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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육병은 아니고 집공하는 엄마집에 얹혀사는 한낱 백수인데요ㅠ
언니가 둘째가지면서 입덧이 심해져서 집에서 요리 못해먹겠다+ 형부가 요즘 일이 많아서 매일 늦게마침 때문에
4시쯤 퇴근후에 매일 얼집에서 애를 집으로 데리고와서 한 밤9시반쯤 애 잠들때쯤 형부 오면 집에 갑니다ㅠ
애가 한 이제 칠개월쯤 됐는데 다른건 다 괜찮아요 힘드니까 올수도있지!! 안그래도 사업자라 육휴도 없이 애키우랴 일하랴 힘들텐데ㅠ
여기오면 엄마가 저녁에 이유식먹이는거도 도와주고 애도 씻겨주고 언니가 요리도 안해도되고 얼마나 좋겠어요 안그래도 일하랴 애키우랴 임신도해 힘들텐데ㅠㅠ 암오케이에요!!
근데 그 튤립같은 장난감에서 동요가 계속 나오는데...
잘때도 씻을때도 그냥 쉴때도 귓속에서 동요가 계속 맴돌아요... 판례를 외워야하는데 동요가사들을 줄줄줄줄 외우게생겼어요ㅠㅠ 그래서 판례를 저기 붙여서 불러볼까했는데 아뇨 그냥 계속 동요 원곡이 귀에 맴돌아요....ㅠㅠ 아직 제가 찰떡같은 판례를 붙이지 못한걸까요
그래서 이제 언니올때마다 스카를 가거든요(이틀됨)
근데도 아직도 지금도 귓속에서 멋쟁이토마토가 들리는거같아요ㅠ 흑흑
동요를 기깔나게 너무 잘만든거같아요..누가만든건지..
육병분들 동요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는 꿀팁있으시면 공유해주세요 흑흑ㅠㅠ
첫댓글 ㅋㅋㅋㅋ… 없어요… ㅠㅡㅠ 저도 모르게 바바바반짝~ 무무무무문질러요~ 노래부르면서 씻기도 해요
ㅠㅠ어쩔수없는거군요...흑흑
답변 감사드려요 !!
나는야 쥬스 될거야 꿀꺽~ 나는야 케찹될거야~ 나는야 춤을 출거야. 멋쟁이 토마토 토마토!
애가 이제 8살인데 아직도 생생하게 현출됩니다.
헉ㅋㅋㅋㅋㅋㅋㅠㅠ 동요만든사람들..대단해요....흑흑 ㅠ 답변 감사합니다 !
튤립은 어쩔수없어여… ㅋㅋㅋ
어쩔수없는거군요..흑흑 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
받아들이시면..좀 나아집니다..ㅋㅋㅋㅋ
받아들일수밖에없는거군요^.^ㅠ
답변 감사드려요 !
댓글 미치겠네욬ㅋㅋㅋㅋㅋ 생생히 재생되네요.ㅋㅋㅋㅋㅋ 심지어 멋쟁이 토마토는 가만히 들어보면 가사가 굉장히 무섭다는 생각을 여러번 했었는데 간만에 재생했네요 ㅋㅋㅋ
맞아요^~^ 너무 생생하게 재생된다는게 함정..흑흑 ㅠㅡㅠ
그냥 asmr 틀고 공부하세요..ㅋ
옙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