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파, 종북, 친북, 북괴 간첩들이 북괴 공산화 혁명에 민족을 반역을 위하여 역사를 왜곡시키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총체적으로 잘못된 대한민국의 기틀을 깨고 새판을 짜는 시기에 적폐청산을 위하여 매국노가 누구인지 분별을 시키려고 자기노출을 시키고 계십니다.
4·3 사건 주동자들 北에선 열사 칭호... 北 교육자료 보니 [주간조선] 이동훈 기자 입력 2023.02.19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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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3일 제주 4·3평화공원을 찾아 참배하는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 태영호 의원. photo 태영호 의원 페이스북
국민의힘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태영호 의원(서울 강남구갑)의 ‘4·3사건’ 관련 발언에 더불어민주당이 맹공을 퍼붓고 있다. 고위급 탈북 외교관 출신인 태영호 의원은 지난 2월 13일 제주 4·3평화공원을 찾은 자리에서 “4·3사건은 명백히 김씨(김일성) 일가에 의해 자행된 만행”이라며 “김씨 정권에 몸담다 귀순한 사람으로서 무한한 책임을 느끼며 희생자들에게 무릎 꿇고 용서를 구한다”고 밝혔다.
태영호 의원의 이 같은 발언에 제주 출신 민주당 정치인들은 일제히 발끈하고 나섰다. 오영훈 제주지사는 “태영호 의원은 제주 4·3이 북한 김일성의 지시로 촉발됐다며 색깔론에 기댄 거짓주장을 펼쳤다”며 “제주 4·3의 역사적 비극을 정치적으로 악용한 국민의힘 태영호 국회의원은 4·3 희생자와 유족, 제주도민에게 사과할 것을 엄중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태영호, “4·3 유발 장본인 김일성”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를 맡고 있는 위성곤 의원(제주 서귀포시)도 “지울 수 없는 아픔에 또다시 상처를 덧댄 망언에 대해 태영호 의원은 즉각 사과하고 최고위원직 후보를 사퇴하라”고 밝혔다. 위성곤 의원은 지난 2월 15일에는 같은 당 송재호(제주시갑), 김한규(제주시을) 의원과 함께 국회 윤리위에 태영호 의원 징계안까지 제출한 상태다.
제주 출신 이들 민주당 국회의원 3명은 공동입장문을 내고 “지난 2003년 제주 4·3 진상보고서에는 ‘제주 4·3은 군경의 진압 등 소요사태 와중에 양민이 희생된 사건’으로 결론을 내린 바 있다”며 “과거 남로당 핵심 주동자들도 제주 4·3이 김일성의 지시로 촉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는 입장을 내놨다.
민주당 정치인들의 파상공세에 태영호 의원은 “나는 북한 대학생 시절부터 4·3사건을 유발한 장본인은 김일성이라고 배워왔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한다”며 “만일 당시 남로당 제주도당이 김일성의 5·10 단선 반대노선을 집행한다며 무장폭동을 일으키지 않았더라면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아울러 “4·3사건 주동자인 김달삼, 고진히(희) 등은 북한 애국열사릉에 매장되어 있다”고 기존 입장을 굽히지 않았다.
태 의원의 반박처럼, 북한 당국은 공식 백과사전인 ‘조선대백과사전’을 통해 제주 4·3사건을 김일성의 호소에 호응해 촉발된 사건으로 규정하고, 김달삼·고진히·강규찬 등 4·3사건 주동자들을 ‘통일애국열사’로 받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선대백과사전에 따르면, 북한에서는 제주 4·3사건을 ‘제주도 인민봉기’로 명명하고, “미제 침략자들이 조작한 5·10 망국 단독선거를 반대하여 주체 37(1948)년 4월 3일 제주도 인민들이 일으킨 반미(反美) 구국항쟁”으로 규정하고 있다.
아울러 조선대백과사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께서는 북과 남의 전체 조선인민들에게 민족분열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하여 조선인민의 의사를 대표하는 조선 최고입법기관을 선거하고 전 조선적인 통일적 중앙정부를 수립할 것을 호소하시었다”며 “위대한 수령님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남조선 노동계급과 함께 제주도 인민들은 ‘유엔 임시조선위원단’의 입국을 반대배격하는 주체 37(1948)년 2·7구국투쟁에 일어섰다”고 그 배경을 밝히고 있다.
북한에서 말하는 ‘2·7구국투쟁’은 1948년 2월 7일 조선노동조합전국평의회(전평)가 일으킨 ‘2·7총파업’을 뜻한다. 4·3사건이 김일성의 호소로 촉발됐다는 ‘2·7총파업’의 연장선상에 있음을 밝힌 것이다. 실제로 조선대백과사전은 “주체 37(1948)년 3월 말부터 제주도 인민들은 2·7구국투쟁 때 탈취한 무기로 인민무장자위대를 편성하고 한나산(한라산)을 중심으로 하여 산악지대에 들어가 근거지를 꾸렸으며 4월 3일 새벽 무장항쟁으로 넘어갔다”며 “그들은 ‘미제를 타도하라’ ‘단선단정 결사반대’ ‘유엔 임시조선위원단은 철거하라’ ‘인민의 원쑤(원수) 반동 무리들을 처단하라’ ‘주권은 인민위원회로’ 등 구호를 외치며 도처에서 경찰지서들을 습격하고 경찰들과 주구(走狗)놈들을 처단하였으며 미제에 의하여 강제해산 당하였던 인민위원회들을 다시 복구하였다”고 사건 진행과정 역시 소상히 밝히고 있다.
‘통일애국열사’ 김달삼·고진히·강규찬 조선대백과사전은 4·3사건의 주동자로 꼽히는 김달삼·고진히·강규찬 등에 대해서도 각각 ‘통일애국열사’라는 부제를 달아 상세히 서술하고 있다. 우선 김달삼에 관해서는 “주체 37(1948)년 4월 제주도 인민봉기와 5·10 단선 반대투쟁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였다”며 “주체 37(1948)년 8월 남북총선거 당시 제주도 대표로 공화국 북반부에 들어왔고 그 후 조국통일을 위한 책임적 위치에서 어려운 혁명임무를 담당수행하였으며 조국해방전쟁 시기에 적구(敵區)에서 활동하다가 적들에게 체포되어 희생되었다”고 적고 있다.
북한에서 말하는 ‘8월 남북총선거’는 1948년 8월 25일 북한에서 실시한 ‘제1회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를 뜻하고, 조국해방전쟁은 ‘6·25전쟁’을 말한다. 4·3사건 주동자인 김달삼이 이 과정에서 모두 핵심적 역할을 했음을 밝힌 것. 아울러 조선대백과사전은 김달삼에게 “주체 82(1993)년 7월 15일에 공화국 영웅 칭호가, 주체 79(1990)년 8월 15일에는 ‘조국통일상’이 수여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태영호 의원이 김달삼과 함께 4·3사건 주모자로 지목한 ‘고진히(희)’에 대한 항목 역시 비슷하다. 조선대백과사전은 고진히에 대해 “주체 34(1945)년 8·15 후 남조선노동당에 입당하였으며 제주도당부에서 부녀부장으로 사업하였다”며 “미제가 조작한 ‘유엔 임시조선위원단’을 반대배격하며, 5·10 망국 단독선거를 반대하는 제주도 인민들의 투쟁에서 남편(강규찬)과 함께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고 서술하고 있다.
흥미로운 부분은 김일성이 직접 이들 부부(강규찬·고진히)를 만나 격려했다는 대목이다. 조선대백과사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기 제1차 회의에 참가한 그들 부부(강규찬·고진히)를 회의장 휴게실에서 친히 만나주시었으며 제주도에서 잘 싸운 부부 대의원이 장하다고 높이 치하해 주시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아울러 “위대한 수령님(김일성)의 온정으로 중앙고급지도간부학교(인민경제대학의 전신)에서 공부하였으며 평양시 인민위원회 보건부 부부장으로 사업하였다”고 소개하고 있다.
이는 고진히의 남편인 강규찬 남로당 제주도당 위원장 역시 마찬가지다. 조선대백과사전은 “강규찬과 그의 안해(아내) 고진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위원회의 제1기 대의원”이라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께서는 그들 부부에 대하여 싸우는 부부 대의원이라고 하시면서 높이 평가하여 주시었다”고 김일성의 평가를 소개하고 있다. 조선대백과사전에 따르면, 강규찬·고진히 부부는 주체 80(1991)년 1월과 주체 84(1995)년 8월에 각각 공화국 영웅칭호와 ‘조국통일상’을 받았다.
강규찬·고진히 부부가 조국통일상을 받은 1995년은 김일성이 이미 사망(1994년)하고 아들 김정일이 공식 집권한 직후다. 이들 부부에 대한 평가가 김정일 대에까지 이어진 셈. 조선대백과사전은 김달삼을 비롯한 강규찬·고진히가 모두 애국열사릉에 묻힌 사실 역시 확인하고 있다.
다만 북한 당국이 제주 4·3사건이 결과적으로 실패한 원인 중 하나를 박헌영 탓으로 돌리는 점은 흥미로운 대목이다. 조선대백과사전은 “제주도 인민들의 영웅적 투쟁은 미제와 남조선 괴뢰도당의 야수적 폭압과 미제의 고용간첩인 박헌영 도당의 간첩행위로 말미암아 계속되지 못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2·7총파업, 4·3사건, 여순사건 등은 모두 박헌영이 당수로 있던 남로당 주도로 일어난 사건으로 알려져 있지만 조선대백과사전에서는 김일성의 라이벌이었던 ‘박헌영’이란 이름 자체가 통째로 빠져 있다.
태영호 의원은 “남로당의 다른 지도자들은 박헌영과 함께 처형되거나 숙청되었지만 김달삼·고진히 등 무장폭동 주모자들은 북한으로 올라가 영웅으로 대접받다가 후에 애국열사릉에 매장됐다”며 “남로당의 무장폭동을 잘 다루어주지 않는 김일성이지만 다부작 드라마 ‘한나(한라)의 메아리’를 만들어 김씨 일가에 대한 충실성 교양에까지 이용했다”고 기존 입장을 굽히지 않았다.(마침)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 제주4.3내란 사건과 빨갱이들의 습성 - Daum 카페 23.01.05 제주4.3내란 사건과 빨갱이들의 습성 공산주의 자들이 어떤 행동을 하는지 예로 두 인물을 비교해 보겠다 제주 4.3 사건은 폭동이라고 CNN 회견에서 말했던 김대중
김대중은 5.18 폭동 사건의 핵심 인물이기도 했다. 김대중은 공산주의 실체를 감추기 위해 제주 4.3 사건을 폭동이라 주장 했다가 확 뒤집어 민주화 운동으로 둔갑시켜 버렷다. 제주 4.3 폭동이라 해놓고 명예회복·진상규명을 최초로 요구한 김대중
▲ 1987년 평민당 대선후보로 유세중인 김대중 전 대통령. "제주도민은 4.3의 비극을 겪었다.나도 용공조작 피해자 다. 내가 집권하면 공산당으로 몰린 사건에 진상을 밝히고 원한을 풀어 주겠다.(요약) 1987년 11월 30일 제13대 대통령선거 제주유세 때 발언 "4.3사건은 특별법이 제정돼 명예를 회복시켜 주어야 한다. 제주도민들이 국회청원을 제출해 달라."(요약) 1989년 10월 22일 평민당 제주도당 결성대회 때 "제주의 4.3은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요약) 1990년 7월 22일 제주방문 때 이번엔 홍준표가 제주4.3 사건은 폭동이다
제주4·3 을 폭동이라 해놓고 참배하는 홍준표 공산주의 자들은 정권을 잡을때 까지 본성을 감추고 우파인척 행동한다.좋은예로 김영삼,김대중,노무현,문재인 있다. 영삼인 국고틑 탈탈 털어 북한에 받히고 대한민국이 IMF를 당하게 했고 김대중도 햇볓정책이란 교묘한 술수로 김영삼 만큼 국고를 비워 북한에 돈을 퍼주고 국민의 금가락지 까지 빼내 북한에 받힌 놈이다. 노무현도 동일한 짓거릴 했고 문재인은 외화를 천조까지 빌려 얼마를 북한에 받혔는지 예상을 할수 없을 정도다. 아마 북한에 헌납한 금액중에 문재인이 제일 많은 헌납을 했을 것이라 추측된다. 전직 대통령들의 북한 지원만 없었으면 북한은 망해도 여러번 망했을텐데 위 역적들 덕에 북한은 여유롭게 핵개발을 할수 있엇고 다량의 미사일도 쏠수 있엇다. 홍준표도 우파인척 말을 하지만 더불어 민주당과 다 짜고 하는 언행 일뿐이고 결과는 언행과 달리 해결한건 하나도 없는게 특징이다. 이런 자들은 손바닥 뒤집듯이 낮에는 우파 밤에는 좌파로 변한다. 베트남도 국회에 이런 자들이 기생해 결국 자유베트남이 멸망 했다.
4·3평화공원 참배하는 홍준표 빨갱이들은 선전선동에 능통한 자들이다. 이들의 선동에 속아 폭동에 가담하면 이렇게 된다.
(이전 사진) 제주 4.3 추념식에 모인 빨갱이들이 오른쪽부터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 바른미래당 박주선 공동대표, 민주평화당 조배숙 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제주4.3사건도 시위에 참여한 아이가 말굽에 밟혀 죽었다고 선동하는 바람에 발생했고 광주5.18 반란도 주사파 대학생들이 주동했고 미군 땡크에 깔려죽은 효순이도 학생이였고 세월호 사망자도 학생이였고 이태원 희생자도 학생들이 섞여 있었다. 위 사건의 공동점은 누군가를 희생양으로 만들고 선동으로 내란을 일으킨 사건들이다
[출처] 제주4.3내란 사건과 빨갱이들의 습성|작성자 이느낌 퐝 9992 8204 대한민국의 구원의 길 ==>목사님이 놀라운 말을 제게 하는 거예요. 문재인이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을 때 기도를 하는데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는 거예요. 이제는 동성애 든 공산화든 남북문제이든 전쟁이든 어떤 정당이나 사람이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을 벗어났다. 이 민족이 이기적이래서 어리석어서 미혹이 돼서 문재인을 다시 선택한 순간 이 나라는 끝났다. 어떤 정치지도자가 이것을 뒤집을 수가 없다. 어떤 사람이 이 나라를 살릴 수 없다. 이것을 뒤집을 수 없다. 어떤 정당이나 사람이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을 벗어났다. 그런 상황을 떠났다. 더 이상 어떤 정당이나 정치 지도자에게 희망을 두는 것은 부질없는 짓이다. 오직 나만이 너희 나라에 미래의 너희 나라의 문제의 해결할 수 있고 너희 나라를 바로 세울 수 있다. 그러므로 오직 너희는 나를 의지하고 나에게 나와서 부르짖어야 된다. 나는 너희가 얼마나 나를 의지하고 얼마나 진심으로 나를 의지하고 얼마나 진심으로 얼마나 간절히(懇切)“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잠언8:17)나에게 나와서 기도하는지 지켜볼 것이다. 나는 그것을 지켜볼 것이다. 나는 그것을 두고 볼 것이다. 그리고 너희 나라에 미래에 대하여 결정할 것이다. 기도를 시작하지마자 주님이 그러시드래는 거요. 침착해라. 되어가는 일로 인해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다. 내가 이미 전에 너에게 말하지 않았느냐? 그전에 벌써 기도할 때 응답을 여러 번 받았대? 내가 이미 전에 너에게 말하지 않았느냐? 너희가 무엇을 원하느냐? 주님 전쟁이 일어납니까? 안 일어납니까? 주님 공산화가 됩니까? 안됩니까? 물어봤을 때 주님은 그것에 대해서 말씀하실 때 너희가 무엇을 원하느냐? 너희는 무엇을 원하느냐? 내가 너에게 말하지 않았느냐? 너희는 무엇을 원하느냐고? 이 나라에 미래에 대해서 내가 확정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너희가 원하는 것을 내게 구하라! 그러면 내가 그렇게 해줄 것이다. 너희가 원하는 것을 내게 구하라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 만왕의왕이다. 나라를 세우기도하고 폐하기도 하는 하나님이다. 너희가 원하는 것을 나와서 기도로 내게 구하라 내가 그렇게 해줄 것이다. 이것이 받은 응답이라는 것이요(마침) "대한민국은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설교: 김옥경 목사, 일시: 22. 3. 12) https://www.youtube.com/watch?v=1a361i5sTk4 하나님께서 주신 내용입니다. 내가 대한민국을 결코(決―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리라! 절대로 대한민국을 원수에게 넘기지 않으리라. 대한민국이 나의 것이 되도록 나의 거룩한 나라가 되도록 나의 영광의 통로가 되도록 나의 벗 나의 동역자가 되도록 내가 역사하리라. 이것이 나의 뜻이다. 너희는 나를 신뢰하라. 내가 세상을 사랑하고 아끼는 창조주임을 믿으라. 내가 반듯이 만유를 회복하리라. 그 일을 위하여 나는 대한민국을 택하였고 지목하였느니라. 담임 목사님께 일어나는 일들 이것도 하나님의 이민족 향한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작정하시고 이 일을 행하시고 계신다는 것을 여러분 꼭 믿으시기 바랍니다. 나의 선택이 부끄럽지 않게 하라. 우리 책임이 얼마나 막중(莫重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하다.)한지 아셔야 됩니다. 너희를 택한 나의 계획이 수치를 당치 않게 하라. 너희를 향한 나의 꿈과 소망이 헛되지 않게 하라. 너희를 향한 나의 사랑에 후회가 없도록 너희는 나를 신뢰하고 나를 의지하라. 너희는 이렇게 말하지 말라. 대한민국이 망했다고 하지 말라. 대한민국이 끝났다고 하지 말라. 그 당시 말을 많이 했죠! 너무너무 대한민국의 그 상황이 암담했기 때문에 암울했기 때문에 희망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데 그 말을 하나님이 얼마나 싫어하는지 저는 이런 뉘앙스(nuance :어떤 말에서 느껴지는 느낌이나 인상.)의 말을 듣기만 하면 제 영이 막 칼로 난도질을 당하는 것처럼 아픈거에요. 그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인 것을 알았어요. 대한민국이 무너지지 않기를 대한민국이 끝나지 않기를 대한민국 반드시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되도록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를 너무나 간절히 원하시는 아버지의 그 마음이 저에게 수시로 임하였어요. 보이는 것을 보고 말하지 말고 지금 보이지는 않지만 앞으로 너희가 보게될 나의 역사와 나의 해결책 믿음 안에서 미리 보고 그것을 붙잡고 그것을 말하라 믿음과 확신 가운데 선포하라. 부정적인 말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절망의 말을 하지 말아는 거에요. 하나님의 뜻은 이민족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열방을 살리시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만유를 회복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이 민족을 통해서 대한민국을 통해서 너무나 중차대(重且大 :매우 크고 중요하다)한 일을 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믿음에 믿음으로 믿음 위에 서서 믿음으로 나아가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그 마음이셔서 그래서 대한민국은 살아날 것이다. 대한민국은 회복될 것이다. 대한민국은 제사장 나라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은 거룩한 나라가 될 것이다. 반듯이 하나님으로 이기고 승리하여 하나님의 소유 하나님의 나라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 향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민족적 사명을 이루어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리게 될 것이다. 이렇게만 선포를 하라고 했어요. 하나님의 뜻을 선포하라고 그랬어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를 선포하라고 그러셨어요. 하나님이 윈치 않는 바를 말하지 말고 인간들이 행하고 있는 그것을 말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무엇을 하고 싶어하시고 하나님께서 무엇을 하시는지 그것을 보고 말하는 거요. 그래서 저는 계속 기도했습니다. 이 일을 위하여 사랑하는 교회를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이 일을 위하여 담임 목사님을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이 일을 위하여 우리 모두를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만 물론 쓰임 받는 것은 아니겠지만 우리가 반듯이 이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쓰임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그 기도대로 정말 지금 이전에도 일해오셨고 지금도 계속 그 일을 하고 계시고 진실하신 하나님을 우리 모두가 목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말씀하셨어요. 지금 대한민국을 내가 흔들고 있다는 것을 믿으라 내가 흔드는 이유는 쭉정이들을 날려버리기 위함이다! 곡식 자루에 곡식을 담고 이렇게 흔들면 알곡은 아래로 내려가죠. 그리고 쭉정이는 위로 올라온다. 그래서 처음에 나타나는 현상은 쭉정이가 위에 있게 되고 알곡은 아래에 있게된다. 표면적으로 당연히 쭉정이가 위에서 군림하고 판을 치는 것이 알곡은 아래에서 짓밟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내가 훅(훅 : 입을 오므리고 입김을 갑자기 세게 부는 소리)불어버리는 날이 반드시 온다. 아멘 저는 그때 알았어요. 하나님이 이 일을 행하여 주시려고 우리의 기도를 응답하지 않고 계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더 큰 일을 행하시려고 더 온전한 일을 행하시려고 이 대한민국을 더 완전한 하나님의 나라로 세우실려고 하나님께서 허용하시고 지금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시는구나! 누가 진짜 하나님을 위하는 자들인지 누가 이 나라를 망치는 자들인지 누가 진정 애국자(愛國者)들이고, 누가 정말 이 나라를 해롭게 하는 매국노(賣國奴)들인지, 그것을 하나님께서 보이시고 계시는 그런 시기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가 그때 그 음성을 듣고 받아 적고 있는데 그 당시 어떤 분이 그런 말을 했는데 생각이 나는 거예요. 어두움이 찾아와야 바퀴벌레들이 기어 나온다! 그래야 바퀴벌레들을 무더기로 한꺼번에 때려치울 수 있다. 어디서 그 말을 제가 들었는데 제가 하나님의 음성을 받아 적으면서 그 일이 생각이 나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렇게 앞으로 놀라운 일을 행하여 주시겠구나! 단 한 방에 날려버리시겠구나. 그들이 이 나라를 무너트리지 못하도록 하나님께서 놀라운 수(수 :일을 처리하는 방법이나 수단)로 역사하시겠구나, 전략으로 역사하시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한민국이 총체적(總體的 :관련된 모든 것)으로 잘못되었기 때문에 내가 이 모든 잘못된 것들을 깨트리고 새로운 기틀(기틀 :어떤 일을 해 나가는 데 있어서의 가장 중요한 밑받침)을 마련하고 새 판(새판 :새로 벌어진 판)을 짤 것이다. 지금 너희는 내가 그것을 위해 역사하고 있음을 볼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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