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경춘선 개통에 맞춘 6호선 연장이 신내에서 끝난다면
봉화산 - 신내(경춘) - 구리(중앙,8)
6호선이 신내에서 끝나지 않고
구리로 1개 정거장 연장되어
8호선 연장, 중앙선과 만난다면
얼마 안되는 짧은 구간의 연장으로
★상봉에서 3개 노선 전부를 크로스시키는 대신 신내-상봉-구리의 델타환승으로 환승부하를 1/3로 분산
★중앙선,경춘선의 강북도심방향 환승편의 확대
★구리 지역의 도심접근 편의와 6호선 이용객의 상당한 증가
★배차가 조밀한 6호선을 이용한 배차 쩌는 용산~구리 구간의 우회경로 탄생
등의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개념환승을 위한 토목 설명
좌,우측통행이 다른 관계로 원활한 평면환승을 위해
6호선 동행(응암루프-구리)- 단선으로 똑바로 중앙선 좌측을 따라 구리역에서 합류한다.
6호선 서행(구리-응암루프)- 단선으로 구리역을 떠나 중앙선 남측을 따라 양원쯤까지 간 뒤 입체교차설비를 이용,
중앙선 서행,동행,6호선 동행을 순서대로 건너 6호선 동행의 북측에서 합류하여 복선이 된다.
회차선: 비교적 땅이 넓은 관계로 단선 루프선 설치가 열차방향전환 불필요, 편리한 취급 등에서 좋다.
구리역 동측의 시가지가 아닌 곳을 이용, 크게 돌아 구리역 남측의 6호선 반대편 정거장으로 돌아온다.
그렇게 되면 양쪽 모두가 루프선으로 이루어진 6호선에 전방향 크로스시트 설치가 가능해져 접객수준 향상이 기대된다.
6호선+중앙선 폼 구조: 방향별 개념환승 쌍섬식
평면 환승을 위한 동행선로의 토목은 전혀 필요 없으며,
서행 단 하나의 선로만 입체교차설비를 이용 반대편으로 건너가면 개념환승이 실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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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구리역에 6호선을 정차시키는 것은 좋은 생각인데,관계 기관들의 의지가 문제일 듯 합니다.
그러게요. 다른 정책들도 마찬가지죠-_-
문제점 몇가지 있다면 1.구리역 주변 선로부지 확보-저 구조라면 구리역 주변에도 선로를 신설해야 하는데 신설할 수 있는 부지가 없습니다. (사진 게시판 서울급행님 사진 참고) 2.회차-방향별 쌍섬이면 회차에 당연히 무리가 있습니다. 중앙선 평면 교차 하면서 회차하기엔 큰 무리가 있죠. 3.전력 공급 방식 차이..-선로를 평면 교차로 건설해도 전동차의 전력공급 방식은 어쩔수가 없네요.직교류의 차이... 차라리 신내역에서 구리 시내로 들어가는 별도의 지하 선로가 더 좋을 듯 싶네요..
본인이 관찰한 결과,6호선 구리역사는 지상에 만들기 어렵습니다.부득이 땅 파서 건설할 수밖에 없습니다.
지상은 힘들테니 지하로 건설하게 된다면 8호선과 구리역에서 만나게 해도 될 것 같습니다. 건설비가 문제라면 개념환승은 포기하더라도...
그리고 운영주체간의 합의가 이루어져야 하는 사안이기도 합니다
지하 환승만으로도 꽤 좋은 효과를 낼듯합니다.
그렇긴 합니다. 직통 좋아하는 한국사람들 특성상 용산까지 직통이 안될것 같으니 개념환승이라도 해주면 상당히좋을텐데, 대구,대전시가지 KTX처럼 안되면 돈들여 땅파서라도 해야죠
참 한심하군요. 내돈 직접드는거 아니라고 조금 까다로워보이면 그냥 파묻자고 하고. 돈문제 아니면 나도 그냥 파묻고 싶은데 세금은 우리가 내는거니까요. 1800년대 후반에 그시절 그 기술수준에 나온 뉴욕지하철 개념환승 또아리굴 계획도 보고 정말 부러웠는데, 한숨만 나오는군요.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면 해보는 것이 좋을 환승입니다. 김포공항(9,공철)은 층별로 방향별 직결(맞는 말인지...)을 한 것을 보고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 지지합니다. 그러면 신내역은 지상인지요? 그렇다면 신내-구리 간은 지상고가가 되는가요?
지하로 파야겠다고 의견 내신 분들이 '조금 까다로워보인다고' 쉽게 남말 하듯이 하신 건 아닌 것 같은데요. 현재 구리역 주변 선로부지가 없어서 불가능하다는 의견을 '한심하다'고 폄하할 만큼 충분한 사전조사가 진행된 의견인지 궁금합니다.
내돈 안내니까 지하로 파묻자고 하는게 아니라 공간 확보가 불가능 하니까 지하로 짖는게 더 실현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는겁니다. 애당초 실현성 제로의 방안을 제시한 쪽이 더 한심합니다. 지도에 자대고 그리면 누구나 쉽게 그리죠.. 근데 저 구간 가보시고나 하시는 말인가요?
글쎄요. 중앙선 구 선로부지를 따라서 만들고 입체교차나 회차선문제를 해결한다면 지상으로 해도 어느정도 가능성은 있는데요. 구리역 주변이 GS백화점 등등 때문에 좁아보이긴 하지만 의외로 양옆으로 1선씩 만들만한 공간은 있습니다.
철도변에 빼곡하게 들어선 낡은 주택들이 있어 길을 내기 어렵다고 그게 불가능을 의미하는건 아닙니다. (지상화 비용이 굴착비용을 넘어서지 않는 한) 경인선 공사도 경인선 주변에 다닥다닥 붙어있던 낡은 주택들의 철거부터 시작되었고, 대전,대구의 도심통과구간 공사도 좌 우 수십미터의 넓은 공간을 모두 철거해 미국 등과 같이 완충녹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근데저 분홍색선은 무언인가요???
8호선 연장선일겁니다.
밤색 선은 경춘선이겠군요?
저 같으면 저렇게 하느니 금곡까지 뺀 다음 화랑대(지상)로 되돌리는 안을 구상하겠습니다. 물론 전구간 단방향 단선으로 빼어 화랑대(지상)에서 합쳐지는 구조가 되게 합니다.
구리시 인창동에서는 지금 6호선을 신내에서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사거리에(동구릉역) , 그리고 도농역과 연결 하자는 10만 서명운동이 진행중입니다 ..... 그방법을 연구토록 부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