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계시록20장에서는 천년왕국에 생명수 강물의 흐름과 소성을 말씀하지 않았을까요?
왜 20장에서 생명수 강물이 흐름을 말하지 않고 21장에 가서야 생명수 강물을 말씀하였을까요?
천년왕국설을 따르는 분들이 주장하는 천년왕국에 해당되는 에스겔47장이나 스가랴14장에서는 천년왕국에서 생수의 강이 소성케 한다고 주장하는데 계시록의 기록에서는 20장이 아닌 21~22장에서 생명수 강이 흐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럼 21~22장이 천년왕국을 말씀하는 것인가를 논한다면 아니라고 답 할 것입니다.
이처럼 천년왕국이라는 시대를 두고 하나님의 역사를 논하게 되면 신약의 기록과 구약의 기록에 합치되지 못하는 부분들이 있게 됨을 깨닫게 됩니다.
겔47장과 슥14장의 기록이 천년왕국 동안에 있을 기록입니까?
그럼 요7장의 생수는 무었이며.
계21~22장의 생명수 강은 무었을 말합니까?
이제는 깊이 생각해볼 문제라고 보여 집니다.
렘2:13 내 백성이 두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렘17:13 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여 무릇 주를 버리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무릇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 흙에 기록이 되오리니 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
겔47:1. 그가 나를 데리고 전 문에 이르시니 전의 전면이 동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서 동으로 흐르다가 전 우편 제단 남편으로 흘러 내리더라
2. 그가 또 나를 데리고 북문으로 나가서 바깥 길로 말미암아 꺾여 동향한 바깥 문에 이르시기로 본즉 물이 그 우편에서 스미어 나오더라
3. 그 사람이 손에 줄을 잡고 동으로 나아가며 일천척을 척량한 후에 나로 그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발목에 오르더니
4. 다시 일천척을 척량하고 나로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무릎에 오르고 다시 일천척을 척량하고 나로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허리에 오르고
5. 다시 일천척을 척량하시니 물이 내가 건너지 못할 강이 된지라 그 물이 창일하여 헤엄할 물이요 사람이 능히 건너지 못할 강이더라
6.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이것을 보았느냐 하시고 나를 인도하여 강 가로 돌아가게 하시기로
7. 내가 돌아간즉 강 좌우편에 나무가 심히 많더라
8.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이 물이 동방으로 향하여 흘러 아라바로 내려가서 바다에 이르리니 이 흘러 내리는 물로 그 바다의 물이 소성함을 얻을찌라
9.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 물이 흘러 들어 가므로 바닷물이 소성함을 얻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
10. 또 이 강 가에 어부가 설 것이니 엔게디에서부터 에네글라임까지 그물 치는 곳이 될 것이라 그 고기가 각기 종류를 따라 큰 바다의 고기 같이 심히 많으려니와
11. 그 진펄과 개펄은 소성되지 못하고 소금 땅이 될 것이며
12. 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실과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실과가 끊치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실과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로 말미암아 나옴이라 그 실과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겔14:8. 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요4:1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11. 여자가 가로되 주여 물 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이 생수를 얻겠삽나이까
12. 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었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먹었으니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1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7:37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39.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계7:17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계21:5.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 마른 자에게 값 없이 주리니
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계22:1. 또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2.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 나무가 있어 열 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3.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생명수 강.hwp
첫댓글 무천년설을 정당화 할려고 무척 애를 쓰시는데
무천년설은 로마카톨릭이 전세계를 하나로 묶으려는 술수입니다.
미련한 사람 같으니라구
그리 말하는 님은 로마카톨릭 성경인 라틴어 성경을 더 신뢰하지 않는가요?
왜 이리 미련 곰텡이신지요!
님은 그냥 저 아래에 계시면서 남의 글이나 열심히 퍼 나르세요
우편 배달부나 확실하게 하십시요
그것이 님의 신상에 이롭답니다
@성도의 본분
루시퍼 이야기군요?
초대교회 역사를 로마 카톨릭의 산물로 보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교회사 전문가들은 전혀 동의하지 않습니다.
콘스탄틴 이후 서서히 제도화 되어갔지만,
진리를 위해 수고한 흔적들을 무시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오은환 루시퍼 야그가 아닙니다.
이분이 퍼서 나른 요일5:7을 설명하면서 "로마 카톨릭에서 사용하는 라틴어 성경에 해당 말씀에 컴머가 있다
이들이 사용하는 성경을 다른 성경에 영향을 받지않았다"
이리 주장하였지요
그들은 무천년 설은 로마카톨릭에서 나온 이단잡설이라 정죄하면서 자신들은 로마 카톨륵에서 보는 라틴성경을 인정합니다.
우스운 사건 아닌가요?
구약은 히브리어로,신약은 헬라어로 원어로 올려서 분석해주세요 ^^
이해가 안되면 알때까지 기달리시면 됩니다.
그런데 이해가 안된다고 비유나 없다고 하는 것은 잘못이죠
2.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 나무가 있어 열 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
님의 논리는 이말씀을 어떻게 보시나요 ?
참 궁금합니다.
그 강이 계20장에서 말씀하는 것인가요?
그리고 님께서 제시한 말씀이 천년왕국인가요?
그럼 계21장의 말씀은 천년왕국 이후의 영원한 세계인 새 예루살렘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천년왕국을 말하는 것이라는 주장이시지요?
정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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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계21:8의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 은 왜 천년왕국에서 벌어집니까?
천년왕국이후에 일어나야 하지 않나요?
@성도의 본분 22장인데요..
님의 주장으로 22장 2절에서 만국과 소성에 관해서 설명해 달라는 건데요???
둘째 사망은 천년왕국 이후에 됩니다.
@나그네1004 21장이던 22장이던
그장이 천년왕국 후냐
왕국 기간내냐 고민해 보십시요
만약22장이 천년 왕국 내라면 21장에 말씀하는 두번째 사망은 천년왕국내에 발생되는 심판입니다
한번 20장 위에다 21장과 22장을 올려 놓으시고검토해 보시면 이해될 것입니다
천년왕국시대 생수의 강이 흐른다
이 강은 성령의 임재이다
그런데 이시대 성령을 따라 살아가는자들은 목마름이멊다
그22장의 목마름을 해결하기위해 예수님과 하나님께로부터 생수가 후른다
고로 22장은 어느시대를 논하는가 입니다
22장은 천년왕국 입니까
왕국이 끝난 후에 생수의 강이 흐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