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문화생활] 렛츠락 페스티벌 타임테이블 공개

[하루하루충실한나]

출처: 트위터 @letsrockfe

티켓가격은
1일권 6.6 2일권 9.9


렛츠락페 좋은데 못가서 아쉽 ㅠㅠ
내년에 가야지...

[하루하루충실한나]

달았어요! 미안 8ㅅ8

[Yellowkies]

와 토요일 존잼이겠다..........

[전설의 고향만두]

와 나 이런곳 한번도 안가봤는데.. 토요일 꼭 가보고싶다ㅠㅠㅠㅠㅠ

[클로티드크림]

작년에도 꿀잼 이었는데 올해도 꿀잼이게땅

[R=VD 대기업취뽀]

윤딴딴/바닐라어쿠/스웬덴세탁소... 넘나리 싸라해!!!!!!!!!!!!!!

[하루하루충실한나]

응! 집 갔다오면돼~ 캠핑은 렛츠락에서 하는건없구 하고싶으면 한강난지캠핑장 거기서 하고오라고 하더라.

[하루하루충실한나]

ㅋㅋㅋㅋㅋㅋ 웅 맞아!!! 근데 그렇게 쉬는시간이 있는건 아니고 자기가 알아서 조절해야해. 페스티벌이 몇시간씩하니까 무대중에 보고싶은 무대도있고 아닌 무댜도 있으니까 체력딸리고 이 밴드는 취향아니면 뒤에서 돗자리에서 노닥노닥하면서 듣는거. 내가 어느가수 덕후다 얼굴을 자세히보고봐야겠다하면 돗자리에서 노닥거리면 안되고 그 가수 무대 전부터 앞에서 대기타야돼!

[하루하루충실한나]

얼굴 보고싶으면! 어반자카파 볼거면 스탠딩에그 끝나기좀전쯤부터 러브스테이지에 붙어있으면 되게따.

[하루하루충실한나]

한시간 주어지면 노래는 12~14곡 정도! 근데 엔딩이면 앵콜 좀더 할수도이써 ㅋㅋ 근처 아파트에서 민원만 안들어오면......

[하루하루충실한나]

잘놀다와요~😘

[우리는선처럼가만히누워]

올해는왜 파블로프안오지 ㅠㅠ

[흐규흐규힝힝]

혼자 가도 잘 듣고 보고 오겠징?ㅠㅜ

[나랑귤 문좀열어보랑귤]

그럼그럼!나도 이번에는 혼자갈거야!우리 가서 재밋게놀으자🤘🏻🤘🏻

[언더독]

이승열 보러 가야지

[몬쥬]

진짜 스테이지 색깔확다르다ㅋㅋㅋㅋ

[버팔로윙]

잔나비 30분 모야ㅠㅠ넘짧네

[금요일밤이열렸습니다]

와 라인업 진짜 쩐다... 자이언티ㅠㅠㅠ

[재기발랄]

죽인다진짜 근데 일요일밖에못가ㅠㅠㅠㅠ뿌앵

[나에게도 봄이올까요]

짙은..ㅎㅏ...토욜날 못가ㅜㅜㅜ

[진있다멋짜..]

아...피아 일욜이야 시부엉...ㅠㅠ

[하루하루충실한나]

말그대로 다른 무대...! 무대 바로옆에 이어놓기도하는데 렛츠락은 확인하니까 멀리 배치해놨다. 난지공원이면 무대간에 옮길때 걸어서 5~10분은 걸릴거야 ㅠㅠ

[하루하루충실한나]

돗자리는 한군데두고 죽어라 뛰어가야...! 근데 겹치면 그렇게해도 못보는시간이 많게따 ㅠㅠ 시간딜레이되느냐에 따라서 어떻게될지 알기도 힘들어. 하나만 선택하는게 편한데 이건 여시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