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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 협력업체 배관공인 A씨 등은 지난 14일 오후 9시께 거제시 장평동 한 노래방 앞에서 작업반장 B(38)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B씨를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B씨를 둘러싸고 위협을 가하면서 흉기를 휘둘렀다고 경찰은 전했다.
이들은 인근 고성 등으로 달아났지만 경찰에 차례로 덜미를 잡혔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 중 3명은 불법체류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들에 대해 추가 조사가 끝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첫댓글 직장동료라니까 같은 베트남동료로 착각했는데 한국인을 살해한 거네...이거 대서특필 사건이다. 역차별당하고 있는 한국인들이다. 여기 한국에서 온정으로 초대해주고 먹여주고 재워주고 돈 벌게 해준 외국인에게 역차별당하고 개죽음 당하고 있는데도 그들 동료인 척 보도하고 있다니 믿을 수 없다. 아예 이참에 언론사 기자 뉴스앵커 피디 간부들 모두 불체자들로 물갈이해버리자...차라리 그들에게 당하는 게 더 낫겠다...거기 소속한 한국인들 나는 그들이 더욱 증오스럽다. 평생에 한번 생길 사건을 축소 은폐하는 그들이야말로 식민지 일제시대 관료들과 다를바가 없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