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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민봉기의 건프라월드 원문보기 글쓴이: 네일김[김봉성]
안녕하세요 네일김입니다. 연휴 전에 마무리 하긴 했는데 이제야 인사 드려요. 작업 진행은 본색이 올라갈수 있는 상태 까지만 진행을 했고 헤드의 동봉되어 있는 스텐드가 Ex-S의 스케일에 비해 작고 무게감이 없는것 같아 따로 제작해 보왔습니다. 그리고 Ex-S의 매력 이라면 날카롭고도 카리스마 넘치는 선이 아닌가 생각해서 최대한 각을 살려주기 위해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번 파트는 말을 많이 안해서 작업기가 편함니다^^ 그럼 ~
몇몇부분 손보지 못했던 디테일 작업들은 이제부터 마무리를 해야 겠네요~ 면정리와 스텐드 그리고 더많은 사진은 블러그에 올려 놓왔습니다
정기 플젝은 아니지만 현재 몇몇 분들꼐서 헤드를 진행하고 있으니 차후 다같이 모여서 떼샷 한장 이라도 남길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분들도 많이 합류 하셨으면 좋겠어요*^^*
여기까지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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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왠지 대작의 느낌이...옵니다...도색까지 다되면 상당한 포스가 뿜어져 나올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