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인공위성을 통한 인터넷망 구축 사업과 666 시스템
- 구글의 인공위성을 통한 전 지구적인 무선 인터넷망 구축은 666 시스템 구축의 첫 걸음이다.
구글이 인터넷이 보급되지 않은 오지에서도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180개의 고성능 소형 인공위성을 통해 무선 인터넷 중계 프로젝트를 시작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은 이 사업을 위해 적게는 10억달러(1조240억원)에서 많게는 30억달러를 예산으로 책정할 계획이며 프로젝트 책임자로 위성커뮤니케이션 회사인 '03b 네트워크'의 창업자인 그렉 와일러를 최근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은 지난해 열기구 풍선을 띄워 인터넷 서비스를 하기 위한 '룬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으며, 지난 4월에는 태양광 무인기 업체인 '타이탄 에어로스페이스'를 인수하여 오지지역 인터넷 보급을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는 발표를 하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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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구, 태양광 무인기를 이용한 인터넷 망 구축에 한계를 느낀 구글이 인공위성을 통한 전세계 인터넷 망 구축 사업이라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발표하였다.
* 전 세계 어느 곳에서나 접속이 가능한 무선 인터넷 망을 구축하기 위한 구글의 프로젝트 구체화되고 있다. 열기구나 태양광 무인기를 이용한 인터넷 보급 프로젝트에 한계를 느낀 구글이 최대 30억 달러까지 비용이 들어갈 수 있는 인공위성을 통한 무선 인터넷 중계 프로젝트를 또 다시 발표하였다.
비용이 얼마나 들어가던 전 세계를 커버할 수 있는 무선 인터넷 망을 반드시 설치하겠다는 구글의 의지가 엿보인다. 인터넷이 보급되지 않은 오지에서도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라는 이 계획은 아무래도 경제적인 측면을 따진 프로젝트 같지는 않다. 문명과 격리된 오지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인터넷 망이 필요할리 없을 것이고, 이곳을 찾는 극소수의 탐험가들을 위해 인터넷 망을 구축한다는 것도 경제적인 측면에서는 이해가 되질 않는다.
결론부터 말하면 일루미나티의 어젠더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 구글의 ‘전세계 무선 인터넷 망 구축 사업’은 컴퓨터를 통해 모든 사람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 지배하는 '666 시스템' 구축의 첫 걸음이라 할 수 있다.
사람들의 몸속에 컴퓨터와 연동되는 베리칩(RFID 칩)을 삽입한다 할지라도, 컴퓨터와의 접속 자체가 불가능한 오지에서는 베리칩도 무용지물이 될 수 밖에 없다. 즉, 컴퓨터를 통한 감시 통제 시스템이 완성되려면 먼저, 전 세계적인 무선인터넷망 구축이 선결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구글의 전 지구적인 무선 인터넷망 구축사업은 돈 벌이를 위한 투자 사업도, 모든 사람들에게 문명의 혜택을 나눠주겠다는 자선 사업도 아니다. 지구상에 사는 모든 사람들을 인터넷을 관장하는 컴퓨터(BEAST)의 통제하에 두겠다는 일루미나티의 오랜 야심을 실현하기 위한 음모인 것이다.
전세계적인 인터넷망과 몸에 삽입된 rfid 칩을 통해 컴퓨터를 통한 완벽한 통제사회를 구현한다는 것이 바로, 666시스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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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레미야 -
http://blog.naver.com/esedae/220020059255
첫댓글 한국에서도 900 메가 헤르쯔
무선 전화기를 법적으로,
사용 못하게 하였습니다.
전파 감시 체계에 뚫리는,
구멍이 될 수 있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