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소속 인사 등 10명이 19일 "민주당에는 이제 노무현 정신이 없다"며 민주당에서 탈당했다. 이들은 김종민·이원욱·조응천 의원 등이 이끄는 신당 '미래대연합(가칭)'에 합류하기로 했다.홍서윤 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10명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짜 민주주의 정당을 만드는 미래에 동참하겠다"며 탈당을 선언했다.KBS 장애인 앵커 출신인 홍 부위원장은 "지금의 민주당은 더 이상 우리가 사랑했던 민주당의 모습이 아니다"라며 "당내 민주주의가 실종되고 사당화 되어 결국 위선과 껍데기만 남은 부끄러운 정당이 되었다"고 지적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130553?sid=100
민주 장애인 당원 10명 탈당..."노무현 가치 실종된지 오래"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소속 인사 등 10명이 19일 "민주당에는 이제 노무현 정신이 없다"며 민주당에서 탈당했다. 이들은 김종민·이원욱·조응천 의원 등이 이끄는 신당 '미래대연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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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나오게 생겼구만요
첫댓글 더러운 찢주당에서 탈출 안하면 결국 같은거죠.
첫댓글 더러운 찢주당에서 탈출 안하면 결국 같은거죠.