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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나경원의원이 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했다.
뭐 그들의 문제이니 별 관심이 없었으나 <미디어 오늘>의 기사 나경원이 대표되면 젊고 매력적인 한나라당? 를 보고 트위터를 찾아보았다.
헉~ 저 사진.. 언제적 사진일까? 정말 '젊고 예쁘'고 싶은 모양이다. 연예기획사가 아닌 다음에야 뭐하러 저런 사진을 올렸는지 모르겠다.
올려놓은 글들도 살펴보자
출마선언을하러 당사로가기 전, 현충원을 다녀오는 길입니다. 어제 출마 결심을 하고나서 제일 먼저 생각난 곳이 `현충원`이었습니다. 참배를 하며 제 마음을 다시 한번 다질수 있었고 선거를 나가야 하는 이유도 더욱 명확해 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트위터 타임라인에는 융단폭격 수준의 비아냥이 쏟아진다. "'자위녀'가 무슨 웬 현충원"으로 요약되는 반응들이다.
저의 발걸음, 목소리 하나하나가 등돌린 민심을 돌아 세울 수 있을 거란 확신으로, 다시 연단에 서겠습니다. 긴 호흡 한번 내쉬고, 지금부터 시작.
허허허 '(한나라당에) 등돌린 민심'은 알고 있는듯...
[한국트위터모임] "나경원 트위터 선거 사무소" 모임을 개설 하였습니다. #나경원_트위터_사무소_
여기가 재미있다. 스스로 개설자가 되어 트위터모임을 만들었는데.. 회원수 달랑 25명.. 게다가 올려진 글들은 대부분 나경원을 비난하는 글들이다. 도대체 이걸 왜 만들었을까?
최근 박근혜 트위터를 비롯해서 정치인들이 너도나도 트위터를 한다고 난리법석이다.
박근혜 트위터의 경우 3일동안 올려진 글이 4개이다. 특별한 내용도 없다. 그런데도 일부 기자들은 140자도 안되는 그 트윗 하나로 수십개의 기사를 써댄다. 그 기자들은 트위터가 뭔지는 알까?
이 사람들은 트윗만 하면 '소통'이 되고 팔로워수가 곧 표로 연결된다고 믿는것 같다.
그러나 그들의 팔로워 수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이 그들을 '블록'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6.2선거에서는 안타깝게도 트위터로 유명한 정치인들은 모두 낙선했다는 사실도 기억해야야 할 것이다.
출처: 깨어있는 쇼핑매니아 원문보기 글쓴이: 『언소주』mb잡는쵸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