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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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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멍에트💛잇게짤백 스크랩 기타 토끼에 대해 알고싶나요?
이게 최선입니까? 추천 0 조회 900 11.01.06 23:52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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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1.06 23:52

    첫댓글 신묘년을 맞이하여 다시 퍼와봤어.....

  • 11.01.07 00:16

    힝 난 토끼 조루라는거밖에 몰랐는뎅 언니 고마워잘읽엇오

  • 11.01.07 01:27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언니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01.07 00:25

    언니글에 완전 동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토끼 키울때 우린 산에서 칡? 여튼 풀을 쌀가마니로 몇가마니씩 뜯어와서 말리고 먹이고 그랬엌ㅋㅋㅋㅋㅋ존나 잘먹음.........하아.........사료만 먹이다간 내 등골이 휘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겁나 똑똑함........눈치도 빠르고......ㅋㅋㅋㅋㅋ 근데 울 토끼한테 빵도 먹이고.......가끔 과자도 먹이고 했는데 ㅠ_ㅠ안좋은거 아는데 맨날 먹이는것도 아니고 평소엔 풀만 먹이고.......그래서......그래서 베란다에 하루죙일 풀어놓고 운동시켜서 ........근육이.........하아........ 진짜 점프도 막 2m씩 하고 그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맞음 울할아버지도 시골에서 토끼키우셨는데, 애완용 아니라 가축으로 키우셨음에도 불구하고 하셨더말씀이 토끼만큼 예민하고 먹이기 힘든것도 잘없다고 하시면서 그래서 토끼띠들이 순하고 귀엽게만보여도 어딘가 예민하고 까칠한거라고 하셨음 , 쟤네도 알거 다 알음. 할아버지가 토끼장 청소해주시다가 아빠토끼가 탈출했는데, 사방이 산이라서 걍 야생으로 돌아갔으려니 했는데 매일매일 자기 새끼들이랑 부인토끼들 보이는 곳에서 멤돌다가 사람없으면 그 곁에서 와서 자고 그랬음. 할아버지도 알아보고 낯선사람도 알아봄

  • 관리자에 의해 규제된 글입니다. 규제관련 안내

  • 작성자 11.01.07 00:52

    뭐지;

  • 11.01.07 01:27

    위에 언니가 잘 치워주면 냄새 잘 안난다고 했는데 ㅠㅠ

  • 11.01.07 00:32

    냄세->냄새ㅠ0ㅠ

  • 작성자 11.01.07 00:51

    스크랩글 ㅠㅠ

  • 11.01.08 00:13

    아ㅠ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 읽고 밑에 고양이 보고 놀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01.07 00:56

    나 옛날에 새장같이 존나 좁은데다 키웠는데ㅠㅠㅠㅠ토끼한테 미안해지네ㅠㅠ'추'자 들어가는거는 물론 이것저것 채소라면 다 먹였는데ㅠㅠㅠㅠ토끼야 미안해ㅠㅠ........내가 개초딩 때인데다 귀차니즘이 심해 널 힘들게만 했어ㅠㅠㅠㅠ찌빨 진짜 내가 반성할게ㅠㅠ

  • 11.01.07 00: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나란여자 5년째 토끼 수발 들고있는 하녀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01.07 01:13

    '토끼는 사람을 그냥 '진짜 거대한 다른 토끼'로 인식해요.' 우와..

  • 11.01.07 01:25

    흑 내토끼 ㅠㅠㅠ 가 생각나서 정독함 ㅠㅠㅠㅠ 울토끼 나 알아봣는데 울아빠가 괴롭혀서 울아빠만 오면 집구석에숨어서 뒷발쾅쾅치고 나오면 문열어달라고 막 문두드리고 ㅠㅠㅠ 흑 보고싶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1.01.07 01:26

    우리집 토끼는 3년 넘어가는데... 아직도 작아 얜 품종이 작은앤가???

  • 작성자 11.01.07 01:38

    ㅇㅇ초소형드워프일 가능성이 있을듯? 아님 원래 작은애들도 있어 ㅋㅋ

  • 11.01.07 01:32

    처음에 내 손바닥안에 들어오는 조금한 녀석 ㅠㅠㅠㅠ애초에 미니토끼란 종은 없는 것을 알고 식구로 들였지만 이렇게 빨리 클 줄은 몰랐숴 ㅋㅋ
    토끼털 하나는 진짜 촹부드러움 ㅠㅠㅠ 만질만질 ㅠㅠㅠ
    나름 정성을 다하여 키우는데 진짜 요놈들은 스트레스 받아도 소리를 내지 않으니까 ㅠㅠㅠ 그게 좀 안타까움 ㅠㅠㅠㅠ 내가 잘 해주는건가 ...ㅠ

  • 새로운거 많이 알게됐네..난 토끼똥땜에 냄새나는줄알았는데 키우는 사람이 게을러터져서 그런거였구나...예전에 토끼 마냥 귀엽다고 키울까 생각했었는데 진짜 신중하게 생각해야겠다 ㅠㅠ토끼를 위해서라도!

  • 11.01.07 23:20

    2222 딱 내가 느낀 거랑 똑같다ㅠㅠ

  • 11.01.07 03:25

    근데 생각해보니까... 우리집 토끼는 똥에서도 냄새나....... 자꾸 이것저것 주워먹어그런가...!!

  • 작성자 11.01.07 18:18

    발정기 오면 똥에서도 냄새가 나긴 해! 똥이 뭔가 좀 촉촉할때가 있어 ㅋㅋㅋㅋㅋ

  • 11.01.07 03:40

    토끼는 해바라기씨같은것도 먹으면안되?_? 씨앗류아닌가; 내친구가 토깽이한테 간식으로 해바라기씨주던데,,

  • 작성자 11.01.07 11:09

    진짜 가끔가다 소량씩 주는건 괜찮은데 왠만함 주지말라그래 괜찮다고 계속 먹였다간 어느순간 훅 갈 수도 있어.........

  • 작성자 11.01.07 14:02

    글구 이 원글에 왠지 똑같은 댓글을 한번 달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여시;;;;;;

  • 11.01.07 03:49

    맞어 나 사촌언니랑 같이사는데 뜬금없이 미니토끼판다고 토끼사갈까 물어보길래 토끼 키우기도힘들고 그거 미니토끼 아니라고 미니토끼같은거없다고그랫어ㅠㅠ난 토끼를 키우기엔 너무 게을러터졌어..

  • 11.01.07 09:06

    하...진짜 정말 키우기 힘들지만 그만큼 예쁘고 보람도 있고 사랑스럽고...정이 정말정말정말 많이 가는 동물이야 토끼는ㅋㅋㅋㅋㅋ 와 진짜 토키 키우려면 뭘 해도 이뻐보여야돼 ㅋㅋ 내 오만원권을 씹어먹어도 돈아까운게 아니고 '헐ㅜㅜ더러운 돈을 먹으면 어떡해...아프면 어쩌려고 이것아!!'정도가 되어야 키울 수 있는 ㅋㅋㅋㅋㅋㅋ

  • 11.01.07 10:49

    역시.. 난 애완동물 기르면 안되겠어 내 방 하나도 못치우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01.07 14:07

    나도 토끼 키우다가 죽였음..진짜 미안해 토끼야 그땐내가 무지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1.01.07 15:53

    중학교때 드림랜드 에서산 토끼..아줌마가 물먹이지 말래서 안먹었다가 하늘나라갔지 ㅠㅠ 씨밤 그땐 컴퓨터도 없어서 쳐볼수도 없었어.. 아줌마 용서치 않음

  • 11.01.07 21:03

    나도 토끼 키운지 2년 반 됐는데 주인도 다 알아보고 애교도 부리고 귀여워 죽겠어 ㅠㅠㅠㅠㅠ 얘떔에산다내가 ㅠㅠㅠ

  • 11.01.07 21:25

    마져 어릴때 토끼키웠었는뎅 우리집은 그냥 철장이런거 없고 집 전체에 그냥 방생했거든 그래서 냄새 안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토끼 키우고싶다... ㅠㅠ

  • 11.01.08 01:50

    마트에 토끼관련상식과 취급법에 대해 시정을 요구하는건 좀 우리수인것같아..이윤을 추구하는 굴지의 대기업들이라 우리가하는 말은 듣는척만 할거다..그런교육은 알바생들한테 시킬텐데 항상바뀌는 알바생들에게 같은교육을 매번시킨다는게 효율적이지않아 그런것같이ㅡ

  • 작성자 11.01.08 22:24

    그럴려면 아예 들여놓질 말아야지. 그거보고 눈쌀찌푸리고 시정요구하는 사람들 나 말고도 엄청 많은데 그 많은사람들은 소비자 아님? 글구 알바생들한테 교육시키는건 당연한거 아니야;;;? 글구 마트 동물코너 같은 경우는 알바생보다는 거의 직원들이던데? 최소 같은 매장 한 1년 텀으로 두 번 씩은 돌아봤는데 갈때마다 사람이 똑같았던곳이 굉장히 많았었어.

  • 11.01.11 13:43

    사람들이 토끼를 순하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정말 오산~ 예전에 할아버지댁에서 토끼키워봤는데 정말 무서운 아이들이었음 그래도 그때 집에 토끼 키웠을때가 좋았던것같슴

  • 11.01.28 18:30

    진짜 토끼는 소리를 안내니까 아파도 내가 제대로 못보면 위험해진다는 생각이 자꾸 나니까.. 고양이가 강아지보다 조금더 세심하게 봐야하는거 같아ㅠㅠ 이번에 토끼 데려왔는데 토끼카페는 잘 모르겠어서 네이버카페에서 보고 있었는데 저 카페 가봐야겠다!

  • 11.02.27 19:51

    토끼 ㅠㅠㅠ내가 유치원때 아파트 아랫층에서 어떤사람이 버렸던데 ㅠㅠ그때는 생각없이 잉? 이랬지만 지금생각하니 썅놈의인간들...이사갔지만 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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