 컸을때 수형 잡을라 하면 힘들어요.

  • 작성자 25.02.13 13:32

    이번 봄에 꽃 지고나면 수형잡기 잘 해봐야겠네요.

  • 25.02.13 13:21

    노란 데모루 풍성해서 넘 이쁩니다.

  • 작성자 25.02.13 13:34

    겨울 지나며 잎이 펌 잘한 것마냥 초록가발로 풍성해졌어요. 꽃이 한꺼번에 다 피면 더 예쁠텐데 드문드문 피고 지네요.

  • 25.02.13 14:44

    저는 노지에서만 데모루를 키워서 월동시킨적이 없어서 이렇게 추운데 데모루 꽃을 보니 넘 반갑네여~

    노지에서는 봄에 꽃 활짝피고 장마때 잠시 쉬고 가을때 다시 꽃이 피더라구여
    쉬는타이밍이 길어서 그전에 뽑아버리기도...한답니당^^;
    전..할수없는...데모루를 이쁘게 키우고 계셔서 덩달아 눈호강하고갑니당~~~

  • 작성자 25.02.13 14:49

    아~ 노지에서도 뽑아버리고 싶은 인내의 시간이 있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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