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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별이 노래하는 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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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瑞山 用賢里 磨崖 如來 三尊像
남찬우 추천 0 조회 8 26.07.30 16:3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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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7.30 16:32

    첫댓글
    瑞山 用賢里 磨崖 如來 三尊像

    본존의 얼굴은 단순히 웃는 표정을 넘어, 백제 불상 특유의 자비롭고 온화한 인상을 보여줍니다.
    옷은 두껍게 표현되어 몸의 윤곽이 강하게 드러나지 않고, 앞면에는 UU자형 주름이 반복됩니다.
    이런 표현은 섬세한 사실성보다는 부드러운 양감과 인물의 표정에 무게를 둔 방식으로 볼 수 있어요.

  • 작성자 26.07.30 16:33


    불교문화가 태안반도를 거쳐 백제의 수도 부여로 향하던 길목에 놓였다는 점이 중국가유산포털

    구성 면에서는 보주를 든 입상 보살과 반가보살이 함께 나타난다는 점이 특히 주목됩니다.
    삼존불 형식 자체는 6~7세기 동북아시아에서 널리 유행했지만, 이 조합은 중국·일본·고구려·신라
    사례에서도 보기 드문 독특한 형식으로 설명됩니다.

  • 작성자 26.07.30 16:33


    발견 과정과 역사적 의의

    이 마애불은 오래도록 수풀에 가려져 있다가 1959년 현장 조사 과정에서 학계에 알려졌습니다.
    당시 국립부여박물관장 홍사준 박사가 현장에서 지나가던 나무꾼에게 이야기를 듣고 삼존상을
    확인했다는 일화가 전해집니다. 마을 사람들은 이를 산신령과 두 부인으로 보았고, 반가사유상은
    턱을 괴고 앉아 있는 둘째 부인처럼 인식했다고 해요

  • 작성자 26.07.30 16:38

  • 작성자 26.07.30 16:38

  • 작성자 26.07.30 16:38

  • 작성자 26.07.30 16:38

  • 작성자 26.07.30 16:38

  • 작성자 26.07.30 16:39

  • 작성자 26.07.30 16:39

  • 작성자 26.07.30 16:39

  • 작성자 26.07.30 16:39

  • 작성자 26.07.30 18:11

  • 작성자 26.07.30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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