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아키 : 약 안쓰고 아이 키우기 (약을 거부하는 사람들)
한때 '에이즈는 실제하는 병이 아니고, 제약회사들이 돈 벌려고 지어낸 병이다'라는 루머가 돌았는데
아마 한번쯤 접해본 사람 많을 것, 우리나라 인터넷에도 한동안 돌았음
근데 남아공은 무려 대통령이 이 루머를 믿어버림

1999년~2008년을 재임한 음베키 대통령은
"나는 에이즈 때문에 죽은 사람을 하나도 모른다"라는 무책임한 발언을 하고
휘하의 장관은 에이즈 치료책으로 홍당무와 마늘을 먹도록 함
예상 가능하다시피 결과는 막장으로
2016년 기준, 성인의 18.90%가 에이즈 환자야
그나마 주마 대통령 재임기에 들어 에이즈 치료제를 무상으로 공급하는 정책을 펼치면서
나아지는 중이긴 하지만 여전히 심각한 상황
그리고 주마 대통령도 대통령이 되기 전에는
"에이즈 예방은 관계 후 30분 만에 샤워하면 된다"고 발언했던 전적이 있음...;
과거 남아공의 에이즈 인식 수준을 보여주는 부분
만평

약을 먹어야 한다는데도 고집부리는 대통령을 풍자한 그림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근데 한때 저런 루머들 진짜 엄청 돌고...한국인들 중에도 믿는 사람 상당했음. 안아키도 그렇고...그 '헬스카레'로 유명한 분도(치료 거부하다 사망) 그래도 보통 대통령이 저러지는 않는데...그건 희귀하긴 한듯.
헐.....
어휴..
와 미친,,
나는 실제하는 병은 맞는데 치료가 간단할 수 있는데 제약회사들이 돈이 안되서 또는 뭐 어쩌구 하는 이유로 개발안한다더라 하는 얘기 들은 적은 있는데 이것도 걍 루머야?
솔직히 루머 일듯... 치료 간단하면 약 만들어서 팔지 왜 안만들어..? 만들면 무조건 돈 되는데???
@간장게장한입 그렇겠다 제약회사들 열일하는데 힘빼는 루머일 뿐이었나봐!
@그만이제그만 그건 진짜 말이 안되는루머.. 돈 안되는 약이 어딧어... 다 돈 됌.
@딸기찹싸르 약 팔려고 바이러스는 진짜 아니다ㅜㅜ 이제 제약회사의 선한 의지를 믿고 루머는 다 거를 걸로..☆
ㅈㄴㄱㄷ 전공자인데 수요가 적은 희귀질환약품은 개발 잘 못 하는거 맞아 약 하나 만드든데 돈이 어마어마하게 들어서..
@Jordy 에이즈는 수요 적은 질환약품에 포함 돼? 내가 들은 이야기는 에이즈는 환자는 많은데 대부분 의료시스템이 미비한 곳이라 약을 구매할 수 있는 사람이 적어서 엄청 싸게 내놓지 않으면 의미없다는게 골조였거든. 또 물어봐서 미안해!
@Jordy 아아 그렇구나! 고마워!
@Jordy 비댓 안된대!
@1989.04.28 전했어! 폰이라서 저 댓글이 비밀인지 잘 몰랐네 알려줘서 고마워!
미친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