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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카이나 코리아
 
 
 
카페 게시글
▶통합 자유 게시판◀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의미.
디클레어 추천 0 조회 250 12.02.06 21:17 댓글 7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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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06 22:56

    삼위의 서열 사이는 위격의 차이가 아니라 사역의 차이고 그런 차이가 성경에 나타나는 것은 순종을 말하며 우리의 모델이 되신 것입니다

    사랑님이 말한 사역상에 드러난 서열의 차이를 위격의 차이로 매도 하는 것은 무식해 보입니다

  • 작성자 12.02.06 22:58

    아주 말을 그럴듯하게 하는 것은 신학의 힘이겠군요.

    그럼 위격의 차이와 사역의차이를 설명해 주시지요.그리고 무식하다고 하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그말을 무자게 하고 싶었거든요.^^

  • 12.02.06 23:00

    진짜 무식하시군요
    님이 쓴 윗 글에서 그 차이를 본인이 쓰고도 모르시네요

  • 작성자 12.02.06 23:02

    그런데 사랑님은 뭐든지 나누는 것을 좋아하나 보네요?
    나는 구원받았다, 너는 지옥가라, 이런 논리입니다.
    하지만 저는 사랑님이 이런 것들을 모른다고 해서 지옥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몰라서 그러는 것은 봐 주실거거든요.

    바울사도도 몰라서 그랬다고 했으니까요.

  • 12.02.06 23:14

    디클레어님이 한말을 제가 정리해드린것입니다

    [히 10 : 29]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 작성자 12.02.06 23:09

    아 제가 그 차이를 몰라서 설명을 부탁드리는 겁니다. 말씀하신 대로 제가 무식해서요.^^

    그 유식한 분의 말씀좀 듣고 싶어서요.

  • 12.02.06 23:13

    그런데 사랑님은 뭐든지 나누는 것을 좋아하나 보네요?
    나는 구원받았다, 너는 지옥가라, 이런 논리입니다.
    하지만 저는 사랑님이 이런 것들을 모른다고 해서 지옥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몰라서 그러는 것은 봐 주실거거든요.
    바울사도도 몰라서 그랬다고 했으니까요.=>??

    착각하지마세요 님은 이단입니다 님이 위댓글에서 나를 평하기에 님이 한말을 토대로 님을이단이라고 했다
    이말입니다 나는 님처럼 교묘히 숨기고 스무고개놀이 안합니다

  • 작성자 12.02.06 23:14

    제가 이단이라는 근거가 원죄론을 부정하는 거라는 님의 말이 얼마나 황당한건지 다른 카페에서 얘기해 보십시요.
    참 나!

    완전 어이없구만.

  • 12.02.06 23:15

    원죄를 인정안하는 자와는 신앙얘기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아십시오

  • 작성자 12.02.06 23:16

    감사합니다.

    그럼 사랑님은 이제 OUT 해주시기 바랍니다.

  • 12.02.06 23:18

    out이 아니라 이단하고는 얘기를 안하는 겁니다 제가

  • 12.02.06 23:00

    코메디언의 글은 확실히 인기가 있습니다.

  • 12.02.06 23:02

    ㅎㅎㅎ

  • 작성자 12.02.06 23:04

    아 감사합니다.

    제가 코미디언이면 하토브님은 개그맨입니다.^^ 님의 글도 인기가 많지요.

  • 작성자 12.02.06 23:05

    자! 앞서 못나눠본 얘기를 나눠 보시지요.
    뭐 대꾸를 하셔야 할 거 아니겠습니까?

    하기사 논리가 딸리니 할 말도 없으시겠지만서두....

  • 12.02.06 23:08

    코메디언의 눈에는 진심으로 얘기하는 사람들의 주장들이 개그로 들리겠습니다.

  • 작성자 12.02.06 23:14

    참나 그래서 하토브님이 개그맨이라는 겁니다. 저는 진심으로 얘기하고 있거든요.
    말 돌리지 마시고 앞선 글의 반론이나 해 보시죠.

    아니면 다시는 하나님께서 못하시는것도 있다는 글을 쓰지 않으신다고 약속하시던가....

  • 작성자 12.02.06 23:22

    저는 다른 사람의 실수에는 민감하지 않습니다. 다만 실수하지 말아야 할 사람이 실수할 때에는 굉장히 화가 납니다.

    특히 하토브님의 경우에는 그렇지요.
    많은 사람들이 님의 글에 관심이 있는데 틀린 글을 자꾸 올리는 것은 그것을 본 사람들을 실족시킬 수 있다는 것이거든요.

    저는 왠만한 것은 말을 안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관련된 부분만큼은 굉장히 예민합니다. 그래서 주의를 기울이기를 바라는 것 뿐입니다.

  • 12.02.06 23:27

    하나님과 관련된 부분ㅇ민감하다고 하시나요 우리는 오직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하나님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스도 밖에서 알고 있는 님의 하나님은 사변적 신임을 아직도 못 알아들으시는군요

  • 작성자 12.02.06 23:30

    님의 무식한 말은 더 이상 듣고 싶지 않습니다, 어디서 목사라는 얘기는 하지 마십시요.
    제가 다 부끄럽습니다.

    님은 처음부터 하나님과 예수님을 양분했던 사람입니다.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한다는 말이 딱 님에게 맞는 말입니다.

  • 작성자 12.02.06 23:34

    그렇게 얘기를 해도 못알아 들으니 이제 다시 한번 접어야 겠구만요.

    언젠가는 이해할 날이 있겠지요. 주님 오시기전에 이해해야 할텐데....

    님이 가르치는 사람들이 진리를 모를테니 그게 좀 안타까울 뿐입니다.

  • 12.02.06 23:35

    제가 여기서 종종 실수하는 것이 농담으로 하는 말을 진담으로 알아듣는 것과 비아냥으로 하는 질문을 진지하게 답변하는 경우입니다. 제가 코메디에 대해 심각하게 열올린다면 그것은 큰 실수가 될 것입니다.

    모두 웃고 즐기자고 한 말에 열을 올리셔야 되겠습니까? 하기야 천재들은 농담을 진담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 12.02.07 00:09

    히브리서 10장 10-14절 킹흠정
    10 바로 이 뜻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단 한 번 영원히 드려짐을 통해 우리가 거룩히 구별되었노라.
    11 제사장마다 날마다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희생물들을 드리되 그것들은 결코 죄들을 제거하지 못하거니와
    12 오직 이 사람은 죄들로 인해 한 희생물을 영원히 드리신 뒤에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으사
    13 그 이후부터 자기 원수들이 자기 발받침이 될 때까지 기다리시느니라.
    14 그분께서는 거룩히 구별된 자들을 단 한 번의 헌물로 영원토록 완전하게 하셨느니라.

    디클레어님께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은 무용지물입니다.
    이미 기록된 하나님의 진리에서 벗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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