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 너무 많아. 쓸 돈이 없이
요즘 한국에 빚 이 너무 많다.
월급 타면 빚 갚아.
쓸 돈이 없이.
참 ~~왜 이런 현상이 벌려 졌나.
집값이 너무 많이 올라 힘든다.
세 살면 셋방 낸다.
젊은이.
결혼 꿈도 못 꾼다.
오늘 벌어 오늘 쓴다.
경제 신문을 보니.
8% 이자 가 되고,
월급 타면 집사는데 은행에 바쳐야 한다.
은행에 말이 까지 안 가프면
좋게 말하고 더 경매로 넘어 가게 된다.
자기 형편에 있게 쓰지.
아파트 대출하여 집 장만이 되고,
이제 이자 내고 미친다.
젊은이 앞이 보이지 않아.
그냥 하루 벌어 하루 쓰고,
미래가 캄캄하다.
결혼도 못하고,
장래도 없이, 하루 사이 인생이다.
나라 이꼴이다.
무슨 대책을 세워보자.
첫댓글 그래도 유원지나, 관광지를 가 보며는. 인산인해요.
세상 참으로 이상합니다. 잘 살고. 못사는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