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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앨범 수세미와 여주
신미주 추천 0 조회 53 23.09.23 17:4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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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23 18:56

    첫댓글 모두 약용으로 쓰이는 열매들이네요~

    옛날엔 수세미로 설겆이할때 사용했어요.

    여주는 걍 관상용으로 심었지 싶습니다.

    농익어 벌어지면 여주속을 먹기도 했었던거 같습니다.

    60년도 초반, 관사살 때
    우리집엔 없었고
    뒤에 용순이네 화단에서 첨 봤어요.

  • 작성자 23.09.23 20:08

    그러셨군요.
    자하님

  • 23.09.24 05:54

    며칠전 노점에서 파는 천연 수세미
    값이 삼천원
    농사짓느라 고생한 얼굴

  • 작성자 23.09.23 22:37

    그렇군요.
    동연님

  • 23.09.23 21:39

    수세미가 매달려
    있네요
    예전 부엌에서 수세미
    쓴게 생각납니다

  • 작성자 23.09.23 22:38

    저도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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