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언니가 너무 이쁘길레 그때부터 빠진 5학년 햄치즈 입니다! 이건 제가 6살때와 초등학교 4학년때 격은 같은 일 입니다.
저는 귀신을 자주 보는일이 있었는데 유독 유치원때랑 초등학교때 심했던거 같아요.유치원때 일을 먼저 알려드릴게요.
(대충그려서 이해가 안돼실수 있어용)
엄마는 장을보러 나가시고 저는 안방에서 티비로 예능을 보고있었습니다(어린나이에 재밌었거든요.)근데 옷방에서 킥킥킥킥킥킥 거리는 소리가 나는거에요. 저는 어린나이에도 불과하고 궁금해서 문을 벌컥 열었어요.
끼이익-
저는 그때 왜 문이 쾅하는 소리가 안나오지? 하는 동시에 깨닳았습니다. 문뒤에 어린남자 한명과 어린여자 한명이 뒤에서 꼼지락..꼼지락 거리면서 킥킥킥 거리고 있던걸요. 저는 그당시 겁이 없었던 저였기에 말을 걸었습니다.
“저기.. 애들아 우리집에서 뭐하는거야..?”
라고물어보니 그 두명에 아이가 바닥을 보여줬는데
과일..? 빨간 과일을 으깨고 있는거에요..?
그래서 혹시 이게뭐야..? 라고 한뒤 아이들이 뒤를 돌아 저를 봤는데
그 아이들이 눈알이 없는거에요..
저는 용기를 내서 그 아이들에게
“우..우리집에서 나가..!!!!”
그리고 정적이 흐른 후 눈을 뜨니 그 아이들은 없어진 뒤였습니다. 저는 전속력을 다해 이불속으로 숨었습니다.
엄마가 오신 후 저는 울음이 터졌고
방금상황을 설명 후 밖에서 외박을 했습니다.
그 일은 잊어가는듯
.
.
했습니다
그 뒤 시간이 흐른뒤 초등학교 4학년 2학기때 다시 나타났습니다. 저는 저포함, a친구,b친구,c친구와 4명이서 놀고있었습니다. 그때 ’찐득이‘라는 기둥 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찐득이란?:기둥있는 곳에서 술래 한명과 찐득이는 나머지 인원,그리고 시작돼면 기둥에 붙어 떨어질때 술래는 잡으면 술래는 승리고 찐득이는 술래를 피해 다른 기둥으로 이동하면 돼는 게임 입니다.
이런식이였는데 오른쪽 기둥에 붙었을때 일어났습니다.
b친구가 술래가 돼 이쪽으로 붙었는데 왠 교문에 흰색 드레스를 입고 긴 생? 곱슬? 그 중간 헤어에 여성이였습니다. 아무생각없이 고개를 돌릴려는데 6살때 일이 생각나는겁니다. 자세히 봤는데 기둥에 붙어있는 시간이 지나 b에게 잡혀서 ‘이제 너가 술레야’라고 할때 그 말은 안들렸습니다. b친구에게
“ㅇ..야..저기 교문에 흰색 드레스 입은 여자 안보여..? 안보이냐고오!!!!!!!!”
(사진으로는 안무서울순 있으나 실제로는 기절할 뻔했습니다.)
친구는 오히려 저를 이상하게보며 ‘아니 교문에 흰색 입은분이 없은데 무슨소리야?‘라고 했습니다 저는 제발 알려주고 싶어 그쪽으로 달려갔습니다.
간 교문 앞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헛것을 본건가..?)
하던 그때 반대편을 보았는데
반대편에거 저를 보고있었습니다
저는 충격으로 친구들한테 저 사람안보이냐고 소리쳤는데 아무도 안보인다길레 그 자리에서 기억을 잃었습니다.
학교 보건실 침대에서 깨 목이 너무아파 친구들에게 물어봤습니다.
“나 왜 여기있어..?”
라고하니
“기억 안나? 갑자기 너가 쓰러지더니 너가 너 손으로 목을 누르던데 기억안나..?”
잠시 정적이 흐르고 저는 병원으로 가 목에 이상은 없어 다행이였지만 그 여자는 뭘까가 안풀렸습니다.
다음날
학교가 끝난 뒤 그때는 너무배가고파 점심을 먹고도 또 먹었습니다 그리고 카페에 들어가 음료를 주문하는데 맨 끝 창문에 앉아있던 남자옆에 그때 봤던 여자가 남자를 뚫어져라 쳐다봤습니다. 저는 소름이 돋아 못번척하고 음료가 나오자 마자 카페를 뛰쳐나왔습니다.
그리고 마트에 살게있어서 사러왔는데 제 뒤에 그 남자가 따라온것 입니다. 저는 그 남자는 신경쓸수가 없었습니다. 남자뒤에 여자 귀신이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귀신에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야..너 나 알지..?”
라고 귓가에 들렸습니다.
저는 못들은척 나갈려하는데
“야이 ㅅㄲ야!! 내 아이들 죽이고 그렇게 쳥범한 생활을해? ㅆㅂ ㅋㅋ 어이가 없네 야 내 아이들 죽이고 니는 생활 잘 하냐고 너도 벌을 받아야지 ”
라고 남자에게 하는소리가 들렸습니다.
알고보니 그 남자는 성폭행을 한 사람이였고 그 여자귀신에 아이들 2명을 그 앞에서 살인뒤 그 여자를 살인한것이였습니다. 그 남자는 저를 성폭행할려했던것이고 그 여지는 그걸 막을려고 저를 따라다녀 저를 살려줬던것 입니다.
그뒤 남자에 행방을 알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빨간색 과일을 으깨고 있다고 했잖아요?
알고보니 자기에 눈알을 으깨먹고 있었습니다.
너무 소름돋아 이사를 갔습니다.
갑자기 마무리지만 긴 사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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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스 페인트 입니당
@지퀀 사랑해 익명 네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