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7.09 13:27
http://media.daum.net/breakingnews/view.html?cateid=100000&newsid=20100709132712172&p=nocut
울기연 비상대책위원회는 울기연 간부와 각노회 회장 등 울산지역 기독교계 핵심인사 20여명으로 구성했으며KTX울산역에 부기된 '통도사'명칭을 폐기하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출처: 국민을 협박하지말라 원문보기 글쓴이: 작은 희망
첫댓글 울산 개독들 재수 없음
동감
자기가 속한 단체의 이익을 위해선,똥도 된장이라 부르짖고 외치고 계시는 울산기독교계..멋집니다!!장합니다!!
첫댓글 울산 개독들 재수 없음
동감
자기가 속한 단체의 이익을 위해선,
똥도 된장이라 부르짖고 외치고 계시는 울산기독교계..
멋집니다!!
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