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통령은 이날 아키히토 일왕의 한국 방문을 초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앞서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마친 뒤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일왕 방한과 관련, ‘일왕’ 대신 ‘천황’이라고 표현하면서 “사전에 얘기하는 것은 예의에 맞지 않지만 일본 천황이 굳이 한국을 방문하지 못할 이유는 없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취임 전 일본 아사히 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한일 양국 관계의 미래지향적인 발전을 위해 일왕의 방한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힌 데 이어 이날 거듭 방한을 초청함에 따라 성사 여부가 주목된다.
차분하게 지켜봅시다..
국가간 정상이라기 보단 그냥 한나라의 왕에게 예의를 갖춘다는 차원에서 한 인사인듯..후쿠다와 정상회담할땐 고개 안숙였죠,,
그러니까 다른나라 왕한테 고개를 왜 숙이냐구요. 예의를 갖추려면 꼭 반드시 고개를 숙여야 했나요? 굳이 목을 꺾어서 고개를 숙여야만 예의인건가요?
이러지 마시오ㄷㄷㄷㄷ 내 비록 당신을 좋아하진 않지만 제발 대한민국의 수장으로서의 기본적인 품위가 당당함을 갖길 바란다오.. 외국나가 이 무슨 추태란 말이오.
옆에 낙엽만 떨어져도, 이명박이 연상되서 걱정하다 미쳐 가는 좌파 알바 아자씨들
부부가 쌍으로 굽실굽실~~정말 비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