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 와서 가장 좋은 점은 좋은 친구들을 많이 사겼다는 것이다.
학기초에 동아리를 두개를 들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
그리고 처음 이 곳에 왔을 때 한 아이와 방을 같이 쓰는 경험을 했었는데 남을 배려할 줄 알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일이었다.
지금은 혼자 자취생활을 하는데 역시 집나오면 고생이다.라는 말을 실감한다. 밥하는 것도 귀찮고, 가족들도 보고싶을 때가 많다. 그러나 좋은 친구들이 많아서 위안이 되는 것 같다.
2학기가 되어서는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는데 월급이 나오는 날이면 뿌듯함을 느낀다. 겨울방학때도 계속 아르바이트를 했으면 좋겠다.
동아리는 사진동아리와 모형동아리를 들었다.
사진찍고 인화,현상도 하고, 모형은 피규어를 만들어 전시를 했다.
다 만들고 나면 뿌듯하다. 그리고 내가 직접 만들어서 친구에게 선물을 하니 기분이 좋다.
나름대로 즐겁게 대학생활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부족한 점이 있다면 공부를 게을리 하고 있는 것 인 듯하다.
앞으로 공부도 열심히 해야겠다.
지금 기대하고 있는것이 있다면 신입생들이다.
벌써 1년이란 시간이 지나 나도 선배가 된다. 빨리 신입생들을 보고싶다. |
첫댓글 이런 장문은 본인이 나름대로 바꿔 보신 후에 봐 달라고 하는 것은 괜찮지만, 이런 번역은 죄송하지만 삼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