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크 끝나는 곳에서 밧줄이 있는 방향으로 올라가면
▲ 의룡산 이정표가 있습니다.
▲ 황강 계곡을 끼고 등산로가 희미하게 연결됩니다.
▲ 데크에서 5분 후, 의룡산 등산로 이정표에서 오른쪽으로 올라가면 되는데, 직진으로도 등산로가 선명하여 잠시 다녀옵니다.
▲ 등산로는 계곡을 끼고 계속 선명하게 보입니다.
▲ 120 m 정도 오니, 수량이 많은 계곡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왔던길로 다시 뒤돌아 갑니다.
▲ 약 10분 정도 등산로 탐험하고 다시 갈림길로 뒤돌아 와서 화살표 방향으로 올라갑니다.
▲ 등산로가 낙엽에 덮혀서 희미하게 보입니다.
▲ 7분 정도 올라서니, 작은 철계단이 보이고
▲ 희미한 등산로 따라서 계속 올라갑니다.
▲ 갈림길에서 10분 후, 조망바위에 올라서고
▲ 조망바위에 올라서니, 황강과 멀리 합천영상테마파크가 보입니다.
▲ 조망처에서 용문사가 살짝 보이고(원안), 왼쪽에 보이는 봉우리는 악견산 정상입니다.
▲ 작은 철계단과 쇠밧줄
▲ 올라온 길을 뒤돌아 보는데, 쇠밧줄과 로프도 함께 있습니다.
▲ 다시 조망처가 있어서 뒤돌아 봅니다.
▲ 바위 사이로 등산로가 연결되고
▲ 갈림길에서 17분 후 보이는, 소방서 구조목
▲ 거친 암릉길을 따라서 올라갑니다.
▲ 잠시 운치있는 길을 지나고
▲ 조망처에서 악견산을 바라봅니다.
▲ 소방서구조목(의룡산 2)에서 약 7분 후, 올라온 길을 뒤돌아 보는데, 나무로 막아논 방향으로 등산로가 선명하여 이곳도 잠시 다녀옵니다.
▲ 잠시 내려가면
▲ 커다란 바위가 보이는데, 보이는 조망은 등산로에서 보던 조망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 카다란 바위에서 가야할 능선을 바라봅니다.
▲ 조망바위 다녀오는데 10분 정도 소요되었고, 다시 의룡산 방향으로 가는데, 이정표 없는 12시 방향으로 등산로가 선명하여 이곳도 잠시 다녀옵니다.
▲ 이정표가 없는 방향이지만 등산로는 계속 연결되고, 용문사로 내려갈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시 정규 등산로를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