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남단의 모알보알은 필리핀 세부막탄공항에서 승합차로 2시간 반정도의 거리로 주변에는 페스카도르섬을 비롯해 자연상태 그대로의 산호초와 각종 열대어들이 자라고 있는 수 많은 다이빙 포인트들이 산재해 있습니다.
병풍처럼 솟아있는 산맥과 지리적 특성상 태풍의 영향이 거의 없어 1년 내내 다이빙이 가능한 지역 이기도 하며 화이트샤크, 웨일샤크등의 대물과 대형
바다거북, 잭피쉬 무리, 사딘무리, 다양한 종류의 누디블런치와
전혀 손상되지 않고 잘자란 산호초들을 언제나 볼수 있는곳 입니다.
파나그사마비치에서 특히 사베드라(savedra) 리조트는 숙소앞이 바로 바닷가로 풍경또한 매우 아름다운 곳이더군요
첫댓글 지긴다~~~~~~~~~~~아~~흐!!
세부... 훌륭한 포인트입니다... 그렇지만 세부 보다는... 사방의 베르데라는 포인트가 저 뿐만 아니라 다이버들 사이에서도 유명하답니다... ^.^
아아아~~~ 사방이던, 세부던,,, 갈 수만 있다면야... ㅠ.ㅠ
내말이 그말이거덩...아~~~~~~~~가고시포라!!
헐 저거 진짜 고랜가요...........?
맞습니다!그러니까..바다속은 새로운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