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 운전' 혐의 이경 전 부대변인 "대리기사 찾았다"
민주 이의신청처리위원회 오늘 오후 비공개 회의
보복 운전 혐의로 벌금형이 선고돼 지난달 더불어민주당 총선 후보자 검증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은 이경 전 상근부대변인이 자신의 결백을 입증할 대리기사를 찾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전 부대변인은 해당 대리기사가 '자신이 운전했다'고 한 사실관계확인서 등을 토대로 어제(17일) 중앙당 이의신청처리위원회에 추가 이의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https://www.mbn.co.kr/news/politics/4995849
졸라 개그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이경에게 고소 당하신 경찰관들이 핸드폰 위치 추적부터 하면 되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전 이경의 출마를 강력히 지지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첫댓글 드디어 한 명 섭외했나요...김용 재판에서 위증한 애들은 구속됐죠?
ㅋㅋㅋㅋㅋ 이경 큰일했네요. 이경도 현근택만큼 민주당의 소중한 자산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