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href="https://www.yna.co.kr/view/AKR20230907063100009?section=international/all&site=hot_news" target="_top" class="ke-link">https://www.yna.co.kr/view/AKR20230907063100009?section=international/all&site=hot_news</a> </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내 차가 사생활 엿본다…"기아는 정치견해·성생활 정보도 수집" | 연합뉴스" data-og-description="(서울=연합뉴스) 황윤정 기자 =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이 차량 소유주의 정치적 견해나 유전 정보, 심지어 성생활 같은 내밀한 개인 정보까지 수집..." data-og-host="www.yna.co.kr" data-og-source-url="https://www.yna.co.kr/view/AKR20230907063100009?section=international/all&site=hot_news" data-og-url="https://www.yna.co.kr/view/AKR20230907063100009"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bMbQvb/hyTPA722EU/oFP6spRLFJRuoIcZJ531WK/img.jpg?width=1200&height=800&face=0_0_1200_800,https://scrap.kakaocdn.net/dn/d0lyFJ/hyTPufJ4Vf/XB4ZhInx05mdrCp51qxkk1/img.jpg?width=1200&height=800&face=0_0_1200_800,https://scrap.kakaocdn.net/dn/qcJNU/hyTPIygqs6/rLUinKdrtQV1tatxg6LKf1/img.jpg?width=1200&height=800&face=0_0_1200_800"><a href="https://www.yna.co.kr/view/AKR20230907063100009?section=international/all&site=hot_news"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www.yna.co.kr/view/AKR20230907063100009?section=international/all&site=hot_news"><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bMbQvb/hyTPA722EU/oFP6spRLFJRuoIcZJ531WK/img.jpg?width=1200&height=800&face=0_0_1200_800,https://scrap.kakaocdn.net/dn/d0lyFJ/hyTPufJ4Vf/XB4ZhInx05mdrCp51qxkk1/img.jpg?width=1200&height=800&face=0_0_1200_800,https://scrap.kakaocdn.net/dn/qcJNU/hyTPIygqs6/rLUinKdrtQV1tatxg6LKf1/img.jpg?width=1200&height=800&face=0_0_1200_800"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내 차가 사생활 엿본다…"기아는 정치견해·성생활 정보도 수집" | 연합뉴스</p><p class="og-desc">(서울=연합뉴스) 황윤정 기자 =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이 차량 소유주의 정치적 견해나 유전 정보, 심지어 성생활 같은 내밀한 개인 정보까지 수집...</p><p class="og-host">www.yna.co.kr</p></div></a></div><p>연합뉴스 출처 입니다 </p><p> </p><p>요즘 차량은  UVO (음성인식 기능) 운전자 음성으로  차량 기능을 조종할수 있는 기능이며  위급시 고객 센터로  음성 대화를 할수 있습니다 차량에 마이크가 있습니다    이런기능과 GPS 기능으로   고객 사생활을 엿보는게 아닌지 의심이 되네요  </p><p>이게 사실이면  누군가 나를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소름끼치네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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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리 예상하고 월패드 렌즈 있는 부분 5년전 부터 검정 스티커로 가려 놨습니다 월패드가 진짜 위험한건 해커가 도어락 잠금 장치 열고 닫을수 있습니다 언제든지 출입 가능하고 심지어 거주자 차량이 주차 되어 있는지도 알수 있습니다 집주인 오기전 미리 도주 가능합니다 그래서 도어락 설치된 집은 수입산 이중 잠금 키열쇠가 필수 입니다 빗장 안전고리 설치도 필수고요 재난시에도 이런집은 열기가 귀찮고 힘들어서 약탈자들이 도어락만 설치된 집부터 우선 털것 같습니다
첫댓글 집안의 홈네트워크나 스마트 티비도 마찬가지죠 너무 최첨단화되는것도 쉽게 해킹당할수 있고 안좋은데 사람들이 너무 편한것만 찾는것같습니다 외국은 문도 아직 열쇠 쓴다죠
저는 미리 예상하고 월패드 렌즈 있는 부분 5년전 부터 검정 스티커로 가려 놨습니다 월패드가 진짜 위험한건 해커가 도어락 잠금 장치 열고 닫을수 있습니다 언제든지 출입 가능하고 심지어 거주자 차량이 주차 되어 있는지도 알수 있습니다 집주인 오기전 미리 도주 가능합니다 그래서 도어락 설치된 집은 수입산 이중 잠금 키열쇠가 필수 입니다 빗장 안전고리 설치도 필수고요 재난시에도 이런집은 열기가 귀찮고 힘들어서 약탈자들이 도어락만 설치된 집부터 우선 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