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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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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 주 맛 집 [○일식○] 중화산동 변산반도횟집
양귀비 추천 0 조회 3,945 10.05.18 14:47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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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5.18 15:19

    다녀온지 조금 됐는데 비도 오고.....또 생각나네요

  • 10.05.18 14:53

    맛난 음식 먹다 보면 사진...그까이꺼..놓칠수도 있죠~ㅎㅎㅎ

  • 작성자 10.05.18 15:20

    그렇죠 먹는게 더 중요하니까요 ㅎㅎㅎ

  • 10.05.18 15:42

    횟집 가본지가 한 삼만년쯤 된거 같은데....한상 떡 벌어지게 차려놓고 먹고싶네요.ㅎㅎ

  • 작성자 10.05.18 17:37

    ㅋㅋㅋㅋ다른데 돌아다니시느라 그러시겠죠 ....

  • 10.05.18 22:17

    사실 만족할만한 곳을 못찾아서....ㅠ.ㅠ 회는 그냥 저렴하게 사다 먹습니다.ㅎㅎㅎ

  • 10.05.18 15:54

    날씨가 더워진 뒤로는 기피하게 되네요...ㅎㅎ

  • 작성자 10.05.18 17:38

    전 그래도 줄기차게 먹어요 ㅎㅎㅎ

  • 10.05.18 19:16

    하긴 전 없어서 못먹어요~~ㅠㅠ

  • 10.05.18 16:40

    회를 정말 좋아하는데..!!ㅎㅎ 군침이 도네요~

  • 작성자 10.05.18 17:44

    완소완소회못먹는사람하고 가기에 좋은곳이에요 스끼가 많이 나오니까여 ㅎㅎ 회좋아하는사람은 회만 먹고 요 ^^

  • 10.05.18 16:42

    회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 작성자 10.05.18 17:43

    이눔의회를 3박4일을 먹어야 생각이 안나려나.....

  • 10.05.18 16:52

    이집은 코스별로 계속 스끼다시가 나온다는거~~ 미리 양을 채우시면 손해~~ㅋㅋ

  • 작성자 10.05.18 17:38

    맞아요 나중에 접시가 테이블에 2중3중으로 쌓여서 회는 반정도 밖에 ....

  • 10.05.18 17:11

    저도 지난 3월에 다녀왔는데요..스끼다시는 참 휼륭했으나..본견적인 메인요리인 회는 부실했습니다..신선하지 않더라고요..회가 싱싱했다면 자주 갔을텐데.. 아쉽웠습니다..ㅎㅎ

  • 작성자 10.05.18 17:39

    갈때마다 조금씩 다른것같아요 어느날 돔은 정말 막있고 쫄깃쫄깃한데 또 어느날은 그냥그렇구 ....손맛에 차이인지.그날 주량의 차이인지.... 저도 그럴때 있었어요 ^^

  • 10.05.18 17:22

    이슬이를 부르는 안주네요 ㅎㅎ

  • 작성자 10.05.18 17:43

    이슬이는 만나도 만나도 질리지가 않아서 큰일이에요ㅜㅜ

  • 10.05.18 18:05

    맥주하이맥주 소주는 참이슬을 무지좋아합니다 ㅎㅎㅎㅎ

  • 10.05.18 17:49

    여기 가보고 싶은데 위치좀 알려 주세요~~

  • 10.05.18 18:39

    중화산동 어은터널사거리에 종로약국 맞은편 한빛안과쪽 골목으로 가시면 태양이네집이 있어요..그 바로 건너편에 24시간 편의점이 있는데 그쪽 골목보시면 세로로 큼직하게 보이는 간판이 보이실겁니다^^

  • 10.05.18 18:59

    어딘지 알겠어요 고마워요~~~

  • 작성자 10.05.19 13:12

    걘적으로 은빛요정님 동네분이라그런지 언제 따로 만나고싶다는 생각이 ㅋㅋㅋㅋ

  • 10.05.20 13:02

    저도 뵙고 싶네요 ㅎㅎㅎㅎㅎ

  • 10.05.18 18:55

    저녁을 안먹은 지금 너무 땡기게 하는 구성이군요 ㅠㅠ 저는 가면 변산반도 스페샬로다가 달려줘야겠군요 ^^

  • 10.05.18 19:16

    혼자 가기만 해봐욧!!!!!!!!!!!!ㅋㅋ

  • 작성자 10.05.19 13:12

    저도 스페셜이 좋더라구요 완소완소

  • 10.05.19 14:38

    행님 이곳 사장님 제가 잘 알죠~~ 저 대려가면 써비스 끝내주지요...ㅋㅋ
    저랑 같이 조기축구회합니다.

  • 10.05.19 14:51

    오호 경호군 눈팅은 하긴 하는고만..여기한번 달려봐야겠구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5.19 08:52

    그 묵은지가 맛있어서 리필해 먹은 기억이 나네요^^

  • 작성자 10.05.19 13:11

    묵은김치가 정말 맛있었는데 어느날은 김치에서 술맛이.......넘 익었는지..ㅎㅎㅎㅎ

  • 10.05.19 11:41

    여그 못가본지도 1년이 넘었네요..날 더 더워지기전에 함 다녀와줘야겠네요.ㅎㅎ

  • 작성자 10.05.19 13:10

    요새는 정말 맛집이 많아서 여기저기 다녀야하니 일년에 한번가는것도 ㅋㅋㅋ

  • 10.05.19 14:18

    김치가 맛있어보이네요. 아 회도 안먹은지 좀 되서 먹고싶어지네요.ㅎㅎㅎㅎ

  • 작성자 10.05.20 17:40

    은방울님도 맛난거 먹으러 잘다니시는데 회먹을 시간이 없으셨겠죠 ?? ㅎㅎㅎ

  • 10.05.19 16:12

    급 땡긴다~~ 낼름낼름 ㅋ

  • 작성자 10.05.20 17:40

    전 회가 날마다 땡기는데요 ^^부끄부끄

  • 10.05.20 11:33

    송년회때 엄청 실망한지라 별루,,, 바쁠수록 정도는 지켜야 되는데 스키도 있는것만 내오고 회도 별로 싱싱하지도 않고,,,

  • 작성자 10.05.20 17:39

    그러셨군요 저도 바쁘고 재료가없을땐 개인적으로 손님을 컷트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로이져님처럼 오히려 실망하실수 있으니....

  • 11.03.31 18:35

    저도 다녀왔는데 후회했음

  • 10.05.20 23:21

    처음엔 엄청 잘되였슴, 그러나 갈수록 별로인것 같아요 물론 각자 다르지만요~~

  • 11.03.31 18:34

    가면 후회함

  • 10.05.21 10:45

    회도 그렇지만 김치가 맛나 보이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3.31 18:33

    가지마세요 후회합니다

  • 11.01.20 11:49

    아주 형편없는집입니다,두번다시는 가고싶지않아요.~~~~

  • 11.03.31 18:33

    저도 어제 가었는데 후회 했습니다

  • 11.03.31 18:33

    절대 가지말것......... 두고 두고 후회 합니다//// 정말 불친절하고 쓰끼도 적고 알바생 학생이 혼자서 하느라 정신
    없고 미역 국 좀 더 달라 했다가 인상만 쓰고 옛날 변산반도가 아니니 가지마세요 후회합니다 어제 다녀온 뒤로 전 그곳 발길도 하지 않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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