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9.13 (일욜) 지루했던 긴 폭염도 물러가고 초가을의 날씨에 서울의 창경궁->창덕궁->경복궁을 찾아서
잠시 문화탐방과 북촌한옥마을거리도 둘러보는 시내관광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https://youtu.be/4ljPuFahTOA?si=4pGw-StEx2m6UZBl
창경궁 춘당지에서~~~
혜화역에서 나오면 특히 젊은 대학생들과 젊은이들 데이트 거리로 인기 있는 대학가이지요.
현재의 대춘당지는 단순한 자연 연못이라기보다 창경궁 복원 과정을 거쳐 조성된 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어요. 북쪽 연못은 오래전부터 있었고, 남쪽은 임금이 농사를 장려하던 권농장의 흔적이 연못 형태로 바뀐 것이 특징입니다
소춘당지
식물원
창경궁 식물원은 춘당지 북쪽에 있는 대온실로, 1909년 개관한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온실이자 등록문화재입니다. 목조 유리 구조로 지어져 계절과 관계없이 다양한 식물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창경궁은 태종이 세종에게 왕위를 물려준 뒤 거처하기 위해 지은 수강궁에서 시작됐습니다. 이후 성종이 세 대비의 거처로 확장하면서, 조선 왕실 가족의 일상생활공간이자 휴식처로 주로 사용했어요
성종 대 확장 및 대비 거처로서의 역할
1483년부터 1484년 사이에 기존 수강궁을 크게 넓혔고, 이때 궁궐의 이름도 창경궁으로 바뀌었습니다. 정희왕후·소혜왕후·안순왕후 등 왕실 어른들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창덕궁 가까이에 마련한 공간이었습니다
창경궁은 왕실 가족의 탄생과 죽음을 함께한 왕조의 상징적 장소이기도 했습니다. 경종·정조·순조·헌종 등이 이곳에서 태어났고, 소현세자와 사도세자, 혜경궁 홍 씨 등도 창경궁에서 세상을 떠났어요. 이런 역사 때문에 단순한 별궁을 넘어 조선 왕실의 삶과 기억이 축적된 공간으로 평가됩니다
창경궁 함인정은 인조 11년인 1633년 인경궁의 전각을 옮겨 지은 정자로, 왕이 신하들과 학문 토론을 하거나 경연을 열고 과거 급제자를 접견하며 국상 때 망곡을 올리던 공간입니다
문정전 앞마당은 단순한 궁궐 마당이 아니라 사도세자/왕세자의 운명이 결정된 정치적·가족적 비극의 현장으로 남았습임오화변의 배경과 전개
1. 나경언의 세자 비행 고변
결정적 계기
2, 영빈 이 씨의 병증과 변란 위험 진술
영조의 조치
3. 세자 폐위와 서인 취급
주변 반응
4 세자의 죽음이 확인된 뒤 영조는 왕세자 지위를 회복시키고 사도라는 시호를 내렸습니다.
정조는 사후 유언에 따라 현륭원 동쪽 두 번째 언덕에 묻혔습니다. 효의왕후가 1821년 세상을 떠나자 처음에는 기존 건릉 자리에 합장하려 했지만, 풍수지리상의 이유로 현재 위치로 옮겨 합장했어요
창경궁 통명전과 양화당은 세 왕후를 모시기 위해 조성된 내전의 핵심 전각으로, 통명전은 왕비의 침전이자 왕대비의 생활공간으로, 양화당은 왕의 신하 접견 공간이자 대비와 비빈의 거처로 쓰였습니다.
창덕궁 후원의 대표 명소는 부용지·주합루, 애련지, 존덕정, 옥류천, 연경당입니다. 연못과 정자, 계곡이 자연 지형을 따라 이어져 있어 산책하며 계절 풍경을 감상하기 좋아요.
부용지는 후원에서 가장 먼저 주목받는 연못으로, 수면에 비치는 주합루의 모습이 특히 아름답습니다. 주합루는 규장각이 자리했던 누각이며, 아래층의 어수문은 왕과 신하가 만나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알려져 있어요
창덕궁은 1405년 태종이 경복궁에서 일어난 정치적 사건을 꺼려 새로운 이궁을 세우면서 건립됐습니다. 자연 지형에 맞춘 궁궐 배치를 통해 왕권 강화와 정치적 안정을 도모한 것이 핵심 계기예요
태종은 한양 천도를 다시 추진하면서 기존 경복궁과는 다른 새 궁궐을 원했습니다. 이에 따라 창덕궁은 경복궁의 보조 궁궐인 이궁으로 조성됐고, 두 궁궐을 함께 이용하는 양궐 체제가 형성됐어요
창덕궁 선원전은 조선시대 역대 임금의 초상을 모시고 제사를 지내던 건물이며, 창덕궁 후원 북쪽에 자리합니다
창덕궁 검사청은 규장각 검서관들이 서적 교정·필사·검토와 왕실 기록 관리를 맡던 실무 공간입니다. 금천 옆에 자리한 단층 목조 건물로, 정조 때 이덕무·박제가·유득공·서이수 등이 검서관으로 일했으며 현재는 복원되어 개방되고 있어요.
창덕궁 규장각은 정조가 1776년 후원에 세운 왕실 도서관이자 학술·정책 연구 기관으로, 왕실 자료 보관과 서적 편찬, 인재 양성, 국정 자문을 담당했습니다.
창덕궁 진선문은 돈화문과 금천교를 지나 인정전·희정당·낙선재 등 내전 권역으로 들어가는 중문입니다.
비원뒷골목엔 용산산이라 고급한정식음식점이 유명세이라~~~
오늘은 유명한 이도곰탕으로 중식을 해결하고~~~
북촌한옥거리엔 유명 삼계탕집도 인기음식점입니다.
유명한 새로운 한옥건물 1층엔 카페와 음식점이고 지하 1층엔 유명한 화장품매장이라 많은 여성손님들이 찾고 있네요
이곳에서 시원한 아이스커피 한잔 마시며 휴식도 하고서~~~
잠시 바깥꽃정원에서 커피를 마신 후~~~
북촌한옥거리는 세계인들이 북적이는 거리로 세계적으로 유명세이라 ~~~
향원정은 경복궁 북쪽 후원 향원지 가운데 세운 조선시대 육각형 2층 정자로, 왕과 왕실 가족의 휴식 공간이었으며 1885년 건립으로 추정됩니다. 육각형 평면과 기둥, 육모지붕이 조화를 이룬 건축물로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2년 보물로 지정됐어요.
경회루는 1412년 태종 때 대규모로 중건된 연회와 사신 접대의 공간으로, 단종이 수양대군에게 옥새를 넘긴 계유정난의 비극과 연산군이 만세산과 황룡주를 꾸며 흥청과 연회를 즐긴 화려한 이야기가 교차하는 장소입니다.
문화해설도 들으면서~~~
임금만이 마시던 샘물이랍니다.
교태전
교태전은 세종 때 세워진 왕비의 침전으로, 여러 차례 소실과 중건을 거쳐 일제강점기 해체된 뒤 현재의 모습으로 복원됐습니다. 이름은 ‘왕과 사랑을 나누는 곳’이 아니라 천지와 음양이 조화를 이루어 태평함을 이룬다는 뜻이며, 왕비의 생활공간이자 궁중의 생산과 안녕을 상징해요.
왕비는 실오라기도 거치지 않고 왕을 맞이하고 사랑을 해서 후손 왕자를 태어나게 해서 이조 500년의 맥을 이었다는 문화해설도 들었습니다.
또한 왕비나 후궁으로 책봉되면 왕비는 부모가족형제등 어느 누구도 죽을 때 가지 만날 수 없고
궁궐 내에서만 일생을 살아야 했답니다.
건순각은 경복궁 교태전 후원 동쪽에 붙은 부속 전각으로, 아미산을 감싸며 왕비의 생활공간과 연결된 건물입니다.
즉 왕비가 후손을 낳으면 순산과 아기를 키우고 건강관리를 담당하는 역할 즉 요즘 간호조리원 역할을 을 하는 곳이랍니다.
간호원과 의료진이 왕자나 왕비의 산후 조리원역할을 담당했답니다.
왕이 사신들과 회의를 하던 장소입니다.
경복궁은 특히 해외관광객들의 한복차림으로 추억의 포토를 담는 최고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경복궁은 1395년 창건된 조선 왕조 제일의 법궁으로, 서울 종로구 사직로 161에 있습니다. 현재 2026 경복궁 별빛야행은 10월 24일까지, 2026 가을 궁중문화축전은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경복궁에서 열립니다
여러 고궁을 둘러보며 문화공부도 하고 잘 조성된 숲길도 돌아보며 도심 속의 여가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