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7에 올해 2월 졸업했습니다.
졸업과 동시에 중소기업 들어갔는데, 자금 사정이 어려워 3개월만에 나왔구요.
현재 750점 정도 되는 토익을 900을 만들어 하반기에 뭔가 해보려고 공부 중입니다.
그런데 오늘 아버지께서 1년간 서울에서(저는 지방..) 공무원 준비 해보지 않겠느냐고 물어보시네요.
필요한 지원은 해주겠다고 하시는데,
현재 토익공부 한다고 하루에 10시간씩 공부는 하고 있습니다.
공무원 준비하는 친구에게 물어봤더니 토익이랑는 공부하는 양과 기간이 급이 달라서 토익 10시간 공부하는거랑
공무원 준비하면서 10시간 공부하는 거랑은 차원이 다르다고 하네요.
머 이래저래 서울에 올라간다면 고시원에서 학원이랑 독서실 끊고 다녀야 될건데,
내년 4, 5월에 시험이 있다고 생각하면...
사실 지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지금처럼 공무원 지원자 인플레 시대에 너무 늦은건 아닌지, 혹 정말 열심히 했지만 떨어진다면 그 시간은 아까워서 어떨지..
지금 하고 있는 토익은 마저 하고 시작해얄지..
토익은 이미 6, 7월 다 등록했습니다.
혹시 일 다니시다가 그만두시고 무언가 다른 일을 시작하셨던 분, 혹은 공무원 준비하시는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제 주변사람들을 봤을때 공무원 1년 공부해서 되기는 좀 힘들듯...
하루 왠종일 1년 이상 공부해도 낙방하는 사람들이 수두룩
공무원은 공부도 열심히 해야하지만... 운빨이 잇어야한다는...
그렇군요;;;;;; 하,, 그럼 무얼 해야하나요? 정말 이래저래 속상한 요즘입니다..
요즘에는 공무원시험도 운이 작용합니다. 물론 기본적인 노력을 다했다는 전제하에서요. 결론은 쉬운건 없습니다. 결정하고 진득하게 하시는게 최선의 방법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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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내년 국가직은 무리구요~할려면 2년 정도는 해야합니다. 토익과 공무원셤은 차원이 다릅니다. 청춘을 걸고하는 셤이라 이거아니면 죽는다라는 심정이면 하시고 한번해볼까하는 맘이면 하지마세요
2년내에 무슨일이 있어도 붙는다는 각오 아니면 시작도 마세요..주변 공뭔 준비생들 왈..이게 마약같아서 한번 시작함 끊을수 없다는 말을 하더군요..
마약같은거죠. 하고 싶으시다면 1년 바싹해보시는거도 나쁘진 않은거 같아요. 인생에 뭐 정답이 있겠습니까..
공무원 공부는 절대 하지마세요....단 하루라도.........고시폐인될 가능성 90%...
2%, 3% 붙는 시험입니다.
좀 객관(?)적인 이야기라면, 올해부터 공무원 모집수가 정말 줄었어요. 앞으로 더 준다고ㅠ 공무원하겠다는 사람은 많은데 안뽑으니 경쟁률 늘어나고.. 정말 몇만명 중에서 합격하는건 고작 몇십명밖에 되지 않아요. 그러니 변별력때문에 문제는 더 깊숙, 어렵게 나오고. 나이제한 없에서 초장수생들 등장에다가. 행정인턴때문에 인원은 더 감소하고.. 암기과목 80점대 맞으려면 적어도 3개월은 그거 하나에만 매달려야하고, 또 공부하면서 법은 바뀌니 계속 강의들어야하고. 점수아까워 포기못하고 등등 합격하면 대박이지만 이사람들은 정말 소수라는거.
공무원 만만하게 생각하지마세요 1프로만 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