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청와대 복귀설이 나온 가운데 윤석열 전 대통령의 용산 이전으로 막대한 국민 혈세가 사용된 것으로 지금도 생각하면 윤석열이라는 급조된 대통령의 해프닝 이라기 보다도 이들 대한민국에서 선견인 들이라는 자들의 평소 생각하고 있는 국가관을 다시 짚어보지 않을 수없게 되었다.
어떤 이유에서든 막대한 국가적 피해를 입히고도 전연 책임을 지지 않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권력자들이 지금도 내로라하면서 판치고 있다는 것이 결국 후진국도 이런 후진국이 없다는 것이다. 국민이야 어떻게 되든 말든 보든 말든 권력자들은 그렇게 대한만국을 이끌어 왔다.
선진국의 도약을 가로막는 이들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고 있는 카르텔들은 중요 거점들을 장악한 채 국가의 눈먼 돈을 먼저본 사람이 임자인 것처럼 한다는 것이다. 더욱 기가 막힌 것은 자치 단체장들의 공사 발주가 서로 앞다투듯 국가 혈세를 낭비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별의별 조형물이라던가 단체장들의 공사 발주는 그야말로 신기에 가까울 정도로 착안해 내어 국가 혈세를 마구 써대고 있다는 것이다. 일단 무엇인가 벌려놓고 보아야 무엇이 보일 것이 아니더냐 하는 것처럼 지자체 단체장들의 열기는 대단 그 자체이상이라는 것이다.
어느 단체장의 지역에서는 380억이라는 혈세를 들여 제작한 조형물이 지나치게 조잡하여 철거를 하여야 한다는 의견까지 나오고 있는 중이라는 곳도 있다. 각 전 지역에서 앞을 다투듯 혈세를 쓰고 있는 상황은 아는 사람들은 이미 다 알고 있는 현실이지만 대통령이 그런데 단체장들은 또 그러면 안 되라는 법이 있냐듯이 모든 것을 당연지사로 여긴다는 것이다.
윤석열은 문제인 정권시절 보수인사 천여 명을 불러 조사에 조사를 거듭하면서 보수인사 이백여명을 구속하였다. 그런 그가 어느 날 돌연 보수로 둔갑하더니 보수의 전폭적인지지로 대통령이 되었다. 대통령에 당선 돠자 그가 처음 한 것은 광주로 내달려가 518 묘역을 끌어안고 눈시울울 적시듯 한 모습이 그날 저녁 뉴스에 나오고 있었다.
문제인 정권시절 보수를 때려잡던 그가 돌연 보수가 되어 대통령이 되면서 멀쩡히 있는 정화대 집무실을 놓아두고 대통령집무실을 용산으로 옮기면서 육군본부가 이전하고 대통령 집무실을 만들느라 몇천억을 썼는지도 모르게 지금도 돈의 액수가 밝혀지지않고 있다. 국민 혈세가 쓰이는 데에도 눈하나 깜짝 안 하고 취임하기도 전에 국민을 먼저 챙기기도 전에 자신을 위해 통 크게 썼다.
어느 날 돌연 보수로 급조된 대통령 은 오 년 여의 짧은 임기도 마치기도 전에 반 정도도 마저 채우지 못하고 지금 자신이 보수를 때려잡던 시절로 이제는 형세가 역전되어 자신이 피의자가 되어서 돌아갔다.
특권층들의 무분별한 권력남용으로 국가가 막대한 손실을 입어도 누구 하나 책임을 지지 않는 이런 현상은 100여 년 동안 이어져 내려왔다. 결국 무엇이냐 남는 것이 무엇이 있냐는 것이다 밑져야 본전이라는 말이 여기서 나왔나 보다.
권력층들의 카르텔들은 누가 있어 이들을 막을 것인가. 그들이 그들인데 100년 역사는 지금 말하고 있지 않는가.
겉은 멀쩡한데 어디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른다면 그것은 바로 대한민국을 두고 하는 말일게다.
임희숙 -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1984) 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