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 때보다 컬러를 즐기라고 말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팻 맥그라스. 그녀의 조언을 받아 들여 눈가를 다채로운 컬러로 물들여보자. 레드, 블루, 핑크 등 총천연색으로 염색해 보는 것도 지금 시즌 아니면 못 해볼 일들
ellekorea #Colorful_Eyelids 이번 F/W 시즌은 그야말로 컬러의 향연! 블랙 스모키와는 또 다른 언어로 ‘유니크’함을 표현하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컬러를 즐기고 개성을 전달하려는 메이크업이 대세”라고 전한 팻 맥그래스의 메종 마르지엘라 쇼 메이크업이 대표적. oscardelarenta 라벤더 컬러를 베이스로 발라 푸시아 핑크 라이너의 강렬함을 중화했다. 컬러 강약 조절 노하우를 엿볼 수 있던 룩. #Runway_to_Realway ellekorea #Dyed_Hair 정호연, 메이 메이 라프레스 페르난다 리 가 4대 런웨이를 호령하는 개성 만점 모델로 거듭나기까지의 일등공신 역시 레드, 블루, 핑크로 물들인 #헤어컬러 아닐까.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유니크한 컬러 매치의 ‘갑 오브 갑’은 매 시즌 노익장을 과시 하는 비비안 웨스트우드할머니. 역시 #그래니파워
눈이 시릴 정도로 짱짱하고 선명한 색감을 자랑하는 아쿠아 XL 컬러 페인트, M40, M82, Make Up For Ever.
손 안에 쏙 들어오는 그립감을 자랑하는 크레용. 휘또 아이 트위스트, 12 에메랄드, Sisley.
개성 만점 캔디 컬러 섀도들을 믹스매치 할 수 있는 16 브릭킷 섀도우 히트 10 캔디락, 16 Brand.
가늘고 탄력 있는 브러시가 샤프한 아이라인을 완성하는 인지니어스 리퀴드 아이라이너 EX, TH02 메탈릭 민트, RMK.
실크처럼 부드럽게 발리는 질감. 빈티지한 블루 빛의 아이 컬러 웨트 앤 드라이 섀도, 307 스톤 블루, Burberry 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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