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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프 히틀러
공인 기록을 좋은 숫자로 만들어선 운명 팔자를 고친다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치고 만물 대표 사람도 뜯어 고친다 이걸 삼계공사라한다
이강사의 말을 듣게되면 사람이 개조되선 모두가 일체 재앙은 없고 모두가 극락 세상 천당에 살것이다
하늘을 개조 한다하는 것은 영혼 귀신을 뜯어 고친다는 것이고 그래선 영력을 좋게 발휘하게 한다는 것이고
땅을 개조 한다는 것은 자연 환경을 복원시켜선 살기좋은 쾌적한 시공간을 만든다는 것이다
인간을 개조 한다하는 것은 모두가 건전한 삶을 살게 한다는 거다 쇠병사장 병마가 재앙이 없어지고 고통에서 벗어나선 황홀지경속에서 권태싫증없이 영원히 즐거움을 갖는 것을 가리킨다
혹세무민 감언이설도 이런 혹세무민 갑언이설이 없다 할정도라 할거다 그러나 혹세무민 감언이설로만 치부 할것만도 아니라 할거다
1889년 4월 20일생 이효동인데 이 날에 태어난 사람이 어찌 한두 사람이겠어 수많은 사람이 다 나쁘다고 할 수 없잖아 그냥 그 대표적인 예로 이 날이 그렇게 나쁘다 하는 것을 표현하는 것일 뿐이다.
이런 말씀이지
이 1889년이라 하는 것은 그렇게 평지풍파를 일으키는 그런 해운년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수도자(修道者) 길가는 구렌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자전거 오토바이가 발전된 게 여러 교통수단 아니야 그런 교통수단이 결국은 길을 닦아 재키는 것 아니야 차 바퀴가 굴러가면서 그렇게 가는 것이 결국은
길을 닦아 재키고 갈아재키고 연마에 재킨다 타산지석(他山之石) 결국은 그걸 이렇게 오토바이 날개 달린 핸들 자전거 핸들 이걸 이제 뒤잡아 놓게 되면 숯돌 형국이 되는 거지 숯돌도 다리가 있잖아 그러고서 그걸 이제 숯돌이 이제 바퀴대신 그냥 이렇게
밋밋한 갈기 좋은 연마하기 좋은 돌처럼 생겨가지고 거기다가 또 칼과 낮 같은 연장 도구를 갈게 되잖아 그러면서 “가네여 가네여” 물이 가운데로 흘러가지고서 물을 뿌려야지 뭐 낫이 갈리고 칼이 갈리지 않아 그렇게 해가지고 그 물 흐름이 숫돌 다리 타고 내리는 것 그러니까 자전거 핸들 그림 처럼 그렇게 텐데 그리로
그리로 말이야 흘러내려가지고 땅을 적시 질척질척해가지고 평지의 풍파를 일으키는 모습이 되더라 이런 뜻이 되는 것이거든 평지의 풍파를 일으키는 모습이 되더라 이런 뜻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어 -도구를 갈면서 그러니까 썩 좋지 못한 그런 풀이의 년도 수(數)가 된다.
이런 뜻이야
그러고서는 이제 4월달을 거기다가 보태면
황하(黃河)수(水)가 언제 제일 맑아지느냐 하면 청명곡우 때가 제일 맑아진다는 거에여.
그 외에는 계속 흐려지는 거지 말하자면 그래서 성인(聖人)이 치세(治世)를 하게 되면은 하청해연(河淸海宴)이라고 말하자면 청명곡우절처럼 그렇게 하수는 맑고 바다는 잠잠해진다.
풍파가 없고 그런데 이제 그것이
그냥 그대로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고 또 이제 변동을 하게 되는 거지 이제 20일이라는 생일을 놓고 본다 할 것 같음
생일 수 20일이라는 숫자를 보태 본다면 그렇게 여우짓 하는 것보다 차라리 그렇게 바람 난 놈들 두들겨 패는 말하자면 매타작하는 매가 되리라 이렇게 말을 하게 되는 것이거든 그러니까 썩 좋은 의미는 아니지
여우에 사직과 쥐에 성(城)을 받드니 차라리 그렇게 닭이나 개 바람 난넘들 두들겨 패는 매가 되리라與效城狐社鼠寧爲打犬風鷄(여효성호사서영위타견풍계) 이렇게 말하거든
그러니 좋은 또 말이 아닌데 그 이십 이라는 제로를 갖다 또 보태게 되면 그렇게 부귀함도 하늘에 달렸고 궁하고 통화하는 것은 밝은 혜안에있다 명(明)을 명(命)자의 오자(誤字)로 본다면 천명(天命)에 있다 이런 취지도 되고 雖究富貴在天(수구부귀재천)窮通有明(궁통유명) 역수행(亦須行)진인사(盡人事)
이렇게 말하고
그러므로 사람은 자기 일을 다 한 다음에 천 명을 기다린다 이렇게 또 말을 하는 것이거든 그러니까 이 수리 배치국이 썩 좋은 것만 상징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이게 이 역상 배치국이 아주 사악하고 못된 걸 이런 걸 상징하고
양날의 검이라 주제는 무기 칼을 쓰는 모습이다.
그 그런게 동(動)을 하게되면 면 아주 그냥 혼몽함을 안은 걸 본다 할 것 같음 그냥 아주 지독하게 나쁘다 흉물이다.
이거야 나쁘기를 그렇게 자식놈이
그 집을 해 이기려 먹으려 든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아주 자식넘이 어미를 해 이기려 먹는다 이런 뜻이에요. 여성으로 말할 것 같으면 상관 자식넘이 되려 어미 인성(印性)을 해이겨 먹을려 든다는 것[ 명리도 그렇게 구성되어 있음]
그리고 세상이 말하자면 집이라 하는 그 세상에 있는 무슨 삼라만물 이런 것이 되려
세상을 두들겨 부시려고 그런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 썩 좋지 못하지
그냥
그다음에 그렇게 말하자면 처자 소리 들을 적에 좋았지 그 말하자면 일단 시집을 가거나 장가를 가거나 이렇게 혼인을 맺어서 움직이게 되다.
보면은 이로울 턱이 없다. 이거여 왜냐 그렇게 되면 접전(接戰)을 하게 되는거야 음양(陰陽)이 접전(接戰)
쌈박질 하게 된다. 이거 그럼 장수(將帥)괘(卦)가 되는 것을 말하는 것 그래서 하루에도 세 번씩 그렇게 싸움을 붙인다.
그렇게 되지 않아 그렇게 되는 그런 흐름으로 역상(易象) 흐름이 돌아가는 모습이라고 그런 다음에 그렇게 말하자면 북망산천을 끌어안은 모습이 되는기여 포황(包荒)[거칠황자가 북망산천이라 취지로서 죽엄을 상징하는 뜻]
아
북망산천을 끌어가지고서 아주 그만
거칠게 나대는 거 황하(黃河)속의 탁류처럼 그렇게 만드는 걸 말하는거야 그리고 깡그리 다 조져서 모든
어
사람이 뭐 삼강 오륜에
음
구족을 멸한다 그랬는데 사람을 멸할 적에 그 천자가 역적들을 멸할 적에 고만 구족을 멸한다 그러는데 이건 10족까지 멸하는 거 그러니까 명나라 연왕 주체(朱棣)영락제가 그전에 이 말하잠 명나라 영락제
그러니까 그렇게 10족을 멸한다고 그랬잖아 벗까지 다 죽이는 거지 그런 흉폭함을 말하자면 행한다 이런 뜻이여[ 包荒. 用馮河. 不遐遺. 朋亡. 得尙于中行. 象曰. 包荒得尙于中行 以光大也.
그리고 그 10족까지 멸하는 그런 흥폭함을 행하는 짓을 하게 되니 얼마나 세상이 암울해 아주 암흑 천지가 되는 것을 말하는 거지
그런 것을 상징하는 숫자 배치국으로 흘러간다.
이거야 그래 가지고 그렇게 말하자면 양치기 소년이 돼가지고 말하잠
응
봉화 놀이를 하는 거야 늑대가 온다.
늑대가 온다. 해 처음에는 그 말을 믿어주지만 나중에 자꾸 그렇게 하니 누가 믿어줘 글쎄 그 유왕과 포사가 호경에서 주나라 그 포사가 얼마나 이뻐 그거 한 번 웃는 걸 보겠다고 글쎄 그렇게 봉화 놀이를 해가지고
제후들이 모여드는 걸 보고 그때 한 번씩 빵긋 빵껏 웃는다는 거여 거짓말 하는 데 모여드는 거 보고 그리고 나중에는 그렇게 봉화놀이를 자꾸 해제키니 이번에는 또 맨 또 그렇게 말하자면 포사 웃기려고 봉화를 피운 것이겠지 이러고서 제후들이 안 오잖아 그러니까 그
그다음에는 그래서 이렇게 견융의 난이 일어나가지고 오랑캐가 침범을 해가지고 고만 나라가 개박살이라 나더라도 제후들이 안 오잖아 양치기 소년이 돼서 거짓말한다고 이번에도 그렇게 보나 마나 마누라 웃끼려고 그러는 짓 하는 것이니까 갈 필요가 뭐가 있느냐고 그래 결국 나라가 망하고 자기도 죽게 되잖아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독안에 곡식이 줄어드는 줄 모르고 희희낙락거리다가 망하는 걸 말하는 거야 예 그런 논리 체계로 풀리는 거야 그러면서 그다음에 어그러지는 걸 말하는 거야 무너지는걸 붕괴되는걸 아주 어그러지는 걸 말하는 거지 쉽게 말하자면
그렇게 어그러져서서 도리를 잃는 행위를 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래가지고 훈계를 받는 것이지 말잠하 회초리를 들듯이 해서
아
유능한 자한테 훈계를 받는 걸 말하는 거지
너가 그렇게 잘났으면 장롱 속에 말하자면 보석을 감춰 가지고 있어 숨겨가지고 있을 것이 아니라 세상에 내어놔서 빛을 발하게 해야 할 것 아니냐 이러면서 아주 양호한테 공자가 말하자면 호된 말하자면 가르침을 받는 것을 상징하는 거야
그런 모습으로 그려놓고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면서 그렇게 칠푼이가 돼가지고서 큰 허물이 다가오게 만든다 그 목수라 하는 것은 목종승즉직(木從繩卽直)이라고 나무가 흰 것을 줄을 쫓음 곧아진다고 해서 이제 그렇게
먹줄을 튕겨가지고 재목을 만들어서 사용하지 않아 곧게 만들어서 그런데 그렇게 할 그 줄을 쫓다 보니까 구부러진 나무를 많이 그냥 깎아내다시피 하는 거야 그러니까 얼마나 아프겠어 그러니까 큰 허물을 크게 벗겨내는 거나 마찬가지지 큰 허물 구불텅 구불텅 한 걸
벳겨네서 말하자면 곧게 만들려 해봐 얼마나 많이 깎아내겠어 그러니까 그만큼 세상에 고통을 주는 거 이 숫자는 자기 혼자만 고초를 겪는 거 아니라 온 세상 인류한테 고초를 준 그런 큰 대인(大人)이면
그렇게 된다. 이지 .
사소한 인물 같으고 서민 대중 민초 같으면은 자기 혼자만 그렇게 고초를 겪는다 그 주위도 물론 고초를 겪겠지 그렇지만 대인은 대인일수록 아주 큰 세상에게 고초를 주는 흉물이 되고 만다 이런 뜻을
여기서 말해주고 있다. 이런 말씀이야
이 명리 체계를 본다. 할 것 같으면 기미(己未)태(胎) 기축(己丑)년 무진(戊辰)월 병인(丙寅)을 무자(戊子)원단(元旦)인데 그 사자성어(四字成語)하고 아래 지지(地支) 구성된 걸 본다면 썩 좋은 그림은 아니야 아마 이 쌈박질 하는 그
이것을 상징하잖아 무기 무기라 병무 무기 군사 병(丙)자(字)라 하는 것은 병든다 뭐 병든 사람이라는 뜻이거든 병인(丙寅)이라는 뜻이 그 병자라 하는 것은 그런 병이 든 걸 말하기도 하지만 갑을병(甲乙丙) 세 번째도 말하는 뜻도 되지만은 군사 병(兵)자(字)로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군사와 무기를 갖고서 뭔가를 행사하는 거 대인(大人) 같으면은 그런 논리가 된다.
이거지, 여기서 이제 그 태(胎)가 년(年)을 축미(丑未)충파시키는 몸이 된 모습이다.
또 축진(丑辰) 파(破)하니 파괴자다 이렇게 나오잖아 무기로 축진(丑辰)해서 파괴시키는 거야
파패살이 되는 모습이다. 이렇게 또 보여진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이렇게 하면 축진파가 들었다는 것은 썩 좋은 모습이 아니냐.
이런 말씀이여. 이것은 축(丑)중(中)기토(己土)나 진중(辰中) 무토(戊土) 라는건 전부 다 상관(傷官) 재능(才能) 되는거 아니야 그럼 이 꼭대기 상관이 다 무기(戊己)가 다 올라가 있네
상관이라 하는 건 귀졸(鬼卒)을 다스리는 것으로 상관 대권을 행사하는 걸 상징하는 것 아니야 그러니까 이것은 상당히 그렇게 위권(威權) 행사를 하는 걸 말하는 거야 이 명리 구성이라고 하는 것은 말하자면은 수리(數理) 역상으로 본다.
할 것 같으면은 이렇게
사혹여시(師或輿尸)라고 되어 있어
이렇게
잘보일른지 잘 보일는지 모르겠네 1839여 말하자면 시체 싣는 수레가 되어 있어 말하자면 1950년 6 25 사변에 사혹여시(師或輿尸)처럼 그렇게
그런 수많은 사람을 영구차에 싣는 그런 운명을 타고 낳다는 이런 뜻이야 그럼 이거 썩 좋지 못하잖아 명루여선하니 불가 망상 망상이라 해가지고 명이 실낫 명을 실낫 처럼 실낫
처럼 여기는 그런 자가 된다. 사람의 목숨은 명을 실낫처럼 여기는 그런 자의 행동을 하게 되는데
망령된 짓들을 한다 이거 그래서 망령된 생각을 하지 말아라 안 그러면 그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해치게 된다. 命縷如線不可妄想
대인(大人)이면 큰 사람이 되면 이런 뜻이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 좋지 못한 거야 그 영혼들을 전부 다 승허읍(虛邑)이라고 하늘 세상으로 다 허공 세상으로 올리는 그런 말하자면 행위를 하게 되는
모습이다. 이런 뜻이지
그러니 이 숫자가 얼마나 흉물이라는 걸 알 수가 있잖아 이게 누구 것이냐 이제 끝에 가서 이렇게 밝히는데 이건 아돌프 히틀러에 말하자면 출생일이야 그러니 얼마나 흉물이라는 걸 알수 있잖아 그러니까 앞서 이 강사가 강론한 거 ‘도’가 얼마나 나쁜가 빽도 도
개 그렇다 그랬지 걸 윷 모 그러니까 초효동은 빽도 여서 이게 옥토(沃土) 자리가 되지만 이효는 그렇게 스스로 고초를 받는 자리나 남에게 고통을 주는 자리 1900년도 같은 펑크난 타야가 되지만 1800년도 같으면 그렇게 양날의 검을 갖고서
막 칼춤을 추는 거 월인(越人) 칼춤을 추다가 각주구검(刻舟求劍)이라고 칼을 말하잠 배를 타고서 칼춤을 추다가 바다에 떨어뜨린다고 그런 식으로 칼춤을 추는 모습이라 이런 말씀이여 그렇게 칼춤을 추게 되면 그냥 칼춤을 추겠어 자연적 사람을 상할 내기지 예 그래 칼춤을 추는 것이니 얼마나 나쁘겠어....
남을 많이 상허는 것
상
상처를 주는 거고 죽이는 거고 그런 걸 상징하게 된다.
이런 뜻이지. 그러니까 이효동은 또 삼효동이 경쟁 관계니까 여기 여봐 삼효동도 다 다 이렇게 개박살을 내가지고 홀라당 삐끼 먹는다 예를 들어 삼효동이라면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얼마나 나빠 그러니까 일단은 이렇게
1800년도 하면 산지박괘(山地剝卦) 박살괘라 해서 무슨 역상이 동을 하든 효상이 동을 하든 사효동 오효동이 육효동을 하든가 좋은 걸 상징하는 건 아니야 그렇지만 이렇게 이효동이나 삼효동 같은 건 더 나쁘다 이런 말씀이지 말하자면 그렇게 되어 있다.
이런 뜻이야 여 여- 말하자면 또 88이라 하는 거는 그렇게
직방대 불습 무불리라고 그러니까 어디든지 길을 막 사통팔달로 다 통달을 해가지고 마악 갈 수 있는 그런 좋은 말하자면 형국이 그려져 있는데 그것이 말하자면 그렇게 길이 쫙쫙쫙쫙 뻗혀있는데 움직이면은 나빠지는 거지 그렇게
사방 4통 팔달로 길이 쭉쭉 나가지고 아무 데나 막 통달이 되도록 돼 있는 길이 실상은 보기는 좋은데 그러니까 저자 소리를 들을적에는 좋은데 그게 움직이게 되면은 나쁜 것이지 그렇게 처녀처녀 아가씨 아가씨 소리 들을 적에는 이롭다가도 그게 움직이게 되면
주부(主婦)가 되면 자연적 옥토(沃土)자리가 돼서 남의 씨갈이 밭이 되가지고 씨를 받아들일 입장이 되는 것처럼 여기서는 장수가 되는 걸 말하는 거예여.
그러니까 싸움하는 거 음양(陰陽) 접전하기 좋은 그런 위상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가지고 하루에도 세 번씩 쌈질을 해가지고 천하를 품으라 한다 회만방야라 이랬잖아 直方大 不習無不利 象曰 六二之動 直以方也 不習無不利 地道光也그러니까
결국은 전쟁을 해서 온 세상을 다 제 품 안으로 끌어안으려고 하는 모습을 그려놓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직방대 볼습 무불리가 볼습이 아니라 습(習) 불리(不利)가 되는 거지 말하자면 불슬 할적에만 이롭지 아니함이 없는 것이지 일단 익혀서 감수상(坎水象)을 그리게 된다.
하면
곤 안에 곤괘(坤卦) 현상이 가운데 효기(爻氣)가 동을해서 험악하다 하는 감수상(坎水象)을 그리게 된다하면 그렇게 불리(不利)하게 된다.
이런 뜻이지 무불리(無不利)가 불리(不利)가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접전괘 갖고 험한 상을 띠어가지고 바깥에 하고싸움하는 거 상대방하고 싸움하는 거 그런 형국을 그리게된다
장수가 되는 거 재사중길 원길이라고 장수가 되는 걸 상징하지만 결국은 뭐여 쌈박질 해가지고 세상을 어지럽혀가지고 말하잠 온 천하의 전쟁을 일으켜 2차 대전 같이 어마어마한 전쟁을 일으키는 거 아니야 세 번씩이나 전쟁 씩이 3차 대전이 그 말하잠 시발이 될 수 있게 만들어 놓는다 이런 말씀 在師中. 吉无咎. 王三錫命.
象曰. 在師中吉 承天寵也. 王三錫命 懷萬邦也.
그러니까 아주 흉물을 말하는 거
이렇게 죽을 적에도 이게 1945년 을유(乙酉)년 말야 우리나라로는 일본이 항복하던 해에 이제 죽게 되는데 그 여- 년월이 천지합(天地合)라니 얼마나 흉물이여 어 그러고 기미(己未)태(胎)에 기축년(己丑年)에 요여 죽을 적에도 기사(己巳)일 그러잖아 그러니까 축(丑)의 몸이
이제 뱀의 몸으로 해서 죽게 되는데 앞서서 여러분들한테 많은 강론을 드렸어.
년(年) 삼합을 지어야 된다 사람이 죽게 돼려면.
대인(大人)이 죽으려면 ...그런 다음에 또 육합을 지어야 된다 년(年)육합을 지어야 된다 그런 다음에
원진살이 파괴하면 죽게 된다. 여러분들한테 그렇게 말씀드렸습니다.
그럼 이거 하마 기축생이니까요. 저절로 사유축(巳酉丑) 지어지네 이렇게 사유축을 짓고 자축(子丑)을 지은 다음에 그런다음
축오(丑午) 원진살(元嗔殺) 오중(午中)에 기토(己土)가 들었잖아 생각을 정기록재오(丁己祿在午)하니까 틀림없잖아 이건 저게 말하자면 이거 사유축 짓고 이렇게
원진살로 죽는 것을 상징하는 그런 풀이를 할 적에는
천간(天干)을 거의 다 록(祿)환산(換算)한다고 여러분들에게 앞서 많은 강론을 드렸습니다.
그러니까 정기록은 재오 하면 정기(丁己)는 오(午)가 된다.
갑록재인(甲祿在寅) 하니까 갑(甲)은 인(寅)이 된다. 을록재묘(乙祿在卯)하니까
을은 묘(卯)가 되니까 묘술(卯戌)합 묘신(卯申) 원진 이런 식으로 말하자면 그 작용이 일어나는 걸 말한다 경록재신(庚祿在申) 하니까 경(庚)은 신(申)이 되며 묘신(卯申)원진 사신합(巳申合) 신자진(申子辰) 이렇게 짓는 것을 상징한다 여러분들에게 그런 논리로 강론을 펼쳤었
씁니다. 앞서서 그런 논리 체계를 이 사람이 말하자면 저승문 명부전 앞에 당도하게 되는 것을 여기서 상징하고 있다.
그러니까 신미(辛未)태(胎) 을유(乙酉)년 경진(庚辰)월 기사(己巳)일 갑자(甲子) 원단(元旦) 삭(朔)이 될 무렵이면
저승문에 가게 된다. 이것을 지금 여기서 죽은 날짜로 잘 표현해주고 있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상당히 흉물로 이 세상에 와가지고 그 생애나 태어난 그런 것을
응
쭉 살펴본다 할 것 같으면 이 사람이 아주 그렇게 어려서부터 썩 좋은 환경에서 성장하지 못했고 아주 불우한 환경에서 성장해가지고 그렇게 그 배운 바가 생각 철학적 생각 이런 것이
좋은 그림을 그리지 않는다 인간들한테 해약할 수 있는 그런 조성 여건 이런 것을 갖추게 되었다.
이렇게 보여지는 것이지 특히 유태인을 그렇게 미워하고 학살시키며 말하자면 아리아인 게르만 민족이 우월하다 하고
어
그렇게 독일 사람이 최고라 이런 식으로 해서
어
유태인을 그렇게 말하자면 학살시켜 그 결국은 지금 와가지고 유태인들을 키워가지고 세계인들이 유태인들한테 그렇게 되려 고초를 겪고 있는 모습 아니야 세상을 장악하고 있는 게 지금 누구야 지금 전부 다 다 유태인 무리들 아니야 그러니까 결국 아돌프
히틀러라는 자가 머리를 잘못 썼기 그때 유태인들을 모두 다 학살을 시켰으면 지금 이렇게 우리 전 인류가 유태 아이들한테 말하자면 고통을 당하지 않을는지 모르지만은 그렇게 머리를 잘 못 굴리고 하는 바람에 그래서 유태인을 도리어 키워준 거야
반발 저항해서 키워준 것밖에 안 된다 이런 말씀 아무튼 간에
그 숫자라는 게 1889년 4월 20일이라는 숫자라는 게 좋은 숫자는 가르쳐주지 않고 있다.
이것을 지금 잘 말해준다 이런 말씀이에요 예 예.
이걸 이렇게 아돌프 히틀러 강론할려고 자료를 찾고서 뭐 이걸 이렇게
구글 노트에다가 쓸라고 아니 얼마나 방해를 하는지 몰라 이 강론을 하지 못하게 지금 이 강론도 엉터리 강론이 되었다고 지금 내가 강론을 잘해 보려고 서 머리에 말하자면 생각을 구성해가지고 있었는데 그 자료를 만들어 가지고 하다 보니까 자꾸 방해를 일으키는 거예요.
말하자면 글자가 오타가지고 커졌다. 작아졌다 하면 붙지 않을 것이 붙어 재키고 이렇게 해코지를 해제키는 거야 지금도 스마트화면에 제목 없는 문서 이런 말이 나오지 말아야 될 거 아니에여.
이렇게 해야 되는 그런 그래서 그걸 어떻게든지 이렇게 맞춰가지고 지금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펼친 펼친 건데 엉터리 강론이 되고 마는 거지 이 사람이 좋은
사람은 못 되잖아 흉물이잖아 그러니까 이효동이라는 건 틀림없이 나쁘다는 걸 상징하잖아 그러니까 누구든지 이렇게 흉물로 태어났다 하는 설사 말하자면 고초를 겪는 것으로 자기만 고초만 겪는 거 아니야 남한테 고통을 주는 수도 있지 그러니까 이런 운명으로 태어났다면 얼른 그렇게
이 기록하는 것을 공인적 기록 남이 인정하는 기록을 고쳐버리라 이거야 생년월일도 요새 그걸 호적 정정할 수가 있을 수가 있을 거 아니야 어린 애 같으면
어
그리고 호적 정정을 하든가 아니면 명함이라도 그렇게 수리학적으로 좋게 박아서 수(數) 나는 이러이러한 숫자를 쓰고 있습니다 하고서 이것이 나를 대표하는숫자예요.[전화번호가 중요하다]
이렇게 해서 명함에다 박아가지고 댕기면서
남이 그렇게 호칭하도록 숫자로 부르도록 말하자면 윷이나 모가 되도록 걸이 되도록 이렇게 만들어 쓰면은 아무리 나쁜 수를 설사 이렇게 타고 났다 하더라도 좋은 운명으로 둔갑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이 강사는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온 세상 사람을 좋게 만들려는 목적을 갖고 있다.
이런 뜻이야 이렇게 나쁜 사람도 이 숫자가 이렇게 나쁘더라도 여기다가 예를 들으면 끝의 수가 뭐여 20일이 되지 않고 여기서 좋게 되려 하면 24가 된다든가
아니면 그러면 모가 되는 거 아니에요.
상효동 23일 돼도 윷이 돼여. 22가 돼도 말하자면 걸이 되고 그렇게 되는 거야 유여이기식 25가 되면 여기 빽도가 되는 거 그러니까 그렇게 고치면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제일 좋은 거
상효동 모로 고치는 게 제일 좋다 4월 24일로 하는 것이 이런 논리다 이런 말씀이여 이런 식으로 어린아이가 태어났다 하게 되면은 설사 자연분만 해가지고 나쁜 이렇게 이효동이나 삼효동의 운명을 타고 나왔다 하면 얼른 가가지고 출생신고할 적에 6으로 나눠서 육이 떨어지기만 하면은
5나 6이 남게끔.. 이게 6이 남는다 하는 것은 하나도 남지 않는 것 아니에요.
그러니까 6으로 나누면 그렇게 5가 남거나 4가 남거나 하나도 남지 않거나 하나가 남거나 그리고 하나 남는 것은 시험하기가 좀 매우 말하자면 위험부담스럽지만 하나도 남지 않거나 다섯이 남거나 넷이 남게시리 말하자면
생일 날짜를 정정해서 호적에 기입하게 되면 그 자식들 운명은 좋게 다 풀릴 것이다.
아무 힘들지 않고 크게 어려움 없이 세상을 살게 될 것이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지금
아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1889년 4월 20일 누구나 다 나쁘다는 건 아니야 그러니까 대표적으로 이렇게
아
세상을 크게
어
도탄에 들게 한 아돌프 히틀러의 생일을 갖고서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펼쳐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