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1 화장실에 서 있는데 실제론 뱃살이 좀 있는데 뱃살이 빠져 날씬한 모습으로 서 있었습니다
꿈2 지난번에 면접봤던 어린이집입니다 배경이 조금 바뀌었지만 그 어린이집이 맞네요 면접에서 떨어지고나서 엄청나게 큰 배낭을 매고 여행을 떠난다고 외칩니다 그러나 제 얘기를 듣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정원을 지나 계단을 내려가는데 눈물이 왈칵 납니다 그리고 계단을 차례대로 내려가지 못하고 옆으로 떨어져 한쪽다리를 절면서 걸어갑니다 뒤에선 원장선생님과 선생님이 저를 보면서 제가 가장 오래된 실험케이스라고 말합니다
꿈3 엄마랑 백화점에 가서 엄마가 권유해주신 남색 스키니진을 삽니다 몸에도 꼭 맞았고 색도 예뻤고 짝다리가 커버되어 매우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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