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경제학과는 민족대학 고려대학교와 궤(軌)를 함께하면서 창립 1세기를 넘어서서 최고의 전통을 자랑하는 학과이다. 경제학과는 신교육(新敎育)이 시작될 무렵인 한말 선각자들에 의해 교육 구국의 기치 아래 근대화된 이재(理財)교육을 실시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경제학과는 보성전문 40년, 고려대학교 50년의 긴 역사 속에서 이재학과(理財學科)에서 상학과(商學科)로, 상학과(商學科)에서 경제학과(經濟學科)로 그 명칭을 달리하여 한국 근대화와 현대화에 없어서는 안될 인재를 수없이 배출하는 등 한국 경제학 연구의 총본산임을 자부하고 있다.
경제학과는 1999년 정부로부터 BK21에 선정되어 한국에서 최고의 경제학과로 인정받음과 동시에 매년 큰 액수를 지원 받으며, 대학원 중심의 연구중심인 학과로 새롭게 탈바꿈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우수한 교수님들과 전국 각지의 뛰어난 학생들로 구성되어 한국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는 역사와 전통, 교육 및 연구수준으로 보아 세계의 명문 대학과 동등한 수준에 이르고 있으며 명실상부한 세계의 명문학과로 발돋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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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에 마감함. |
연화공/한공/이과한표
고경제/성대/ 고정경에게 한표를 주기는 싫지만 연화공이랑 커트차이는 심하다
연화공/카이/..
고경제/서강/인문이나 기타 잡과면 몰라도 고경제면 사회에서 인식이 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