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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British Broadcasting Corp.)선정 9위 미국 뉴욕
영원한 인간사랑 ・ 2024. 6. 3. 8:41
[죽기 전에 꼭 가 보아야 할 50곳] 9위 미국 뉴욕영국 BBC(British Broadcasting Corp.)선정
2024.05.07. 07:08조회 12
[죽기 전에 꼭 가 보아야 할 50곳] 9위 미국 뉴욕
영국 BBC(British Broadcasting Corp.)선정
면적 약 787㎢, 인구 800만 8,278명(2000)이다. 미국 최대의 도시로서, 1790년 이래 수도로서의 지위는 상실했으나, 미국의 상업·금융·무역의 중심지로서, 또 공업도시로서 경제적 수도라 하기에 충분한 지위에 있으며, 또 많은 대학·연구소·박물관·극장·영화관 등 미국 문화의 중심지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교외를 포함하여 1600만이 넘는 방대한 인구를 수용하는 이 거대 도시는 미국 내에서도 독자적인 세계를 이루는 독특한 도시이다. 국제적으로는 대 무역항으로서 대서양 항로의 서단에 위치하는 가장 중요한 항구이며, 1920년대 이후에는 런던을 대신하여 세계 금융의 중심지가 되었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 후에는 미국의 국제적인 지위향상과 더불어 세계 경제에 대한 지배적 지위는 한층 강화되었으며, 1946년 국제연합(UN) 본부가 설치된 후에는 국제정치의 각축장이 되었다.
뉴욕주의 남동단, 뉴욕만(灣)으로 흘러드는 허드슨강 어귀 일대에 위치한다. 허드슨강·이스트강·할렘강·뉴욕만 및 롱아일랜드 수로 등에 의하여 구획된다.
대 도시권으로서의 뉴욕은 시역 밖으로 뻗어, 뉴저지·코네티컷의 두 주에도 미치고 있다. 시는 맨해튼·브롱크스·브루클린·퀸스 및 스태튼섬의 5개 구(boroughs)로 이루어져 있다.
맨해튼은 시의 중심부이며, 그 남단에 금융 중심지인 월가가 있다. 월가에서 북동쪽으로 브로드웨이와, 이것과 비스듬히 교차하는 5번가의 두 대로가 시를 종관(縱貫)하고 있다. 브로드웨이의 42번가는 타임스스퀘어로 시에서 가장 번화한 곳이며, 그 남쪽에 펜실베이니아역(驛), 동쪽에 그랜드센트럴역 등 도심의 두 주요 역이 있으며, UN 본부도 동쪽 이스트 강 가에 있다.
1983년에는 항공기, 정보화 시대를 맞아 국제선 직행편은 73개국 118개도시와 연결되고, 스태튼섬에는 텔레포트가 건설되는 등 24시간 도시이며, 뉴욕에 세계 제1위의 특파원을 둔 신문사·방송국·출판사와 시주재 각국 외교관을 가지고 있다.
인종의 전시장이라고 불리우는 뉴욕은 다민족다인종의 세계적인 도시이다. 19세기 전반에는 영국이나 중부유럽, 북부유럽의 게르만계, 후반에는 이탈리아 등 남부유럽계와 동부유럽의 슬라브계가 이민의 주류를 이루었고, 1855년부터 90년까지의 급증기에는 700만의 이민이 뉴욕에 상륙했다. 뉴욕시의 인구는 1980년대에 대략 백인 60%, 흑인 25%, 아시아계 3%, 인디언 0.2%, 기타 11%이지만, 이 중에서 백인으로 분류된 유대인이 17%, 백인이나 흑인으로 분류된 푸에르토리코인 등 에스파냐계가 20%를 차지하고 있다.
교육
NEW YORK UNIVERSITY은 1831년에 사립대학으로 발족한 NYU는 특히 동부의 명문대에 진학하지 못한 유학생들이 선호하는 학교로 산하에 이름높은 어학코스(American Language Institute)를 가지로 있어 외국학생들의 대거 몰리고 있는 실정이다. NYU가 위치한 맨하탄 남주는 특히 첨단 예술을 자랑하는 곳으로 뉴욕 중 뉴욕이라 할 수 있으며 각종 화랑,공연장들이 밀집돼 한국의 대학로를 연상시키는 지역이다. 뉴욕대 부설 어학코스에는 89년까지만 해도 800여명의 외국학생이 등록돼 미국에서 외국학생 많은 10대 Language School에 포함돼 왔으며 이 어학코스에만 1백명이상의 한국학생이 재학해 온 것으로 집계됐었다. 기숙사는 신입생 우선으로 배정되고 되고 있으며 설혹 입주가 거부되더라도 빌려 쓸 수 있는 방들이 주변에 많으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
산업
뉴욕시는 세계자본주의 경제의 중심지이며 미국 최대의 증권거래소를 비롯하여 은행증권회사 등 세계적인 금융기관의 본지점이 집결해 있다. 또한 봉제공장이 많이 몰려있어 세계 제1의 기성복 제조도시이기도 하다. 그밖에 인쇄,출판,담배가공,기계 등의 공업이 성행한다.
기후
뉴욕의 기후는 대체적으로 온화한 기후이다. 32도를 넘는 일이 거의 없는 여름과 12도 이하로는 내려가는 일이 거의 없는 겨울 때문이다. 그러나 겨울에는 피부로 느끼는 체감 온도가 상당히 썰렁하다. 따라서 여름은 덥고 겨울은 춥다. 또한 봄은 온화하고 가을은 상쾌한 기후를 나타낸다. 그러므로 5월부터 10월 사이가 여행하기에 좋다. 7월달의 평균기온이 가장 높고 1월의 평균기온이 가장 낮다. 평균 강수량이 많은 달은 7월과 11월이며 우리나라의 서울에 비해 겨울에도 비가 많이 오는 것을 알 수 있다.
▶교통편 JFK공항(John F Kennedy Airport) (국제공항)
맨해튼에서 남동부 쪽으로 약 24km 정도 떨어져 있는 국제공항이다. 행정지역으로는 퀸즈에 속하며 시카고의 오헤어 공항과 더불어 미국을 대표하는 국제 공항 중 하나이다. 약 60여개 항공사의 비행기가 1분당 2대 꼴로 이착륙을 한다고 한다. 여러 개의 터미널을 가지고 있으므로 뉴욕에서 다른 곳으로 나갈 때에는 자신이 탈 비행기가 어느 터미널에 있는지 확인을 해 두어야 한다. 공항버스(Carey Bus Service)는 모든 공항 터미널에서 30분 간격으로 출발하는 맨해튼 행 직행버스로써 그랜드 센트랄 터미널 행과 포토 오소리티 버스터미널까지 가는 2개의 노선이 있다. 맨해튼의 주요 호텔인 힐튼(Hillton), 플라자(Plaza), 세라톤(Sheraton), 홀리데이 인(Holiday Inn), 마리오트 마퀴스(Marriott Marquis)호텔 등을 경유한다. 타기 전에 기사에게 미리 얘기를 하면 노선 안에 있는 호텔의 경우에 승차장에 아니라도 내려준다. 미니버스(Gray Line Air Shuttle)은 공항과 시내의 주요 호텔 등을 연결시키는 합승버스이다. 23rd Street와 63rd Street사이에서는 어디든지 내릴 수 있고 주요 호텔을 기점으로 하고 있다. 소요시간은 대략 50분이다. 택시는 맨해튼 중심부까지 약 40분정도 소요되며 택시를 탈 때에는 반드시 엘로우 캡을 이용하도록 하고 만일을 위해 택시 지붕에 있는 등록 번호를 적어 두도록 하자. 리무진 택시는 뉴욕에는 한국인이 경영하는 리무진 택시 회사가 여러 개 있다. 소요시간과 요금은 옐로우 캡과 거의 비슷하지만 야간이라도 안심하고 탈 수 있다는 점과 뉴욕에 관한 최근정보를 접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2인 이상이라면 리무진 택시가 유리하다.
뉴왁(Newark International Airport)
뉴욕의 또다른 국제 공항으로 3개의 터미널이 운영되고 있다. 위치상 뉴저지와 펜실페니아와 가까우며 JFK 공항과는 Princetin Airporter van이 운항하는데 대략 1시간 정도 걸린다. 시내가지는 Olympia Trails Express Bus룰 이용하면 약 2-30분 정도 걸린다. 택시의 경우엔 요금 외에 고속도로 톨비를 추가한다.
라과디아 공항(La Guardia Airport)
국내선 항공편과 캐나다 행 노선이 주로 이용하는 곳으로 4개의 터미널로 되어 있다. 뉴욕시내까지는 약 30분 간격으로 운행되는 Carey Bus를 이용하면 된다. JFK 공항까지는 Carey의 리무진 버스가 있으며, 뉴왁공항까지는 시내로 가서 다시 한번 갈아탄다.
버스
지하철이 가장 빠른 교통수단이라고 한다면 지상의 버스는 비록 느리기는 하지만 거리의 풍경을 차장으로 내다볼 수 있다는 점에서 뉴욕을 여행하는데는 더없이 좋은 교통수단이다. 버스는 맨해튼에서 동서로 이동할때 중요한 교통수단이기도 하다. 또한 미드타운과 로어 맨해튼을 여행할때는 도리어 지하철보다 버스가 훨씬 유용한 교통수단이다. 로어 맨해튼을 운행하는 버스는 그 노선 자체가 하나의 관광 노선이기 때문이다. 버스의 요금은 지하철과 같은 1.5$이다. 지하철과 같은 토큰을 사용하고 있으나 다른 도시와는 달리 지폐는 받지 않으므로 상당히 주의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환승은 무료이다. 환승을 하려고 할 때는 승차할 때 기사에게 미리 요구하면 환승권을 준다. 그러나 같은 방향의 차량을 같은 버스로 환승해 탈수는 없다. 버스승차장은 대개 'NO STANDING' 또는 'BUS STOP'라고 쓰여진 곳에 정차한다. 2블록 또는 3블록에 한 번씩 정차하며 주의해야 할 것은 뉴욕의 거리가 거의 대부분 일방통행이기 대문에 자신이 가야 할 곳의 위치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착오가 생기지 않는다는 점이다.
전철
뉴욕시민의 발과 같은 존재이다. 뉴욕의 지하공간을 거미줄처럼 연결하고 있어 뉴욕에서는 가장 빠른 교통수단이다. 지하철은 남북으로 이동할때 편리하다. 맨하튼의 지형적 특성상 대부분의 지하철이 남북으로 달리기 때문이다. 예전에 비해 지하철이 깨끗해지고 안전해졌지만 아직까지는 심야에 혼자 지하철을 타는 것이 불안하다. 어쩔 수 없이 야간에 지하철을 이용한다면 플랫폼의 중간에서 기차를 기다려야하며 사람이 적은 칸보다는 많은 칸에 타야만 한다. 특히 야간에 지하철을 이용해서 할렘가 근처로는 가지 말아야 한다.
지하철은 한번 타면 몇번이고 갈아타도 상관이 없다. 지하철 입구 중에는 업타운과 다운타운이 구별되어 있는 곳도 있으므로 주의해서 타야하며 한 개의 플랫폼에 여러 노선이 지나가는 경우가 많으므로 열차의 앞부분이나 옆부분에 있는 표시를 잘 확인해야 한다. 지하철 노선의 구별은 숫자나 색깔로 하고 있으며 지하철역은 대부분 거리의 이름으로 표기되어 있어 찾기에 편하다. 지하철 중 익스프레스(Express)는 중요한 역만 정차하므로 타기 전에 확인해야 한다. 지하철을 이용하기 전에 지하철 노선도를 꼭 구하도록 하자.
택시
뉴욕의 택시는 차 색깔이 노란색이기 때문에 '옐로우 캡(Yellow Cab)'이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으며 뉴욕의 또 다른 명물이다. 택시를 잡는 데에는 어려움이 없다. 맨해튼은 그리 크지 않으므로 요금도 생각보다 많이 나오지는 않는다. 그러나 조심해야 할 것은 미터기 없이 운행하는 집시 택시이다. 논쟁의 소지가 있으므로 타지 말자. 내릴 때는 요금 외에 10~15%정도의 팁을 주어야 한다.
기타
뉴욕의 경우 렌트비가 다른 도시에 비해 상당히 비싸다. 또한 일방통행 도로와 교통정체, 엄청나게 비싼 주차료 등이 문제여서 렌트를 하기에 적당한 도시가 아니다.
▶관광제안
911 테러 쓰러진 트윈타워로 뉴욕의 스카이 라인이 바뀌었지만 뉴욕은 여전히 대도시의 번화하고 화려한 면을 가진 도시다. 미드타운은 대체로 14St에서 59th St 또는 79th St사이를 말한다. 이 지역은 팬암 빌딩, 시티콥 빌딩 등 세계적인 기업들과 세계외교의 중심지 UN빌딩. 엠파이어 빌딩, NBC방송국, 링컨 센터, 브로드웨이 등 세계적인 관광명소 등이 모여 있어 맨해튼 내에서도 중심이 되는 지역이다. 특히 42St 과 59St 사이는 뉴욕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는 지역으로 뉴욕의 화려함을 실감할 수 있는 각종 최고급 상점들이 모여 있는 곳이기도 하다. 브로드웨이의 역사는 1882년에 현재의 타임 스퀘어에 처음으로 극장을 건설했던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1920년에 들어서자 뮤지컬은 브로드웨이의 상징으로서 이야기하게 되었고, 후에 '마이 페어 레이디', '사운드 오브 뮤직' 등 수많은 명작을 탄생시켜서 그 지위를 확고하게 하였다.
다운타운은 맨해튼에서도 항구를 끼고 있다는 이유로 해서 가장 먼저 개발되었다. 아직도 당시의 때가 묻은 낡은 건물과 복잡하기 그지없는 골목길들을 볼 수 있는가 하면 하늘을 찌르는 듯 위용을 자랑하는 세계 무역 센터 등 초현대식 빌딩들도 볼 수 있다. 이곳의 매력이라면 무엇보다도 다양한 종류의 볼거리와 동시에 저렴한 가격으로 기념품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미드타운이 고급스러운 쇼핑가인 것에 반해 다운타운의 그리니치 빌리지나 소호를 둘러보면 우연히 마주치는 작은 상점에서 마음에 드는 물건을 싼값에 살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기도 한다. 여행을 하다가 피곤해졌을때 부근의 노천 카페에서 커피를 즐기는 것도 다운타운이 아니면 누릴 수 없는 특권이다. 업타운은 59th St 또는 72nd St의 북쪽을 가리키는 업타운은 크게 네 개의 지역으로 나뉜다. 센트랄 공원의 동쪽인 어퍼 이스트 사이드, 공원의 서쪽에 있는 어퍼 웨스트사이드, 100th St와 125th St사이의 콜롬비아 캠퍼스 주변의 작은 지역을 일컫는 모닝사이드하이츠, 이 지역을 제외한 센트랄 공원의 이북을 가리키는 할렘 등 4지역이다.
할렘에는 뉴욕 흑인의 10%이상인 약 200백만 명이 거주하고 있다. 원래 이 일대는 백인 중산층의 거주지였지만 1930년 전후 대공황의 영향으로 백인들이 이곳을 떠나기 시작하였고 때마침 남부지방에서 일을 찾아온 흑인들이 살게 되었다. 할렘은 사회적, 경제적으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지 않는 흑인이 범죄를 저지르는 일이 많기 때문에 뉴욕 시가 골치를 앓고 있는 우범지역이다. 그러나 할렘은 음악이나 문학등 예술 방면에 독자적인 흑인 문화를 발달시켰다. 아폴로 시어터는 마이클 잭슨이나 제임스브라운을 탄생시킨 유명한 곳으로 최근 재개장 하였다. 뉴욕 째즈의 근원이 대부분 할렘이다. 지금도 아폴로 시어터, 코튼 클럽 등 째즈 클럽이 약 70여군데나 된다.
▶여행상식
물가는 미국 내에서도 비싼 편이다. 한끼 식사에 5$ 이상이 들며 숙소의 경우 유스호스텔이나 게스트 하우스를 제외한 호텔들의 요금은 중급호텔도 130$ 은 넘는다.
전화카드의 경우 우리나라와 사용방법이 다르다. 전화카드 뒷면에 있는 1-800으로 시작하는 Too-Free전화를 건 후 자신의 전화카드의 비밀번호를 누른 후 사용하면 된다.
▶즐길거리
뉴욕에서는 1년내내 오페라와 발레 등이 공연된다. 대규모의 정식 공연은 대부분 링컨 센터에서 공연되고 있지만 이밖에도 소규모 공연이 시내 곳곳에서 브로드웨이는 세계 어디서나 쇼 비즈니스의 대명사로 여겨지고 있다. 그 만큼 이곳은 세계 최고 수준의 뮤지컬과 연극이 공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중에서도 뮤지컬은 브로드웨이의 상징이며 숱한 명작을 공연시켜 뮤지컬과 브로드웨이는 마치 동의어처럼 쓰이게 되었다. 전화예약을 하려면 텔레차지(telecharge 239-6200), 티켓트론(Ticketron 399-4444)으로 전화하면 된다. 신용카드가 필요하다. 공연 정보는 보이스, 뉴욕, Where등의 잡지와 뉴욕타임즈 일요일 판에 상세히 안내되어 있다. 공연 시간은 대체로 오후 8시 전후이며 수요일, 토요일, 일요일은 낮 공연도 있다. 극장에 갈 때에는 최소한의 의상을 갖추는 것이 예의이다. 비정기적으로 공연되고 있다. 특히 링컨 센터 내의 오페라하우스에서는 세계적인 오페라단의 공연이 이루어지고 있다. 링컨센터의 주소는 Between Columbus & Amsterdarm Ave,62nd to 65th Streets.
뉴욕은 카멜레온과 같은 도시이다. 뉴욕에 밤이 찾아오면 뉴욕은 낮과는 분위기가 다른 옷으로 갈아입는다. 세계 어느 도시보다도 밤의 문화가 발달했다는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이 없을 것이다. 디스코 택,째즈 바,클럽,극장 등 모든 종류의 오락시설이 시내 곳곳에 있어 낮에 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았던 뉴욕 시민의 휴식처로써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뉴욕 아니 미국의 또 다른 모습을 체험해 보고 싶다면,여행 중 나타난 피곤을 풀기 위한 많은 시설 중 한곳을 선택하여 가보는 것도 좋은 경험과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관광명소
그리니치 빌리지, 뉴욕시내, 뉴욕야경, 록펠러 센터, 링컨 센터, 맨하튼,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브로드웨이, 사우스 스트리트 시포트, 성 요한 성당, 성 패트릭 성당, 센트럴 파크, 소호 거리,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워싱턴광장, 월가, 자유의 여신상, 차이나타운, 카네기 홀, UN본부
[출처] [죽기 전에 꼭 가 보아야 할 50곳] 9위 미국 뉴욕 |작성자 바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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