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308호에여^^~~오늘은 홀수분에 근무하시는 분 안계시나봐여^^??
대실하려고 왔는데 이번에 여자분께서 맞으시는데 제가 모가회원이라고 안말해도
친절하게 모가회원이시져^^??라고 물어보시는 그 쎈스^^!!~~전 모가에서 오신분
그렇게 많은줄몰랐는데 마니 오나봐여~~
그렇게 많은 사람들 외우기가 힘들다고 하시는 카운터여자분이여^^~~
제가 남자라 그런지 뻘쭘하기도 하고 그래서 왠지 남자분이 편하기도 하고 그 분이
친절하기도 해서^^근데 여자분도 친절하시고 사람 마음을 편하게 해주시네여^^~~
일반대실비로 이렇게 특실오니(자주 오지만^^:;)기분이 넘 좋네여^^~~
저번에 갔을때는 그 친절한 남자분이 너무나 죄송하다면서 준특실밖에 없다고 하시는데..
준특실도 전 너무나 감사했는데^^~~ㅋㅋ 항상 팰리스직원분들은 참 친절하고 편안한 가족같네여^^
이번특실은 컴터에 의자2개나 있네여^^~~와~~맨날 여친이 싸이 하려고 앉아있음 뒤에서 보거나 쪼그려 앉고 그랬는데^^~~역시 ^^~~
이렇게 조아서 맨날 여기만 오는거 같애여^^~~
예전에 딴 모텔가면 4시간 됨 바로 칼같이 저나오던데..ㅡㅡ;;맘이 불편해서 잠도 안오더라구여~~근데 자주와서 알아보셔서 그런줄 몰라도 정말 그땐 거의 5시간 가까이 있어도~~
저나도 안하시고 이제는 미안해서 알아서 나온답니다^^~~ㅋㅋ
근데 요즘이 불경기라고 하지만 여기 팰리스는 항상 사람이 많은거 같애여~~
저 들어갈때도 커플 나오던데^^~~ㅋㅋ
아 방금 여친 왔네여^^~~ㅋㅋ 제가 먼저 들와서 항상 기다려서여^^~~
에궁 계속 이상한 말만 한거 같네여^^~~
이제 또한번 포인트를 모아야 할꺼 같애여^^~~그때써서^^~~아무래도 금방 포인트
모을꺼 같애여^^~~ㅋㅋ 굼 담에 또 뵐게여^^;;(민망하네여..ㅜㅜ)
첫댓글 나도 저번주에 처음갔었는데 카드얘기는 왜 없었지??ㅠㅠ만들껄..
꼭 만드세여^^~~적립해 주시던데여^^의외로 쏠쏠^^~~(저처럼 자주오면 꼭 만드실필요가^^;;)
꼭!! 그렇지만은 않아~요 ^^ 불경기 타긴타져..ㅋㅋ 제갈님 살짝 누군신지 기억이날듯말듯..(사실 기억합니다) 두서없이 이런저런 얘기 했었덛것같은데... 잘 이해해주셔서 넘 감사했구ㅡ여 민망해하지마세여^^ ㅋㅋ
ㅋㅋ 이런저런얘기 공감해영^^근데 민망해여^^;;ㅠㅠ 이거 글쓰시는 분이 그때 여자분이 쓰시는거시네여..아... 보면 말몬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