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형은 여전하군..
교형은 아마 대박을 터트릴 모양이야..
쇄가리 색히는 이미 죽었네만...(몰랐던가?)
바늘끝 같은 행운이 함께 하길..
P.s 비밀이라니..그것을 얘기하는것이군..
--------------------- [원본 메세지] ---------------------
* 교 오빠 말씀이 듕귁에 달아....*
깝... 내가.. 본의 아니게 대략 정신이 멍해지도록 잠수하게 된다네...
이미 메신저 프로그램은 삭제한 상태.... 바늘끝같은 찌릿하고 강한 채팅에의 유혹을 이겨내기 위하여 삭제를 하였지...
부디... 내가 하는 일이 잘 되도록 빌어주시고...
교오빠 뒤를 잘 봐줘.. 쐐가리 색히는 영 못 믿겠어....
(황산의 뒷다마를 조심해야해....
강남 모 아파트 주차장에 있는 구형 각그랜저 속에 있는.. 노란색 쑥색가방에 모든 비밀이 있으니... 나 대신 폭로해주게... 비밀의 무게는 약 20kg정도. 차 안의 적외선은 물리치료기계를 통해서 들어올리면 되니, 그건 간단하네..)
요즘 연일 폭염이라 하니, 주말 알바뛰고 지칠땐 거기.. 알지? 에스키모 원형굴에서 레모네이드나 한잔 하게... (안하면 어쩔껀데?)초짜에겐 그런 것이 적합하지. 므흣므흣 므흣흣
그럼 난 열대어 죽이러.... 이만
껄껄껄
이 몸이 잠수하는 것도 역군은 이샷다
지국총 지국총 어사와
마법의 신***각서를 지니고
해운대 앞바다에 꽁치잡으러 간다
리듬과 파워, 그리고 집중력으로 잠수를!
방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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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pecial] Dear 로우...(To 로우져아조씨)
깝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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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3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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