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유튜브 haha ha
빼꼼
부비부비 하려다가 눈치 보는 중 ㅋㅋㅋ쿠ㅜㅜ
아직 맘을 놓을 순 없지만 계속 닝겐 손에 관심 갖는 새끼냥이
드디어 감격의 첫 부비부비
졸귀인 것이다...
이 동네에서 첨 보는 삼색냥
참고로 이 새끼냥이는 이 집에 얹혀살게된지(?) 한 달 반만에 닝겐의 손을 밥먹을 때만 잠깐 허락한 tmi도 있음ㅋㅋ
최근 근황
길막냥이 됨 ㅋㅋㅋㅋㅋㅋ
영상 들으면 냥냐 거리는 소리 졸귀다
(1대 길막냥이의 성장컷도 볼 수 있음)
냥이가 마음을 여는 찰나의 부비부비 순간도 넘나 신기해서 가져옴
문제시 개쓰레기 노트북 명치 쎄게 쌔리러 감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메세지 아니라 메시지라고
부비부비하는게 너 내꺼야 라는 뜻이지?ㅠㅠ
내가 유일하게 유튜브 구독하고 모든 동영상 좋아요 누르고 광고 안넘기고 보는 하하하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여워
부비부비하는게 너 내꺼야 라는 뜻이지?ㅠㅠ
내가 유일하게 유튜브 구독하고 모든 동영상 좋아요 누르고 광고 안넘기고 보는 하하하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