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영원을 위해 태어났습니다.
복자 카를로 아쿠티스의 말들을 다시 한 번 공유합니다.
'자녀들에게 이 말과 함께 희망을 전해 주세요.'
'내 삶의 계획은 언제나 예수님과 하나 되는 것'
'만일 사람들이 영원한 것을 알게 된다면 인생을 바꾸려고 모든 것을 할거야.' (복자가 좋아했던 성 히야친타의 말)
'우리의 삶을 거룩하게 만들기에는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가 버린다.'
'하느님께서는 우리 각자를 위해 유일하고 특별한 이야기를 쓰셨다. 그러나 그 이야기를 끝맺는 자유는 우리에게 맡겨 주셨다.
'누구나 고유한 존재로 태어나지만, 많은 이들이 남들을 모방하다 삶을 마감한다!'
'우리는 하느님의 몸과 마음과 그분의 신성을 통하여, 세상의 모든 감실 안에 현존해 계시는 그분을 만날 수 있다!'
'예수님은 사랑이시다. 우리는 실제로 하느님의 몸과 피, 마음과 신성이 함께하시는 성체로 더욱더 자라날 것이고, 또한 이웃을 사랑하는 힘을 더욱더 키워 나갈 것이다. … 성체는 우리를 특별한 방식으로 사랑이신 하느님과 닮게 할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을 성인이 될 수 있도록 창조하셨다. 그러나 우리 각자를 위해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반복할 수 없는 유일한 계획을 실행하는 것은 우리에게 맡기신다.'
“슬픔은 자기 자신을 향한 시선이지만, 행복은 하느님을 향한 시선입니다.”
‘저는 제 모든 고통을 주님을 위해, 그리고 교회와 교황님을 위해 봉헌하고 싶어요. 저는 연옥을 거치고 싶지 않아요. 저는 곧바로 천국에 가고 싶어요.’
복자 카를로 아쿠티스(Carlo Acutis)
https://blog.naver.com/daumez/223032530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