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 [국제사회 대북제재] 김홍균 6자수석 "北도발-보상-재도발 악순환 반드시 끊어낼 것" -'한미우호의 밤' 행사..."글로벌 파트너 한미동맹, 성공스토리 계속" ● 롯데서 '뒷돈 의혹' 미래부 고위직 수사 - 홈쇼핑 채널 재승인 과정서 국장급 등 3명 특혜 로비 정황...檢, 금융거래 내역 집중 추적 - '롯데뒷돈' 받은 정황, 검찰이 포착?…미래부 "사실무근" 강력반박 ● KBS보도국장 해임 뒤에 '숨겨진 진실' - 녹음파일 들은 세월호 유가족 "이정현 수석이 우호적인 이유, 이제 알겠다" ● 대우조선 비리의혹 수사, 드러난 남상태 비리 - 차명주식 산 뒤 일감 몰아주고 배당도 챙겨 ● '위작논란' 이우환-경찰 진실게임으로 번져 - "경찰이 4점만 위작으로 하자"며 회유...경찰 "회유없어" 위작작가 등 체포 ● 제2 밀양사건, 추가 성폭행 피해자도 여중생...'고교생 22명, 여중생 성폭행' 그후 - 두 소녀가 '지옥의 5년' 헤맬때... 22명은 웃고 있었다
[政治] ● [20대 국회] 정의장, 3당 원내대표와 만찬...개헌·'일하는국회' 논의 ● [20대 국회] 신뢰 위기 때마다 '약방의 감초' 세비 동결은 이벤트? ● [20대 국회] 국회, 불체포특권 포기·의원징계 강화 '급물살' 탈까? - 여야 '특권 내려놓기'에 공감대...잇단 구설수도 '촉매제' 입법권 약화·개인이해 엇갈려 '용두사미' 가능성도 ● 정진석 "당 지도체제 개편, 김무성·최경환과 의견 일치된것" - "국회 세종시 분원, 기형적 상황 극복 위해 논의할 가치" ● 이정현 "세월호 전화 지나쳤다..제 불찰 사과드린다" - 더민주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朴대통령 안위만 생각" ● 더민주 당무감사원, 서영교 '중징계' 만장일치 결정 ● 정치인생 최대위기 맞은 서영교, 자진탈당하나 - 당 지도부 자진탈당 권고..서영교 "당의 결정 따를 것" ● 국민의당 박지원 비대위 체제 가동 "슬퍼할 시간 없다" ● 安 "정책정당 시도 계속될 것"..백의종군 첫날 의정활동 전념 ● 김수민 의원 리베이트 의혹, 박선숙, 검(檢)의 검(劍) 피할 수 있을까? ● '손학규' 끌어들여 조기 대선체제 구축... 국면 전환 노린다 - 국민의당, 러브콜 배경과 '박지원 비대위' 과제
[官家] ● 청와대 참모진, '여소야대 국회' 데뷔전… 운영위 출석 - 김재원·김현숙은 답변자, 민경욱은 질의자로 '맞교대'...세월호특조위 연장, 서별관회의, 맞춤형보육, 국회법 놓고 공방 예상 ● [이정현-김시곤 대화 전체 내용] 언론노조가 공개한 '이정현 KBS 보도 개입' 녹음파일 - '호통·한숨·애원' 공영방송을 대하는 청와대 전 홍보수석의 자세 ● 황교안 국무총리, 선양서 리시 랴오닝성 당서기 접견 - 안중근 의사 유해 발굴 및 랴오닝성 내 우리 교민들의 권익 보호 위한 관심과 지원 요청 ● 유일호 “AIIB 부총재 후임, 한국인 보장 없어”...홍기택 ‘돌연 휴직’으로 ‘자리 상실’ 관측… 유 “요청은 하겠다” ● [정부, 기업 구조조정 추진] 이주열 "국책은행 자본확충은 재정이 주도하는게 원칙" - "구조조정에 중앙은행 개입 최소화해야" ● 공정위 조사 착수에 담합 자진신고... 효성 '꼼수' 안통했다 ● 관세청, 특송화물 전용 물류센터 개통... '해외직구 빠르고 안전하게' ● 국방부, 라오스 軍 당국과 상호 무관부 개설 공식 합의 - 황인무 국방차관 라오스 방문, 양국 국방현안 논의... 라오스 측 "北과의 관계 조정해 나가겠다" 입장 표명 ● 性 인식 뒤틀려도... '무늬만 성교육' 고집하는 교육부 ● 외교부, 9차 한·중 어업문제협력회의 7월초 광주서 개최 ● 통일부 "北 김정은, 아버지 흔적 지우기 주력...유일영도체계 완성" ● 홍용표 통일부장관, "납북은 인권문제... 北, 정치적 접근 탈피해야" ● 서울시, 정부 반대 속 '청년수당' 강행… 양측 기싸움
[警察] ● 명예제대 앞둔 강신명..'경찰청장 잔혹사' 전철 밟나? - 2004년 임기제 도입 후 전임 8명 중 임기만료는 13대 이택순 청장 뿐 - 재임기간중 각종 사고, 부실수사 등으로 대부분 중도하차 - 1991년 청 출범이래 18명 중 9명 기소당해 8명이 유죄 판결 - 警 내부서 임기내 수사권 문제 정리 약속 지지부진 불만도 ● 강신명 청장 '여고생 성관계 경찰관' 대국민 사과 ● ‘경찰·여고생 성관계 사건’ 특조단 출범…부산 현지 조사 착수 - 경무관 지휘… ‘감찰·언론지원’ 등 3개팀 26명 규모 ● 부산 스쿨폴리스 교내 활동 잠정 중단... "부산시교육청 요청 받아들여" - "불가피한 교외 대면 상담시 학교에 결과 통보" ● 스쿨폴리스는 '홍보맨·영업맨'이었다 - 학생 관리·교육·첩보 수집 등 업무 범위 넓어 집중 어려워 ● [광현호 선상 살인] 광현호 선원들 압송, 규명해야 할 의혹들 ● 경찰, 능허대축제 후원금 아리송한 사용처 추적 중 - 지역 내 시공업체 등에서 받은 내역 없는 금액만 3500여만 원 ● 경찰 "박유천 성폭행 고소 조사만...맞고소 건은 추후" - '성폭행 피소' 박유천, 연예·경찰전문 변호사로 방어 나선다...법무법인 세종 임상혁·민 이권우 변호사 선임 ● 이우환 화백 "경찰, 13점 중 4점 위작으로 타협 시도"...진실게임 양상 - 작가 '자존심' vs 경찰 '과학적 검증' - 이우환 화백 기자회견.. 수그러들지 않는 위작 논란 ● 강의실서 여학생 몰카 촬영한 강원 춘천 국립대 조교…. 경찰 조사중 ● 만취 상태로 택시 영업... 애꿎은 승객만 사망 ● 학부모 성추행 혐의 대학농구부 감독 검찰 송치...경기 용인 ● 또 '경비원 폭행'... 얼굴에 침 뱉고 막말까지...고소장 접수로 경찰수사 ● 경찰 "린다 김, 빚 갚을 뜻 없었고 폭행 맞다"
[檢察ᆞ法曹] ● 검찰, '국민의당 리베이트 의혹' 교수 두 차례 소환조사 - 광고계약 및 리베이트 과정...김수민·박선숙 의원 역할 등 캐물어 ● '농협 불법선거' 김병원 회장 소환.."검찰서 다 얘기할것" - 최덕규 후보측에 도움 요청, 금품·보직 등 뒷거래 여부 등 조사 ● '정운호 돈 2억 받은 혐의' 현직 검찰수사관 구속 - 영장심사 포기해 서면심리... 法 "범죄 소명·구속 필요" ● "신동빈 회장 자료 왜 안내나?".. 검찰 신회장 압박 - “신동빈 회장, 자료 제출하시길”... 검찰 ‘부글부글’ ● 환청 듣고 PC방서 살인극 40대...검찰 '무기징역' 구형 ● "정용화 무혐의-이종현 벌금" FNC, 검찰조사 결과 공식발표 ● 광주지검, 검찰시민위원회 27명→ 53명으로 확대 개편 - 첫 회의서 드들강 여고생 살인 사건 심의
[北韓] ● [북한, 최고인민회의] 北 새 국가기관 '국무위원회' 누가 포진했나...외교투톱 주목 - 김정은 위원장...부위원장 3명·국무위원 8명으로 구성 - 외교일꾼 리수용·리용호 급부상...'고립 탈피' 노림수 ● 北 김정은, 무소불위 권력체계 '셀프 구축' ● 北 개정헌법 살펴보니... '최고영도자' 김정은 권력집중에 초점 - 신설 국무위원회 '국가주권의 최고정책적 지도기관'으로 규정 ● '최고수위' 北김정은 직함은... 노동당위원장·국무위원장 등 9개 - '최고사령관' '군 원수' '당 정치국 상무위원' '당 중앙군사위원장'도 맡아 ● 졸았다고 숙청하더니...김정은 '꾸벅꾸벅' ● 북 ‘조평통’ 국가기구화… 남 통일부와 ‘격’ 맞추기 - 최고인민회의, 조평통 서기국은 폐지… 대화 공세 더 강화 예상 - 당 외곽조직에서 국가기구로 대남정책·대화 관련 조직 일원화 - 통일부-통일전선부 다른 성격·위상으로 판 깨지는 일 없어질 듯 ● 대규모 군대집단 분쇄 검증을 위해 북한(조선)이 공중 핵실험 진행 가능성 ● 북한서 사라지는 원화...위안화 세상 ● 미 북한인권특사 "美, 대북인권제재 수일 내 발표.. 김정은 언급될 듯"
[社會] ● [맞춤형 보육 갈등] "시행 불과 하루 전날"...맞춤형 보육 종일반 기준 완화 - 어린이집 단체와 협의 결과 반영...어린이집 혼란 등 우려하는 목소리도 ● [고려아연 황산 유출] '황산 유출' 고려아연...작업중지 이어 '안전진단 명령' ● 언론시민단체 "세월호 당시 청와대가 KBS보도에 개입" ● "특조위 지켜달라" 세월호 가족들, 70만명 서명 들고 호소 ● 특조위 종료일..파견직은 떠나고 별정직은 밤샘...특검요청안 국회에 다시 제출 ● "제2의 인생 찾자"… 노인일자리 박람회 4600명 몰려 ● 사고 발생하면 배달원 부담… 무책임한 '무면허 채용'...또 하나의 갑질 ● 대세가 된 VR.. "도대체 넌 정체가 뭐냐?" - 게임·의료·교육·스포츠 등 전방위 분야로 영토 확장 ● 서울시 구의역 후속 대책이 땜방인 이유 - ‘하청사회 혁신' 선언엔 의의, 정부 지원없는 ‘제한적 개혁’·반쪽 짜리 정규직화 비판도 ● 꼬맹이들의 장난?.. 유치원 '또래 성폭력' 위험수위...폭력성 등 도 넘어 - 유아교육현장 무방비 ● [오늘 날씨] 전국 장맛비... 중부 일부 150mm↑ 호우
[經濟] ●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어떤 혜택 있을까? - 해고 대신 휴업 조치하는 기업에 최대 1년간 휴업수당 일부 지원 - 4대 보험료 등 체납처분도 유예 - 업계는 "이미 실업자 충분히 늘어 차라리 발주 활성 위한 금융지원을 ● 롯데 신동주, 남기춘 변호사 영입 추진... "신격호 검찰수사 대비" ● 한숨 돌린 조선업계…‘노사정 지혜’ 필수 - 조선업 13만8천명 고용유지지원…'파업 예고' 대기업 3사 제외 ● “범퍼 긁힘 교체 안 돼”…車 보험 ‘새 기준' ● 소득으로 부채 못 갚는 한계가구 134만 - 1년 새 4만가구 늘어… 한은 “집단대출 부실화 가능성 우려” ● '지갑 닫은 가계'… 여윳돈 24조 넘어 ● 구글, 10년째 韓 지도에 집착하는 진짜 속셈은? - 한국서 돈벌고 서버는 해외에..."정보는 빼내고 규제는 피하고 세금은 안내고" ● 이건희 회장 사망설에 증시 출렁… 조사 착수
[國際] ● [뉴욕증시] 브렉시트 딛고 3일째 강세…다우 1.33% 상승 마감 ● [2016 미국 대통령선거] '킹 메이커' 전면에 나선 오바마 - 5일 클린턴과 공동유세 펼쳐...지지 표명 이후 첫 공식 행보 ● 美국무부, 북한 14년째 '인신매매 최악국가' 지정..한국은 14년 연속 '1등급' ● ['브렉시트' 영국 EU 탈퇴] 올랑드 "브렉시트 이후 파리 금융 허브 위해 감세" - 올랑드 지지율 12%로 하락..."역대 최저치" - 英 브렉시트 주도자 존슨 "후임 총리 안맡겠다" ● [남중국해 갈등] 미국, 서태평양에 2000명 신속대응군 추가 배치...중국 견제 ● 日 오사카서 혐한시위 억제 조례 오늘 시행...전국 처음 - 혐한시위대책법 영향 속에 전국으로 퍼질지 주목 ● 터키, 이스탄불 테러 연루 혐의 외국인 등 13명 연행 ● 팔루자 퇴각 IS 공습..."150명 사살 차량 260대 파괴" ● 아프간 경찰 간부 후보생 탄 버스, 자살 폭탄 테러 당해 ● 모스크바 미국 대사관 앞에서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요원, 美외교관 어깨 부러뜨렸는데 쉬쉬하는 이유는? ● "AI는 인류 수평선 끝에 드리울 검은 먹구름" - 국내외 인공지능 분야 대표적 석학, 크리스토프 코흐 앨런뇌과학연구소장·최승진 포스텍 교수 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